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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시문학예술원
 
 
 
카페 게시글
강물시 자작 시 1 밥 같은 시를
사비나 추천 0 조회 53 16.11.21 00:0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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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1 10:22

    첫댓글 아마도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사비나님....
    사유 가득한 작품 잘 읽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16.11.22 18:26

    밭고랑을 오래기던 새가 가장 높이 난다고 하더이다.
    하늘 끝까지 올라 세상을 굽어 봅니다.
    매일 짓는 밥도 밥나름입니다. 아주 찰진 시입니다.
    정녕 시를 통하여 가슴이 무너진 자를 구원하셨습니다. ^(^

  • 17.09.10 22:27

    사비나님의 위 시는 또 한 번 나태해진 요즘 저의 시적 모색(?)에 자극을 줍니다.
    저 역시 저런 시를 쓰고 싶은데~~ 능력도, 마음의 여유도~~
    위 시를 제 블로그에 모셔가서 출처 밝히고 소개하고 싶은데 괜찮겠습니까?
    이 번이 님의 시를 제 블로그에 두 번 째 모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7.09.11 00:22

    네 잘 알겠습니다

  • 17.09.11 08:30

    @사비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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