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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황포돛배
 
 
 
카페 게시글
詩_창작글_좋은글 여름꽃의 여왕 나리꽃이여!
햇살 추천 0 조회 43 16.06.07 16: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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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10 00:13

    첫댓글 나리꽃 오랜만에 작품을 통해 볼수있어 정겹네요 ~꽃말이 깨끗해서 좋아요 ~ㅎ
    오월은 햇살님이 통째 차지를 하셨는데 그래도 허전함이 남으셨나바요 ~아마 일년을 다 가져도 외롭고 허전함은 남을까요 ?``아마도 그리움이 아닐까 하네요 ~``

  • 작성자 16.06.10 08:34

    네, 맞아요.
    그 가시지 않은 지독한 그리움(?)

    지금 전주로 출발 하는데
    5월을 통째로 삼켜 버렸으니
    오늘은 학원생들이랑 놀다 와야겠어요...ㅎ

  • 16.06.10 10:33

    @햇살 벌써 오늘이 금요일이네요 ~ㅎ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햇살님 우리는 다음주 금욜에 만날까요 ?``ㅎ

  • 작성자 16.06.10 16:11

    @은솔 오늘도 많이 덥네요. 은솔님.
    이제 막 전주에서 돌아왔어요.

    담주 금욜은 백내장 수술땜에 서울 가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제부가 안과 백내장 전문의 인데 수술날자 조율중 이라서요.
    짬 내는대로 연락 드릴게요. 은솔님.

  • 16.06.10 23:31

    @햇살 연세에 더하여 작품활동에 몰두하시다 보니 눈의 피로도가 더 커지셨나 보네요. 수술을 잘 받으시길 빕니다. 전 몇 년 전에 한쪽을 백내장 수술했더니 딴 세상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ㅎ

  • 16.06.10 23:33

    @햇살 백내장 수술은 가볍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수술인데 걱정이 앞서네요 ~
    햇살님 눈은 많은 색들과 함께 하셔서 그래도 행복하셨어요 ~ㅎ 이제는 눈도 휴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요 ~``

  • 작성자 16.06.10 23:40

    @루키 감사합니다. 루키님.
    왠만하면 안 하는게 좋은 거라고 해서 참고 있었는데
    딴 세상을 보는 것 같았다는 루키님 말씀에 희망이 보이네요...ㅎ

  • 작성자 16.06.10 23:45

    @은솔 살랑 살랑 휴식을 한 답시고 돌아 다녔더니
    노는 데 맛이 들려서 붓이랑 멀어 질 것 같아
    오늘은 화실에 가서 열심이 하는 후배들 한테 자극받고 왔어요. 은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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