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성명서) 중.러는 미국의 신 냉전 봉쇄전략에 철저히 말려들고 있다.

[한판]

(더는 한반도의 운명을 주변국의 이해관계에 맡겨둘 수만은 없다.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의 단결과 북한인민의 현명한 선택만이 한반도의 평화를 지킬 수 있다.)

모든 문제는 현실과 상식을 기반으로 할 때 해법이 나오기 마련이다.

  중국.러시아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지 말라!

북한 핵사태의 요지는 중.러는 북핵을 이용해 오랜 숙원인 주한미군 철수를 꾀하는 것이고, 미국과 서방은 이를 역이용한 신 냉전체제 구축으로 무섭게 부상하는 중국의 세를 주저앉히려는 전략이다.

중국의 경제가 끝을 모르고 성장하면서 세계패권지도가 요동치고 있다. 현 자유경제체제 하에서는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이 미국과 서방을 굴복시키고 세계패권을 거머쥘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번한 상식이다. 동시에 러시아 또한 소련의 부활을 내세우며 우크라이나를 시작으로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그러나 미국과 서방이 수세기 동안 지켜온 패권을 순순히 내줄 리는 만무하다.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기점으로 서방이 본격적으로 러시아에 대한 봉쇄에 나서면서 이미 신 냉전체제가 시작되었고, 이제 남은 것은 중국의 성장력을 다시 잠재우는 것이다.

이에 맞물려, 중국의 오랜 숙원이 있다. 바로 한반도에서의 미군축출이며 이는 러시아의 숙원이기도 하다. 과거와 현재에 이르기 까지 중국의 가장 큰 위협은 중국의 앞마당에 버티고 있는 주한 미군이었다. 이미 유럽에서 봉쇄당한 러시아 또한 유일한 탈출구인 극동이 주한.주일미군에 막혀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이유로 북핵의 무모함은 중.러에겐 주한미군 축출카드인 동시에 미국과 서방에겐 무섭게 확장하는 중국의 세를 잠재울 수 있는 절호의 명분을 제공하는 셈이 된다. 미국이 북핵을 해결하기 위해 러시아의 도움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를 강력히 제재함으로써 오히려 러시아가 북핵을 옹호하게 만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즉은 서방과 공산세력 간에 사활을 건 패권다툼의 결정체인 북핵은 양측 모두 양보할 수 없는 카드인 동시에 김정은 정권의 체제유지 수단으로 굳혀진 모양새다.

문제는 결과적으로 중국과 러시아가 북핵을 활용하려다 미국의 신 냉전전략에 점점 깊이 말려들면서 한반도의 긴장이 임계점에 이르렀고 러시아와 중국의 경제 붕괴마저 야기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일단 냉전시대에 돌입하는 순간, 중국과 러시아는 세계경제의 패권을 쥐고 있는 미국과 서방세력에 패할 수밖에 없다. 당장 러시아는 유럽에서 봉쇄당함으로써 한국과 일본의 경협에 기댈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고, 중국 또한 서방세력의 투자가 줄면서 경제의 활로가 서서히 막히고 있다.

서방과 미국 또한 냉전체제 하에서 인플레이션으로 경제가 잠시 주춤할 수도 있으나, 안정적인 서방의 경제기반과 달리, 아직은 경제적 구조와 기반이 취약한 중국으로서는 자칫 국가경제가 붕괴되면서 체제와 국토까지 분열되는 구소련의 전철을 밟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결과적으로 세계패권을 사수하려는 서방과 미국의 근본전략은 확고하기에 중국이 현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북핵문제에 있어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수정이 불가피하다 할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는 이제 운명을 건 선택을 해야만 한다. 아직은 중국이 서방과 정면으로 맞서서는 버텨낼 수 없다는 현실을 직시하라!

작금, 동북아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안은 북한의 1인 독재체제를 집단지도체제로 유도하여 남북평화와 공동번영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한반도의 자주적 평화통일 및 중립국선언과 국제적 보장만이 중.러의 숙원인 주한미군철수의 명분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17년 9월 6일.

이명박근혜 심판 범국민 행동본부. 조선의열단 기념사업회

[양쌍수]

양키는 가고 평화는 오라

2018. 8. 15 남북한 통일대통령선출 투표일

남북한 통일되어 독일처럼 부강하고 인권존중되는 나라에서 살아 갑시다

소련을 거처 유럽으로
중국을 거처 전 아시아지역으로 우리의 통일 한반도 우수한제품을 팝시다

스위스. 스웨덴처럼 제3국으로 양키눈치보지말고, 러시아, 중국눈치보지말고
일본왜놈들 하수인으로 부리면서 잘살아 봅시다

[重傳/이희빈]

전세계로 흩어진 이 땅의 이 민족들은 평화통일과 함께 고구려의 옛 땅까지 그리고 대마도를 비롯하여 민족사관을 옳바르게 잡을 수 있는 그 해답을 찾으시려면 시급하게 사법정화를 해야 할 것이기에 힘을 모아 집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사드로는 어림도 없는 방어수단입니다.
하루 속히 남북 통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인간들이 법(法)자를 어떠한 논리로 써야 하는지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북한의 최상위 핵기술
http://cafe.daum.net/gusuhoi/KucF/1201

[重傳/이희빈]

가장 큰 국가의 안보는 전세계로 흩어진 이 땅의 이 민족들은 평화통일과 함께 고구려의 옛 땅까지 그리고 대마도를 비롯하여 민족사관을 옳바르게 잡을 수 있는 그 해답을 찾으시려면 시급하게 사법정화를 해야 할 것이기에 힘을 모아 집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사드로는 어림도 없는 방어수단입니다.
하루 속히 남북 통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인간들이 법(法)자를 어떠한 논리로 써야 하는지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북한의 최상위 핵기술
북한의 잠수함 탄도미사일(SLBM) 발사 장면
http://cafe.daum.net/gusuhoi/HSbn/1379

[홍갑표]

이 글이야 말로 미국의 입맛에 맞게 작성되었다. 누가 이북을 어떻게 집단지도체제로 바꾸나? '불패의 자주성'에 도전하는 글이다. 집단지도체제는 붕괴 직전을 가져온 것은 소련이 증명한다. 7.4, 6.15.10.4, 방법은 어디로 갔나?

[하얼빈의총성]

님 말씀대로 집단지도체제가 붕괴를 가져 온다면 중국은 벌써 해체 되었어야 했는데
오히려 이웃국가들을 하나 둘씩 잡아먹으며 배를 불리고 있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