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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덩리쥔노래중국 蒙古牧歌 몽고목가/ 鄧麗君 등려군 (몽고 목동노래)
류상욱 추천 0 조회 232 08.11.29 13:0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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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2 18:05

    첫댓글 蒙古草原牛羊多呦몽고 너른 풀밭엔 소와 양이 많구나 요우! 风吹草低来情哥바람이 불면 풀이 눕고 사랑하는 그이가 돌아오네 仰天张弓发猛箭呦하늘을 바라보며 화살을 메어 힘껏 쏘네 유우! 一箭射落双天鹅화살을 쏘니 백조 두마리가 떨어지네 喇嘛庙前驰明驼呦라마교 사당 앞에 낙타가 매어 있는데 요우! 风送驼铃声韵和바람이 부니 낙타 방울 소리가 어우러져 울리네 夜月照见施拉美呦밤에 뜬 달빛이 아름답게 비추네 요우! 美人帐下舞婆娑아름다운 여인이 장막아래서 어지러이 춤을 추네 大汉中有快乐窝呦사나이 가운데 즐거운 곳이 있네 요우!

  • 작성자 09.10.14 10:54

    어제는 일음곡 메들리 만든다고 번역문 올리는 것이 늦어졌네요, 가을비가 흩날리니 싸늘해 지는군요. 건강한 나날 되세요..^^

  • 작성자 09.10.14 10:57

    2.9M-VBR 음원교체/ 번역집425

  • 09.10.14 11:11

    掘井及泉生春波,우물을 파서 샘물을 푸니 봄 기운이 넘치네 男为骑士英雄汉呦,남자는 말을 탄 영웅호걸이네 요! 游牧女郎是娇娥。가축을 키우며 유랑하는 여인은 아름다워라 塞雁南飞鸣天河呦,변방의 기러기가 남녘으로 날며 은하수를 보며 우네 요! 笳声吹起鞑靼歌,피리 소리로 타타르 족 노래를 부르며 痛饮牛驼尽一斗呦,소와 낙타가 한 말이나 다 마시네 요! 手舞足蹈心相摩.온 몸으로 춤을 추며 마음을 서로 맞추네

  • 작성자 09.10.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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