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콜센터지부가 7월 18일 교섭이 결렬되고, 본격적인 투쟁을 시작하려 합니다.
특히 <0.9%삭감하는 것이 맞으나 근로자들의 생활고를 고려하여 2013년 임금을 동결>하겠다
막말을 퍼붇고 있는 위탁업체들을 향해 조합원들의 분노를 보여주려 합니다.
7월 31일, 희망연대노동조합 단결된 힘을 만들어 봅시다~
첫댓글 참석합니다! 휴가 때 할일 없었는데 잘 되었습니다^^
첫댓글 참석합니다! 휴가 때 할일 없었는데 잘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