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하나님께서 20명의 신입생들을 보내주셨습니다. 특이한 점은 신잆생들의 학력이 전보다 좋다는 것입니다. 안식년에서 복귀한 후 바로 다음주에 있는 개강수련회에서 말씀으로 섬겼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학교의 비전과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 준비하는 학생들의 자세와 각오에 대해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강의동
기숙사
설교하는 신성호 선교사
수업중
채풀시간
예배 후 식사시간
신입생들과 함께
신학생들과 함께
신성호 선교사 설교중..
탁구 치는 학생들
학교전경(그레이스 신학교)
첫댓글 20명의 에비사역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비젼, 미얀마 ~^^
이집사님, 꾸준히 카페를 찾아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미얀마목장 식구들 평안하십니까? 저는 안식년 동안 한참 카페를 관리하지 못했었습니다. 앞으로 조금 나아질겁니다.^^ 미얀마 목장 식구들 안부전해주세요.
첫댓글 20명의 에비사역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비젼, 미얀마 ~^^
이집사님, 꾸준히 카페를 찾아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미얀마목장 식구들 평안하십니까? 저는 안식년 동안 한참 카페를 관리하지 못했었습니다. 앞으로 조금 나아질겁니다.^^ 미얀마 목장 식구들 안부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