UFC 경기를 보면 넉다운된 상대방에게 비수처럼 달려들어 파운딩을 날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때로는 "다 이긴 경기인데,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 할까?" 생각하기도 하지만, 심판의 콜싸인이 나오기 전까지 1%의 역전 가능성도 허용할 수 없다는 파이터의 냉정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전 탁구시합을 하다보면 많은 변수들이 승부를 결정하는데요. 죽은 볼이 살아나기도 하고, 완벽한 스매시를 걷어올려 반전의 계기로 삼기도 하는데, 탁구가 상대보다 한번 더 넘겨야 승리하는 스포츠란 점을 생각한다면 어느 볼 하나에도 집중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1. 팔이 닿는 그곳, 명백한 1%의 가능성 #2. 로빙,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뢰 #3. 라켓을 놓치 말라는 법이 있던가? #4. 누르고 때리고 비비고 자르고 #5. Captain이 얼어붙은 이유 #6. 인내는 쓰다, 그 열매는 달다.
첫댓글 주연 배우들 실력이 대단하시네요...ㅎㅎ
와... 편집좋네요....
정말 소림탁구군요
재밌네요 ㅎ
멋진 장면들이네요.
와우... 최강의 실력자 들이시네요
.........
신이납니다.
네~~ 잘 보아습나다
속이 다 시원할 정도로 멋집니다^^
정말 시원시원하게 잘치네요^^
저도 오늘 게임을 많이 하였습니다
하수님 덕분에 제 실력도 업되는거 같아요ᆢ
고맙습니다 ^^
와우~ 대단... 잘봤습니다.
우와 대단하시네요, 잘 보고있어요, 고맙습니다
Good
저도 하수가 되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