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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れの朝 ふたりは さめた紅茶 のみほし さようならの くちづけ わらいながら 交わした 別れの朝 ふたりは 白いドアを 開いて 駅につづく 小径を 何も言わず 歩いた 言わないで なぐさめは 涙をさそうから 触れないで この指に 心が乱れるから やがて汽車は 出てゆき 一人残る 私は ちぎれるほど 手をふる あなたの目を 見ていた.. ラララ... あなたの目を 見ていた..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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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곡 이군요. 즐감하고~~~~ 감사합니다, 지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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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세요 위로의 말은
눈물이 나오니까요
만지지 마세요 이 손가락을
마음이 흔들리니까
이윽고 기차는 출발하고
홀로 남은 나는
떨어져나갈 만큼 손을 흔드는
당신의 눈을 보고 있었다
라라라~
당신의 눈을 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