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홍보로 사회사업하기' 소개 1
1. 사회복지사의 정체성과 홍보업무 2
2. 홍보사회사업 개념 4
3. 사회복지 홍보의 주체는 누구이며 목적은 무엇인가? 5
4. 홍보 잘 하는 방법? 홍보로 사회사업 잘하는 방법? 7
5. 이 책은 누구를 위한 글인가? 9
6. 사회복지 관점의 홍보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10
7. 사회복지이론에 기초한 메시지로 홍보해야 합니다. 11
8. 이 책의 근간은 「복지요결」입니다. 13
9. 클라이언트 대신 사회 약자 또는 다른 단어 15
2부. 매체에 적용하여 ‘홍보로 사회사업하기’ 18
소식지 19
1. 소식지 나오는 날! 기쁜 소식을 전하는 날입니다. 19
2. 1년 동안 함께한 소식지 모임 20
3. 소식지로 사회사업하기 22
4. 소식지를 통해 복지를 할 수 있을 텐데…. 24
5. 메시지를 명확히 하여 효과적인 소식지를 만들자 26
6. 소식지는 사람을 만나는 구실입니다. 28
7. 올해의 기획과 활동 그리고 내년의 기획 30
8. 기관장님 인사말, 확대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42
9. 취재! 당사자에게 부탁드렸습니다. 45
10. 직접 복지활동하기위해 기획한 가족 인터뷰 기획 및 시나리오 48
11. 긍정 질문의 힘 50
12. 소식지 지면을 통해 누구나 하는 사회사업 방법론을 소개하려면…. 54
13. 한 가지 소재로 소식지를 만들면 사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56
14. 인천신생전문요양원 소식지 적용 및 사례 62
15. 막막했던 소식지 이런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67
16. 소식지의 한계 - 소식지를 자유롭게 놓아 버리자. 72
웹사이트 77
1. 홈페이지 말고, 카페나 블로그를 사용해보지 않으실래요? 77
2. 웹사이트! 기관과의 적합성이 생명입니다. 83
3. 정보접근성! 업체에 맡기십시오. 그래도 이미지와 동영상은…. 90
4. 오픈소스운동으로 정보접근권 기술 확산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95
5. 새로 만든다면 기획에 우선 98
6. 기관 홈페이지 운영 제언 99
7. 콘텐츠가 풍성한 웹사이트, 개선·갱신하는 홈페이지로 만들자 102
8. 웹사이트에서 일어나야 할 소통은 무엇인가? 106
9. 웹사이트 소통의 임계점을 넘기 위해서는 112
10. 서비스형 홈페이지 117
11. 사업소개방법! 직원의 참여와 가치별 분류 또는 이 두 가지 결합 127
12. 소식지와 홈페이지 콘텐츠 통합 운용 135
13. 콘텐츠를 웹진으로 가두지 말고 풀어내자. 138
14. 홈페이지에 관리자페이지를 만드세요. 143
15. 보수적인 시각으로 웹사이트 홍보 글을 썼습니다. 151
지역캠페인 154
1. 실천하도록 거드는 데 집중하는 지역캠페인 154
2. 인사와 지역캠페인으로 개관을 준비합니다. 158
3. 당사자가 주체가 되는 아이사랑 마을캠페인 163
4. 홍보·계몽하는 지역 캠페인 171
모금을 위한 외부연계홍보 174
1. 모금을 위한 외부연계홍보! 여러분의 정체성에 합당하십니까? 174
2. 관장님, ‘소외지역’ 문구를 빼주세요. 178
3. 어려운 집이 있겠지만 자존심 상하는 일이잖아요. 180
4. 모금방송 빈곤아동 사례 요청 글…. 두렵습니다. 183
기타 홍보 187
1. 신문기사내용은 사람 중심 이야기로 써야 합니다. 187
2. 직원 스스로 홍보하도록 돕는 엽서 190
3. 자신의 일상에서 봉사를 해주실 분을 찾기 위한 엽서 -홍보담당자 측면- 193
4. 자신의 일상에서 봉사를 해주실 분을 찾기 위한 엽서 -현장 사회복지사 측면- 196
5.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귀하게 생각하는 팸플릿 200
6. 직원들의 얼굴과 꿈이 있는 후원신청서 206
7. 행사 초청장, 관계를 궁리하니 초청은 절로…. 213
8. 감자도리 자원봉사 스티커 - 지속적인 자원봉사유도 상품 - 221
9. 당사자, 주민에게 감사드리는 포스터 224
10. 강점관점을 적용한 장애체험 인식개선 활동 226
3부. ‘홍보로 사회사업하기’위한 소통 233
디자이너와의 소통 239
1. 디자인의 기준은 비전, 정체성, 목표입니다. 239
2. 협력자로 만들기 위한 디자이너와의 대화 241
3. 디자이너를 협력자로 만들기 243
4. 새로운 디자이너에게 드리는 편지 245
5. 홍보담당자는 기획자가 되어야 합니다. 247
6. 콜라주로 만든 샘플을 디자이너에게 내밀었습니다. 249
7. 디자이너가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251
8. 디자이너가 싫어하는 경우 1 : ‘알아서 해주세요?!’ 254
9. 디자이너가 싫어하는 경우 2 : '예쁘게 만들어 주세요.' 256
동료와의 소통 258
1. 홍보의 근거는 동료가 진행하는 사회사업활동에서 나옵니다. 258
2. 직원이 홍보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홍보는 관계를 강화합니다. 261
3. 동료에게 홍보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네 가지 원칙 265
4. 동료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일곱 가지 방법 268
5. 반半 주문식 제작법 272
6. 서비스 밀착형 제작법 278
7. 후원신청서 제작 후 동료에게 보내는 글 285
8. 과정참여로 관계 끈을 강하게…. 287
9. 결정권자의 마음을 천천히 변화시켜야 합니다. 289
4부. ‘홍보로 사회사업하기’위한 기술, 정보, 단점 291
기술 292
1. 기술,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할까? 고민입니다. 292
2. 소식지! 기술도 좋지만 관계로 풀어보고 싶습니다. 295
3. 부산아이들의 집 소식지를 읽고 298
사진 300
1. 초상권 역시 관계하는 구실입니다. 300
2. 사진, 생태체계관점을 담는 도구 306
3. 사진작가에게 사진을 부탁해야 하는가? 309
4. 사회복지사는 사진도 잘 찍지 않을까? 313
인쇄 과정 320
1. 홍보물 발행 목적 320
2. 홍보물 구성 요소 321
3. 알아두면 좋은 인쇄 과정 330
단점과 우려 333
1. 홍보로 사회사업할 때 인정해야 할 단점들 333
2. 개인적 성향, 환경 때문에 핵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까 우려하는 점 336
5부. 부록 -큰 이미지로 보기- 339
1. 긍정적인 질문의 힘 - 원原인터뷰 340
2. 복지적인 내용을 강조하는 TIP -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사례 - 344
3. 한 가지 소재로 만드는 소식지 345
4. 주민의 참여로 만드는 지역캠페인 홍보물 365
5. 직원 스스로 홍보하는 엽서 367
6. 지역에서 봉사자를 찾도록 돕는 엽서 369
7. 직원의 얼굴과 꿈이 있는 후원신청서 370
8.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귀하게 생각하는 팸플릿 379
9. 관계를 고려한 초청장 389
10. 감자도리 자원봉사 스티커 390
11. 당사자, 주민에게 감사드리는 포스터 392
옛날 목차
http://cafe.daum.net/cswcamp/1wEY/196
첫댓글 목차 제목은 책에 있는 제목인데, 링크된 글은 게시판 글입니다.
게시판에 있는 글은 투박하고, 오타가 많습니다.
하지만 의중이 벗어나지 않습니다.
책으로 만드는 글은 계속 다듬고 있습니다.
위 목차도 계속 수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링크게 안된 글은 이번 주 중에 올려 링크해 놓을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홍보업무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소식지 장에서 "16. 소식지의 한계 - 소식지를 자유롭게 놓아 버리자."를 맨 뒤에 배치했듯이,
웹사이트 장에서도, "1. 홈페이지 말고, 카페나 블로그를 사용해보지 않으실래요?", "9. 웹사이트 소통의 임계점을 넘기 위해서는" 를 뒷쪽으로 배치하면 일관성이 있어 보일 것 같은데...
혹 이렇게 1번, 9번에 배치한 의도가 있는지요?
"15. 보수적인 시각으로 웹사이트 홍보글을 썼습니다." 를 결론으로 써야 겠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생각하기 전에 블로그나 카페를 먼저 고려해봐라!" 라고 주장하고 싶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2번 글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를 선택한다면 적합성을 확실히 생각해봐라!" 라고 하는 것입니다. 홈페이지와 카페, 블로그와 비교하며 장단점을 1번과 2번에 모두 썼습니다. 서두를 쓴 것이라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상진이가 1번 글 제목을 보고 블로그나 카페를 너무 강조한 것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그 강조가 잘 들어났다면 의도가 잘 전해졌다고 했습니다.
9번은 앞에 '8. 웹사이트에서 일어나야 할 소통은 무엇인가?' 와 대응되는 글입니다. 8번은 무엇을 소통하는가에 대한 글이라면서 9번은 소통의 강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옮긴다면 8번과 9번을 한꺼번에 옮길 것입니다.
1번과 9번을 바꾸지 않더라도 전체적으로 잘 분류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다시 수정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랬군요. 의도가 좋아 보입니다. 강조하고자 하는 바가 있으니 순서를 그렇게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목차도 의도대로, 뜻한바에 맞게 정리하는군요. 잘 배웠습니다. 기다려집니다.
책보고 있습니다.
뭔가 의문을 가지고 보면 뒤쪽에 답이 나오고 답보니 고개가 끄덕입니다.
감사합니다. 정호영 선생님.
홍보로 사회사업하는 것은 되는 일입니다.
탈고, 탈고, 탈고하여 누구나 끄덕이고, 적용을 생각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홍보는 알리는 일이요 알게하는 일입니다.
알리는 일이란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아는 것이 중요함을 아는 일이고.
알게하는 일이란
당사자 자신속에 속에 자기 의지, 장점, 가능성, 잠재력, 탄력성, 자주성이 있음을 알게하는 일이요
지역사회 그 자체에 사람들간에 동정, 우정, 인정, 희망, 용기, 공생성이 있음을 알게하는 일입니다.
알게하는 일이란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그 긍정성을 알고 적용하고 권하는 것을 알게하는 일입니다.
네 많이 탈고하여 모두가 납득할만한 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알리는 일, 알게하는 일. 이 두가지 유념하겠습니다.
좀 늦은 피드백이고, 뒷북치는 피드백일지도 모른다는 전제로 몇 개 적습니다~ ^^
p.22 - 첫번째단락 1줄에서 소식지 모임에서~ 요거 문단 나눴으면 함.
p.29~30 - 전체적 오타 많음, 6~7 단락이 글의 제목과 관련하여 주제를 약간 흐리게 하지 않은가 싶음(삭제?^^;;)
p.31~31 - 선생님의 의도일지는 모르겠는데~ 글 썼던 시점이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함~
여기 말고도 과거일을 현재처럼 쓴 글(아마 글쓴 그당시에 현재형으로 써서 그럴거임)이 약간 혼란스러움
p.82 - 저도 한덕연선생님의 의견이었는데, 댓글 단걸 보니~ 무슨 뜻이지 이해감~ 저도 이점에 대해 토론하고픔~
p.86 - 2번째 단락이 중복되는 내용인것 같음
p.105 및 110 - 정보접근권의 등장이 홈페이지 컨텐츠에 대한 소개를 약간 흐리진 않나 싶어서 좀 더 뒤로 두면 어떨까함
p.113 - 8번 챕터는 뺐으면~
p.114 - 여기서 사용하는 A, B, a 표기를 쓸때~ ' 라는 표현보다 A1, A2, a1 이런 표현을 쓰면 어떨까요?(쉽게 이해 될까봐~)
p.152 - 글이 하나의 챕터로 들어갔는데, 혹시 소주제에 대한 갈무리 혹은 마무리 짓는 글로 이걸 포지셔닝하믄 어떨까 함. but 다른 소제목에서 적용할지 말지는 아직 생각 못해봄 ^^;;
p.227 - 10번 챕터는 뺐으면 어떨까함~
여기까지 신입다운 피드백이었음^^ 책 한번밖에 못봐서 아직 깊이있는 피드백이 없네여~ ㅡㅡ^
기관 내 관련내용 좀 더 신경쓸 예정임~
우와. 꼼꼼히 적어주셨네요. ^^. 하나 하나 읽고 적용하겠습니다. 함께 논의 하면 좋을 글을 더욱 잘 들어내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힘이 납니다.
책에서 '유도'라는 최소화했습니다. '부탁'이나 '만들다', '거들다' 등으로 대처했습니다.
(사)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운동 원기준 사무총장님 네이트온 대화명 :
"연탄나눔운동 새홈페이지 개봉박두/만족/"
김종원 선생님 기획력과 수고가 녹아있지요. 축하합니다.
ㅋㅋ. 감사하지요. 오늘 오픈 예정인데 오늘될지 내일 될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되도록 해드려야 하는데...
정말 너무 좋은 자료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