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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황포돛배
 
 
 
카페 게시글
섬진강자유게시판 즐겁게 땡땡이 친 날 (정겨운 옥정호에서...)
햇살 추천 0 조회 122 15.06.05 23:2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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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6 10:51

    첫댓글 우째이런일이.. 살째기 다녀오셨나보네요...

  • 작성자 15.06.06 22:27

    ㅎ... 살째기 다녀와서 죄송허구만요.
    갑자기 바람기가 발동해서
    땡땡이 좀 쳤구만요...심심한님.

  • 15.06.06 14:01

    흐린 날씨덕분에
    시원하고 여유로운
    한낯의 시간을 맛봤지요..
    수업빼먹고 치는 땡땡이는
    꿀맛중에 꿀맛 캬~~~

  • 작성자 15.06.06 22:30

    햇살(태양)까지 도와준 옹골찬 날 이었지요...ㅎ
    또 월욜에 만날 수 있음에 겁나 좋아부러요...희승맘님.

  • 15.06.06 14:49

    사진이 세 장만 보여요. 나머진 캡션만 보이는디요. ㅎ

  • 작성자 15.06.06 22:34

    어째야 쓴다요. 루키님.
    저는 잘 보이니 모르고 있다가 댓글 보고
    용을 써봐도 안돼서 컴 강사님께 여쭈어도 보고
    인터넷에 검색도 해 봤지만 그대로네요.
    죄송해요.루키님.

  • 15.06.06 20:32

    제컴에는 2장이 나와요
    이유는 나누면 되요
    50장 이넘는사진을 콘트롤을 못하는것이 아닐가
    27장 사진을 올리지만 핸카에서 축소기능이 없어 다 못읽는 것이 아닐가요
    50장 이상의 파일 오바 같아요

  • 작성자 15.06.06 22:38

    똑 같은 방법으로 똑 같이 올렸는데
    어찌 2장~3장만 보일까요?
    원래 제 블로그엔 올리지 않았었는데
    복사해서 붙여 놨으니
    번거로워도 제 블로그 좀 봐 주세요.
    잘 보이는지요. 지기님

  • 15.06.06 22:44

    사진은 안 보여 알 수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건대 유쾌하고 행복한 만남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5.06.06 23:22

    싸그리 잘라내고 일일이 다시 올렸는데
    이제 보이는지 모르겠네요...ㅎ

    저는 너무 잘 보이는데 왜 배꼽으로 보이는지
    알려 줄 수 있을까요? 하람님
    지금도 배꼽으로 보이면요...ㅎ

  • 15.06.06 23:19

    스마트폰이 놀랬을까요 ?ㅎ
    햇살님 블로그에도 똑같이 나오는데요 ~왠지 궁금하게 만드는 작품이네요 ~ㅎ

  • 작성자 15.06.06 23:27

    지금은 어때요? 은솔님.
    저녁내내 완전 새씨로 작업 했는디요...ㅎ
    아직도 안 나오면 계속 배워서라도 복구 해 놓을게요...ㅎ

    전번 제 글 1박2일 여행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서
    이 글처럼 똑같은 작업을 했었거든요...ㅠㅠ

  • 15.06.07 07:59

    이제는 완전해요
    훌륭한 작품이 되었읍니다
    햇살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 작성자 15.06.07 10:52

    어휴! 감사합니다.
    추억거리 하나 플러스 해 주기위해
    그토록 애간장을 녹였나 봐요. 지기님.

    자연과 모델님 들이 출중해서
    보고 또 봐도 기분이 참 좋으네요...ㅎ
    배경음악도 찔레꽃 찾아서 삽입 했더니
    찔레꽃 마시는 기분이 들기도 하구요. 지기님.

    다시 엎그레이드 한 "땡땡이" 입니다요...ㅎ

  • 15.06.07 12:54

    햇살님 드디어 완성을 하셨네요 ~ㅎ
    비싼 장남감 놀이에 성공을 하시고 한동안 사랑에 빠지겠어요 ~그림 음악 글 사진까지 ~예술에 달인 햇살님 사랑해요 ~

  • 작성자 15.06.07 13:48

    이번에 하나 또 배웠어요...ㅎ
    원인을 몰라 헤멜땐 답답 했는데
    하고 또 하다 보니 원인을 스스로 발견 했거든요.
    끝까지 응원 해 주심에 큰 감사 드려요, 은솔님.

  • 15.06.07 17:38

    옴마나 멋져부러유..

  • 작성자 15.06.07 19:50

    시상에나~~~!
    멋지게 봐 주시니
    더 멋져 부러요. 심심한님.

  • 15.06.08 13:26

    접시가 몇개나 깨졌을까요..ㅎ
    그날 가지 못한 마음을 햇살님의 사진과 글로 달래 보지만 아쉬움만 더해집니다.

  • 작성자 15.06.08 19:37

    희승맘님은 오늘도 함께 학원 야유회 갔다 왔어요.
    은솔님도 벌써 여러번째 만나다 보니
    햇살이 아직은 소갈머리가 없는 티를 팍팍 내곤 하네요...ㅎ
    윤아님과도 접시 깨고 싶어요.
    그 순간만은 완전 행복동이 되니까요...윤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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