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디 가야 좋을 지.. 나를 인도 합소서.. 힘도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 줍소서.. 아무 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매일 이기도를..드리게 하옵소서
총각시절에 이 찬송을 가정예배 시간에 부를 때 눈물범벅이 되곤 했지요. 처지가 막막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찬송 곧 기도에 응답하사, 이 추위에 두 다리 뻗을 수 있게 보금자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첫댓글 어디 가야 좋을 지.. 나를 인도 합소서.. 힘도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 줍소서.. 아무 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매일 이기도를..드리게 하옵소서
총각시절에 이 찬송을 가정예배 시간에 부를 때 눈물범벅이 되곤 했지요. 처지가 막막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찬송 곧 기도에 응답하사, 이 추위에 두 다리 뻗을 수 있게 보금자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