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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보 사회사업 '홍보로 사회사업하기' 목차
김종원 DreamWorker 추천 0 조회 2,396 10.05.08 07:1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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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5.08 08:13

    첫댓글 목차 제목은 책에 있는 제목인데, 링크된 글은 게시판 글입니다.
    게시판에 있는 글은 투박하고, 오타가 많습니다.
    하지만 의중이 벗어나지 않습니다.
    책으로 만드는 글은 계속 다듬고 있습니다.

    위 목차도 계속 수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링크게 안된 글은 이번 주 중에 올려 링크해 놓을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홍보업무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10.05.08 09:21

    소식지 장에서 "16. 소식지의 한계 - 소식지를 자유롭게 놓아 버리자."를 맨 뒤에 배치했듯이,

    웹사이트 장에서도, "1. 홈페이지 말고, 카페나 블로그를 사용해보지 않으실래요?", "9. 웹사이트 소통의 임계점을 넘기 위해서는" 를 뒷쪽으로 배치하면 일관성이 있어 보일 것 같은데...

    혹 이렇게 1번, 9번에 배치한 의도가 있는지요?

  • 작성자 10.05.09 21:39

    "15. 보수적인 시각으로 웹사이트 홍보글을 썼습니다." 를 결론으로 써야 겠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생각하기 전에 블로그나 카페를 먼저 고려해봐라!" 라고 주장하고 싶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2번 글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를 선택한다면 적합성을 확실히 생각해봐라!" 라고 하는 것입니다. 홈페이지와 카페, 블로그와 비교하며 장단점을 1번과 2번에 모두 썼습니다. 서두를 쓴 것이라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상진이가 1번 글 제목을 보고 블로그나 카페를 너무 강조한 것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그 강조가 잘 들어났다면 의도가 잘 전해졌다고 했습니다.

  • 작성자 10.05.09 21:40

    9번은 앞에 '8. 웹사이트에서 일어나야 할 소통은 무엇인가?' 와 대응되는 글입니다. 8번은 무엇을 소통하는가에 대한 글이라면서 9번은 소통의 강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옮긴다면 8번과 9번을 한꺼번에 옮길 것입니다.

    1번과 9번을 바꾸지 않더라도 전체적으로 잘 분류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다시 수정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5.10 09:09

    그랬군요. 의도가 좋아 보입니다. 강조하고자 하는 바가 있으니 순서를 그렇게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 10.05.10 10:44

    목차도 의도대로, 뜻한바에 맞게 정리하는군요. 잘 배웠습니다. 기다려집니다.

  • 10.05.26 16:19

    책보고 있습니다.

    뭔가 의문을 가지고 보면 뒤쪽에 답이 나오고 답보니 고개가 끄덕입니다.

  • 작성자 10.05.27 13:44

    감사합니다. 정호영 선생님.

  • 10.05.26 16:21

    홍보로 사회사업하는 것은 되는 일입니다.

    탈고, 탈고, 탈고하여 누구나 끄덕이고, 적용을 생각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홍보는 알리는 일이요 알게하는 일입니다.

    알리는 일이란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아는 것이 중요함을 아는 일이고.

    알게하는 일이란
    당사자 자신속에 속에 자기 의지, 장점, 가능성, 잠재력, 탄력성, 자주성이 있음을 알게하는 일이요
    지역사회 그 자체에 사람들간에 동정, 우정, 인정, 희망, 용기, 공생성이 있음을 알게하는 일입니다.
    알게하는 일이란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그 긍정성을 알고 적용하고 권하는 것을 알게하는 일입니다.

  • 작성자 10.05.27 13:45

    네 많이 탈고하여 모두가 납득할만한 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5.27 14:01

    알리는 일, 알게하는 일. 이 두가지 유념하겠습니다.

  • 10.06.03 02:50

    좀 늦은 피드백이고, 뒷북치는 피드백일지도 모른다는 전제로 몇 개 적습니다~ ^^
    p.22 - 첫번째단락 1줄에서 소식지 모임에서~ 요거 문단 나눴으면 함.
    p.29~30 - 전체적 오타 많음, 6~7 단락이 글의 제목과 관련하여 주제를 약간 흐리게 하지 않은가 싶음(삭제?^^;;)
    p.31~31 - 선생님의 의도일지는 모르겠는데~ 글 썼던 시점이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함~
    여기 말고도 과거일을 현재처럼 쓴 글(아마 글쓴 그당시에 현재형으로 써서 그럴거임)이 약간 혼란스러움
    p.82 - 저도 한덕연선생님의 의견이었는데, 댓글 단걸 보니~ 무슨 뜻이지 이해감~ 저도 이점에 대해 토론하고픔~
    p.86 - 2번째 단락이 중복되는 내용인것 같음

  • 10.06.03 02:59

    p.105 및 110 - 정보접근권의 등장이 홈페이지 컨텐츠에 대한 소개를 약간 흐리진 않나 싶어서 좀 더 뒤로 두면 어떨까함
    p.113 - 8번 챕터는 뺐으면~
    p.114 - 여기서 사용하는 A, B, a 표기를 쓸때~ ' 라는 표현보다 A1, A2, a1 이런 표현을 쓰면 어떨까요?(쉽게 이해 될까봐~)
    p.152 - 글이 하나의 챕터로 들어갔는데, 혹시 소주제에 대한 갈무리 혹은 마무리 짓는 글로 이걸 포지셔닝하믄 어떨까 함. but 다른 소제목에서 적용할지 말지는 아직 생각 못해봄 ^^;;
    p.227 - 10번 챕터는 뺐으면 어떨까함~

    여기까지 신입다운 피드백이었음^^ 책 한번밖에 못봐서 아직 깊이있는 피드백이 없네여~ ㅡㅡ^
    기관 내 관련내용 좀 더 신경쓸 예정임~

  • 작성자 10.06.03 08:21

    우와. 꼼꼼히 적어주셨네요. ^^. 하나 하나 읽고 적용하겠습니다. 함께 논의 하면 좋을 글을 더욱 잘 들어내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힘이 납니다.

  • 작성자 10.07.26 15:40

    책에서 '유도'라는 최소화했습니다. '부탁'이나 '만들다', '거들다' 등으로 대처했습니다.

  • 10.09.02 13:15

    (사)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운동 원기준 사무총장님 네이트온 대화명 :
    "연탄나눔운동 새홈페이지 개봉박두/만족/"
    김종원 선생님 기획력과 수고가 녹아있지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10.09.02 17:03

    ㅋㅋ. 감사하지요. 오늘 오픈 예정인데 오늘될지 내일 될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되도록 해드려야 하는데...

  • 10.10.29 09:46

    정말 너무 좋은 자료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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