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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 심포니 찬송가(목록 표 스위시) 찬송가 521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새 586) [찬양듣기+악보]
여디디야 추천 0 조회 293 09.12.14 13: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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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7 15:49

    첫댓글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1.22 21:21

    제가 감사한 일이지요.

  • 13.01.23 00:07

    항상 감사함 잊지않고 있습니다,.꼭 한번 뵙고 싶어요

  • 작성자 13.01.23 01:21

    댓글 읽는 재미로 삽니다.
    지난번 클라우드 사건 때, 댓글 읽으려고 갔더니 soon님 댓글을 싹 지웠어요.
    해거가 아마 그랬을 겁니다.
    그래서 오해를 해가지고 돌변했나 생각했어요.
    홀린 기분 이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
    조영남 노래 soon님 댓글이 여전히 있네요.
    아뿔싸, 해커에게 속았어요! 이게 전붑니다.

    오해 아닌 오해를 사죄드립니다.

    두문불출합니다. 길이 미끄럽고 추워요.
    볼품없는 목사를 본다고요. 이 생활이 8년째입니다.
    절친한 친구만난지도 5년 됐어요.
    모습을 보여주기가 싫어요.

  • 13.01.23 17:24

    그러셨군요, 천만에요,그럴리가 있습니까 , 전 한번의 인연 영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1.31 16:09

    압니다. 신실한 분들이 있다 것!
    영원한 것은 하나님 말고는 없어요.

    대전에 막 이사 와서 적응하는 기간이었는데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렸어요.
    아들들이 게임을 해서 그랬을 겁니다.
    삼일 걸러서 고쳤는데 샤워를 하고 있을 때 그만 오른쪽 뇌에서 신호가 왔어요.
    막막하더구먼요. 정신없이 기도하고 ……. 예수병원에 갔으면 특별대우로 갔을 것을.
    이어서 그러나 인간 잡는 바이러스가 됐어요.

    그래도 제가 뇌병변장애 2급이라 우리 아들들 셋 B학점만 맞으면 장학금혜택이 있어요.
    우리 아빠 하나님은 죽을 것 같아도 살게 하세요.
    지금도 얼마나 많은 주의 종들이 난방비 아끼느라 떨고 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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