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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JERUSA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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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깨달음 스크랩 HOME, SPICA/처음익은열매, {출12:11 -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은수 kallah 추천 0 조회 166 17.03.03 19:3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할렐루야.

 

2016년 03월이 접어들었을 때 하루는 주님께서 세상 노래 하나를 통해

<주님께서 달려오고 계시다..> 는 감동을 무익하고 평범한 자에게

큰 소리로 주님을 부를 수 밖에 없는 큰 감동을 허락해 주신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작고 무익한 자일 뿐입니다.

귀한 은혜로서 감동을 허락해 주시는 거룩하신 우리 주님께만 모든 영광과 찬송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아멘.)

 

 

그 노래곡은 가수 김종서님과 SPICA 라는 그룹에 속해 있는 가수 김보아양이

함께 부른 <HOME>이란 곡이었습니다.

<HOME> 노래 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Home> 가사

 

기억이 눈을 뜰 때
날 데려가
나를 데리고 가
바람이 날 부를 때
눈 감아봐
get back home again

너에게 달려갈게
날 기다려 날 기다려
나를 깨우는 노래
turn it up now!
burning up!

깊은 어둠 속으로
내 버려둬
나를 내 버려둬


눈 감으면 보이는
그 곳으로
그 품속으로
너에게 달려갈게


날 기다려 날 기다려
나를 깨우는 노래
turn it up now!
burning up!

세상 끝에 버려져
짓밟히고 꺾여져
다시 돌아갈래
turning back!
turning back on !

하늘 높이 올라가
cross the waters!
cross the border!
너무 커버린 아이
날 수 없어 갈 수 없어

너에게 달려갈게
날 기다려 날 기다려
나를 깨우는 노래
turn it up now!
burning up!

 

김종서 - Home (feat. 김보아 Of 스피카)

 

 

위 노래를 영상으로 들었었는데,

주님께서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너희가 나를 사랑하여 나의 강림을 간절히 사모하고 기다리듯,

나도 그렇게 너희에게 가는 것을 원하고 있고 지금 사랑하는 신부된 성도들을 위해

너무나 열정적이며 너무나 큰 사랑으로 달려가고 있다..>는 감동이 굉장히 크게

노래를 통해 전달이 되었던 경험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그 이후로 7개월이 지난 10월이 되었을 때,

우연히?? SPICA 라는 단어의 의미를 어느 게시물에서 보게 되었는데요.

(*김종서님의 HOME 라는 노래에 피처링한 가수 김보아양이 소속된 그룹이 스피카/SPICA)

 

 

스피카/SPICA 라는 단어는 실제 처녀자리라는 별떨기에 위치하는 별 이름이면서,

<처음익은 열매>를 의미하는 단어라고 합니다.

- https://segulah.wordpress.com/2013/04/24/today-you-are-going-out-in-the-month-abib/
-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Ust/39

 

 

스피카/SPICA 라는 단어 의미가 휴거의 복을 받는 성도들을 일컫는 어구인

<처음익은 열매>와 동일한 의미라는 글을 읽고,

 

3월에 주님께서 <HOME>이란 노래 가사를 통해 무익한 자에게 허락해주신

귀한 감동이 <SPICA =처음익은 열매>된 성도들이 본향/True Home인

우리 주 존귀하시고 광대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거하시는 천국에 가는 의미와 상응하는

노래 가사를 통해 주님께서 <HOME> 이라는 노래를 통해 저에게 주님의 뜻을

나타내 주신 것이 맞구나 라는 확증으로 다가온 경험이었습니다..

(존귀하시며 높임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은 주님 뿐이십니다. 아멘.

존귀하시며 광대하신, 거룩하신 우리 주 성삼위 하나님께만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나이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그런 후, 주님께서 10월에서 한달 후인 이번 11월에 <HOME>이란 노래와 관련하여

세번째 또 다른 말씀을 전적인 귀한 은혜로서 허락해 주신 것이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만 모든 영광을 받아주옵소서. 아멘.)

 

 

세번째 감동은,

아래 출애굽기 성경 말씀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출애굽기 12: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And thus shall ye eat it; with your loins girded,

your shoes on your feet,

and your staff in your hand; and ye shall eat it in haste:

it is the LORD's passover.

 

 

 

 

 

<HOME>이란 노래를 통해,

- 2016 3월에는 <노래 가사>를 통해 주님께서 참으로 임박하게 오심의 귀한 감동을

허락해 주셨고,

- 2016 10월에는 <HOME> 노래의 피처링 싱어가 속한 그룹 이름인 <SPICA=처음익은열매>를

통해 <처음 익은 열매>된 성도들이 본향 HOME 으로 갈 날이 이르렀음에 대한 감동과,

- 2016 11월에는 <HOME> 노래와 관련한 OOO를 통해 어떤 감동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세번째 감동은 위의 출애굽기 12장 11절 말씀과 관련이 있고,

예를 들어, 서로 약혼한 사이의 예비 신랑과 예비 신부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데

신랑이 오랜동안 신부를 만나지 못하다가 드디어 예비 신부가 있는 거처에

먼 타국으로부터 비행기를 타고 도착하는 시점을 상상해 본다면,

<나, 다 도착했어. 서서 기다려도 돼!> 라고 예비 신랑이 신부에게 전화를 걸어

말할 수 있는 시점은,

신랑이 비행기를 타고 온 후, 비행장에서 전화를 걸어 그렇게 말할 수 없고,

오직 신부의 집 앞 2~3분 거리에 다 왔을 때 전화하여, <서서 기다려도 돼!> 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물론, 실제 상황에서 그런 표현은 어색한 표현이지요. ^^)

 

 

주님께서 <HOME>이란 노래를 통해 11월에 허락해 주신 세번째의 3개의 감동 중에 마지막 말씀에서,

<서서 기다리렴!> - 라는 감동을 세번째, 3개의 감동 중에 마지막 말씀으로 허락해 주신

감동임을 함께 나눕니다.

(모든 영광과 찬송과 감사는 거룩하시고 사랑이 참으로 많으신 거룩하시고

광대하신 성삼위 우리 주 존귀하신 하나님께만 올려드리기 원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서서 기다리렴!> - 라는 감동과 함께 주신 말씀이

 

 

 

 

 

{출애굽기 12: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And thus shall ye eat it; with your loins girded,

your shoes on your feet,

and your staff in your hand; and ye shall eat it in haste:

it is the LORD's passover.

 

 

 

 

 

위 출애굽기 말씀이었고,

도둑처럼 <생각지 않은 때 갑작스럽게, 뜬금없이 갑자기> 오시는 주님이시고,

지금이 바로 그 때 이며, 더불어, 다시 오시는 만왕의 왕,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신랑 예수 그리스도를 교회된 신부가 이제는 <서서 기다려도 될 만큼>

급박하고 <갑작스럽게> <곧> 임하실 것이므로,

 

출애굽기 12장 11절 말씀처럼,

 

유월절(=출애굽과 동일한 의미/출애굽기 12장 참고요) 음식을 먹는 자세,

- 니산월 14일 해진 후에 10일날 미리 취한 어린 양을 잡아 그 고기와 무교병과 쓴 나물을 함께 먹되,

출애굽할 준비가 다 된 자세로,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은 채로

손에는 지팡이를 잡은 채로 <급히> 먹는 유월절 음식을 먹는 바로 그 시점 처럼

 

지금이 <그렇게 막 떠나도 될 만큼의 모든 준비가 다 된 채로 서서 기다려도 될만한 시점>임을

이와 같은 2016년 3월, 그후로 7개월 후인 10월 그리고 이번달인 11월에,

세번째의 11월 감동에서는 3개의 분리된 또 다른 말씀으로 감동을 허락해 주셨음을,

존귀하신 우리 주, 광대하신 만왕의 왕 우리 주 신랑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나눕니다.

(모든 감사와 찬양과 높임은 성삼위 우리 주 거룩하시며 광대하신 하나님께만

올려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출애굽기 12장 말씀을 더 살펴보면,

 

 

 

 

 

{출애굽기 12:29-34}


29. 밤중에(midnight-KJV)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것을 다 치시매
30. 그 밤에(in the night - kjv)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31. 밤에(by night - kjv)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서 떠나서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32. 너희의 말대로 너희의 양도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하며
33.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백성을 재촉하여 그 지경에서 속히 보내려 하므로
34. 백성이 발교되지 못한 반죽 담은 그릇을 옷에 싸서 어깨에 메니라

 

  

 

 

 

 

위의 출애굽기 12장:29-34 말씀에서 주의해서 살펴볼 수 있는 점은,

 

이스라엘 민족이 니산월 14일 해진 후에 <출애굽 준비를 다 한 복장으로

급하게 먹는 유월절 식사>를 한 후, 엄위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서 모든 애굽의 장자를 치시는

두렵고 떨리는 재앙으로 심판하시는 말씀이 출애굽기 12장 29절 이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말씀을 영어 성경을 참고로 살펴보면, < 밤중 - MIDNIGHT/자정 >에 그런 심판으로

애굽을 벌하셨음이 기록되어 있으며 출애굽기 12:30, 31절을 살펴보면,

애굽의 왕 바로가 <그 밤에 > 곧바로 일어나,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도록 <밤에 >  곧바로 명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존귀하신 주님께서 애굽왕 바로가 <그 밤에 곧바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떠나도록 >

명할 것을 존귀하신 주님께서 이미, 미리 아셨기에 이스라엘 민족으로 하여금

<떠날 만반의 준비를 다 한 상태로 급하게 먹는 유월절 음식>을 먹도

은혜로 미리 인도해 주신 것임을 우리가 출애굽기 12장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고 여깁니다.

 

 

<HOME>이란 노래 가사를 통해,

 

- 2016년 03월에 첫번째로 <너무나 너무나 임박하게 달려오고 계신 주님>이심을 귀한 은혜의

감동으로 허락해 주신 것과,

 

- 그 후 7개월 후인 2016년 10월에 두번째 감동으로서 <SPICA=처음익은열매>가 <HOME>으로

돌아가는 노래를 부른 그 비유로서 재차, 주님께서 이 노래를 통해 메세지를 주시고 계심을

제가 확증할 수 있도록 전적인 귀한 은혜로 인도해 주신 것과,

 

- 2016년 11월 22일에 세번째, 3개의 감동으로 허락해 주신 말씀 중

마지막 말씀인 <지금은 서서 기다려도 되는 급박한 시점> 임을 출애굽기 12장 말씀을 통해.

그리고 데살로니가전서 5장, 요한계시록 16장 에 기록된

<도둑처럼 생각지 못한 시점에 급작하게 오시는 주님>이심을 주님의 귀한 전적인 은혜로

상기하도록 인도해 주셨음을 함께 나눕니다.

(주님께만 모든 영광과 찬양과 높임 올려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데살로니가전서 5:2}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완전히 아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4}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를 덮치지 못하리라.

  

 

 

{요한계시록 16: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나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여

그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세번째 감동에서 허락해 주신 3개의 말씀 중 다른 2개의 말씀은,

최근에 게시하게 되었던,

- 하나는 -  로버트 하이들러 박사님을 통한 귀한 말씀과,  http://cafe.daum.net/ARMYOFJESUS/eNjV/7

- 둘은 -  마크 빌츠 목사님을 통한 귀한 말씀   http://cafe.naver.com/grace0406/81173  을 통해

참으로 참으로 귀한 은혜와 사랑으로 더한 확증을 허락해 주셨음을 나눕니다.

 

할렐루야. 존귀하시고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시며 광대하신,

다시오시는 만왕의 왕, 성삼위 우리 주 하나님께만 모든 찬양과 감사와 높임과 영광 올려드리기 원하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3 일 간의 흑암 - 3 개의 환상 - 일어날 일 & 해야할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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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심 기도문 ◀ - 믿지 않는 가족이나 친지, 지인들이 계시다면.. & 재앙의 소식이 두려운 분들이 계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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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 시편 91:4 -

 




 

<KING OF KINGS - painting by Greg Olsen>







<선한 목자의 오두막/The Good Shepherd's Cot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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