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baehopanclub/17457812 : 바우 고개{'이 흥렬'작사.작곡; '심 연옥'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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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ystemclub.co.kr 자유게시판(2013.11.21 목)
천안함 제2함대 사령부에서 '이 외수'가 강연을 했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이념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사건이다, '이 외수'는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던 인간이었다,
이런 인간이 그 천안함 사령부에서 강연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얼간이 삼형제의 합작품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군기 빠진 국방부, 정신 빠진 MBC,
양심 없는 '이 외수'라는 삼형제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설치고 있기 때문이다,
"제2함대 '이 외수' 강연"은 국방부의 문제 이전에 '이 외수'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 외수'가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 외수'는 스스로 이 강연을 고사했어야 했다,
'이 외수'가 천안함 폭침을 부정한 것은 천안함 사건에서 대한민국보다 '김 정일'의 편을 든 것이었고,
천안함에서 숨져간 국군 장병들의 영혼을 모독하는 것이었다,
'이 외수'는 개인적인 사생활도 깨끗하지 못했다, 국군 장병들이 '이 외수'에게 배울 것은 없었다,
'알 카에다'를 편드는 인사가 9.11테러로 숨진 유족들의 강연회에 강사로 참석할 수 있을까?
'이 외수'는 파렴치했다, 제2함대를 다녀와서 천암함 46 용사들에 대한 언급도 없었다,
거기에서 천암함 용사들의 비명소리를 듣지 못했다면 그것은 개새끼라고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외수'를 초청한 것은 MBC였다, 이 사태를 부른 것이 MBC라서 더욱 끔찍하다,
MBC는 '노 무현' 정권 시절에 종북 선동의 전초기지로서 그 명성이 자자했다,
천안함 부대에 '이 외수'를 불러들이는 황당한 사태의 계획자가 MBC였다는 것만으로도
'노 무현' 시대의 '붉은 MBC'가 떠올랐다!
아직도 MBC에는 여전히 '노 무현'의 잔당들이 칩거하며
시시 때때로 종북의 기운을 뿜어내고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
MBC 관계자는 '이 외수'의 천암함 발언을 몰랐다는 변명을 했다,
이것은 거짓말이거나 무능하거나 무식한 것이다,
인터넷에 '이 외수' 검색어만 넣어도 천안함, 아방궁, 혼외자 등이 연관 검색어로 줄줄이 딸려 나온다, 오히려 모른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MBC가 '노 무현' 시대의 붉은 MBC가 아니라면 '이 외수' 출연 분은 단칼에 날려야 할 것이다,
다시 또 '노 무현' 시대처럼 MBC 때문에 국민들을 홧병에 걸리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박 근혜' 대통령이 취임하고 나서 사람들은 세상이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잘 뽑은 대통령 하나가 세상을 제대로 만드는 것이다. 군대도 마찬가지이다.
제대로 된 사령관 하나가 부대의 군기를 제대로 만드는 법이다.
'이 외수'의 강연을 들은 제2함대 사령부와 국방부는 제대로 군기가 빠졌다고 할 수 있다.
'이 외수'의 강연을 들은 제2함대 사령부는 다시 또 어뢰를 맞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어뢰를 맞아 천안함과 젊은 용사들을 수장시켜 놓고도 아직도 군기가 서있지 않은 상태인 것이다.
이런 사령부는 언제든지 다시 또 북한에게 어뢰를 맞을 확률이 높다.
정신 무장은 행방불명이고 군기는 빠져 있기 때문이다,
천암함 전몰용사들을 욕보이는 인사를 데려온 제2함대에는 자존심도 없고 명예도 없는가?
천암함이 폭침 되었을 때 대한민국 장성들 중에 북진하자는 놈 하나 없고, 할복하는 놈 하나 없었다!
천안함 폭침을 책임지고 사퇴하겠다는 고위직 하나 없었고,
천암함 폭침으로 제대로 처벌 받은 고위직 하나 없었다!
죽은 병사들만 불쌍하게 만든 것이다.
대한민국 군인 고위직들 중에 명예를 목숨처럼 여기는 군인은 정녕 없었다!
국방부의 총체적 군기 부실은 국방부 장관 탓이라고 할 수 있다.
지휘자를 제대로 만나지 못한 집단은 당연히 혼란스러운 법.
이제는 '김 관진' 국방부장관이 물러날 때가 되었다고 자명종이 울리고 있다!
'김 관진'은 애초에 떠났었어야 할 장관이었다!
어쩌다가 '김 관진'은 대를 이어 국방부의 물을 흐리고 있다.
'이 명박' 시대의 국방부 장관이 '박 근혜' 시대를 어지럽히고 있는 것이다!
'김 관진'의 국방부는 한 발짝만 더 전진하면, 6.25남침을 부정하는 종북 교수를 불러다가
국군들의 안보 교육장에 강사로 쓸 판이다.
'이 외수'의 제2함대 진입 사건에는 아직도 방송문화계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종북주의자들의 저항,
'김 관진' 국방부의 총체적인 부실, 아직도 '박 근혜' 정권이 가야 할 험난한 노정, 등
여러 가지를 느끼게 한다, 이런 얽히고설킨 실타래는 먼저 "'김 관진'을 사퇴"시키면서 풀어야 한다,
비바람 http://www.systemclub.co.kr 자유게시판(2013.11.23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