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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Re: 2009년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는 4776명..기타 등재 합 5027명
우전 추천 4 조회 519 17.10.20 19: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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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0.20 23:12

    첫댓글 http://cafe.daum.net/sisa-1/qRPS/43
    사립학교(법) 황당 사건 Best 20 - 사학법 개정

    http://cafe.daum.net/sisa-1/qRPS/44
    사학비리 및 재단관련 의원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0.21 00:35

    맞아요..
    정부에서 구매해서 각급학교 1개 교실에 1부씩 배부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안되면 각 학년에 몇권씩이라고 배부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1시간씩 수업도 하고 가르쳐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 매국노 짓을 안하겠지요.

    물론 본문 친일파 재산 환수법과 사학법 개정도 해서,
    친일로 모은 재산도 국고에 환수해야겠지요.

  • 17.10.21 03:03

    민문련과 친일인명사전 편찬위는 정신 차리고 이제라도 '친미인명사건' 편찬에 나서야 옳습니다. 매국행위란 친일파 만이 아니라 친미 매국노들이 더 사악하고 훨씬 악랄한 매국노 인간 쓰레기로 민족반역자들인 사실인 점을 민문련도 너무나 잘 알것입니다. 친일파는 어느정도 정리를 했다 하더라도 친미 인물들에 대하여선 침묵하니 결국 위정자 사이비 단체로 보는 사람들도 있음은 무엇으로 해명할지? 궁굼합니다.

  • 작성자 17.10.21 12:05

    친미인명사전 편찬 동감합니다.
    친일파가 해방후 친미파로 전환해서 동일한 경우도 많지요.
    정부 고위직 미국 유학자 95%는 세뇌가 되서 친미파라고 봅니다.
    미국유학 교수들도 마찬가지.언론인도 마찬가지.
    재벌들도 마찬가지..

    친일 인명사전은 정부보조가 없어 국민모금으로 편찬했지요
    아직 마무리가 안되서 지금도 속편인가 편찬중인것 같던데요 - 홈피 참조
    일단 친일 사전이라도 정부보조가 있어야겟지요.
    친미사전 편찬할려면 정부보조가 더 많아야겠지요.

  • 17.10.22 00:55

    @우전 ㅎㅎ 이러한 일은 순수 민간인 단체나 확회가 주축으로 발기를 해서 범민족 차원에서 대중적 모금(매국노 인명사전 편찬)에 의하여 기금이 마련되는 방안이 옳지 정부지원에 의존하면 정치꾼들이 개입되기 일수고 그만큼 순수성도 담보가 어려울 수 있기에 반드시 민간으로 범조직화 해서 진행 되어야 합니다.

  • 작성자 17.10.22 10:24

    @윤기하 조사하고 편찬하는것은
    국민모금으로 한다 해도
    책을 구매해서 전국 학교에 보급하는것은 정부 지원으로 해야
    의미가 있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0.21 12:04

    그건 잘 모르겠네요..
    20만명이나 되군요.
    한번 찾아바야겠네요.

  • 작성자 17.10.21 12:08

    @아수라 네~ 찾아 보고 있어면 글을 올리지요..

  • 작성자 17.10.21 13:35

    @아수라 당시 133만명이 한국인으로 호적세탁했다고 하네요.
    지금은 이들이 지배계급..
    올린글 보세요

  • 17.10.22 01:19

    이명박: 月山明博(츠키야마 야키히로)부터 그렇지요. 박정희: 高木正雄(다카키 마사오), 岡本實(오카모토 미노루) 등..우리가 아는 이름도 있네요.

  • 작성자 17.12.10 15:02

    이몽룡의 시

    금준미주(金樽美酒)는 천일혈(千人血)이요
    옥반가효(玉盤佳肴)는 만성고(萬姓膏)라
    촉루낙시(燭淚落時)에 민루낙(民淚落)하니,
    가성고처(歌聲高處)에 원성고(怨聲高)라

    금 술잔에 담긴 향기로운 술은 민중의 피요
    화려한 쟁반에 담긴 좋은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라,
    호사한 촛대에서 흐르는 촛물은 민중의 눈물이니,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하는 소리 높구나,

    변사또의 생일잔치에 어사 이몽룡이,
    말석에 앉아 술 한잔에 안주 한점 얻어먹고 읊은 시..

  • 작성자 17.12.21 00:40

    http://cafe.daum.net/sisa-1/q5B1/279
    불로소득 매년 400조...보유세 강화, 지금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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