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코로나 대책-한국 홀로 역주행 중!-문재인이 코로나를 정치적 이용 중!

[진리사랑1]

☆세계 각국 코로나 대책
-한국 홀로 역주행 중!
-문재인이 코로나를 정치적 이용 중!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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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의사 분의 글 입니다.

세계는 정상으로 돌아가는 추세며 2011년 미국에서

6천만명이 감염된 돼지독감의 경우, 12만명이

죽었습니다. 미국에서 진짜 코로나 사망자가

만명도 안된다는 뉴스 보셨을 겁니다.
결국 이 코로나도 돼지독감 수준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정선거 이슈 확산이 두려운 문재인이 국민들을

틀어막는 핑계로 코로나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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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정보]
지금 세계 각국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 한국 홀로 역주행 중.

결론만 간단히 이야기 하면
지금 현재 세계 어느 나라도 사회적 격리를

강화하지는 않고 있으며
오히려 있는 격리도 풀고 있는 추세라는 것입니다.
스페인 최근 50만명 확진되었다고 하는데 학교도

열었습니다. 인도는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그래서 2차 확산세가 분명하지만 150만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입시 시험도 실시하고 학교도 열었습니다.
브라질은 대통령 본인과 가족이 코로나에 걸렸지만

말라리아 약(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먹고 나은 뒤로

마스크도 쓰지 않고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어느 나라도 확진자는 늘어도 사망자가

늘어난 국가는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대부분의 확진자가

무증상자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크게 걱정하지 않고 점점 격리를 풀어가는

중이고 나라에 따라서는 상식적인 선에서 개인적으로

주의하는 정도 외에 별다른 제제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히려 경제회복에
더 주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들이 의학적으로 무식해서라거나 경제적으로 너무 절박해서,
안 그러면 굶어죽기 때문에 이러는 게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한국 언론에서는 확진자가 저렇게 늘고

2차 판데믹이 저렇게 확산되는데 저 나라들은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며 거꾸로 우려스럽다는 표현을 하는데,
이 말을 반대로 하면 다른 나라에서는 아무도 안하는

행동을 우리나라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세에 홀로 역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하는 게 옳고 다른 나라는

어리석어 잘못된 길을 간다는 식으로 보도를 합니다.

이건 뭐랄까 자동차를 운전하고 가는데 나만 빼고

모두 다들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을 하고 있다며

다들 미쳤다고 욕하는 운전자를 보는 그런 느낌입니다.
제가 느끼는 뉘앙스를 이해하셨을 줄 믿습니다.

영원히 숨길 수 있는 진실이라는 것은 없는 데다가
코로나는 지금 한국 혼자만 유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지금 2.5단계로 격상된 방역지침은

의학이 아니라 정치적 결정이라는 게 밝혀지는 건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면 전혀 필요하지도 않는 방역조치 때문에

비지니스가 파산하고 생계가 막막해져 절망에

자살 충동까지 느꼈던 서민들의 분노가 거리를

밀물처럼 채울지도 모릅니다.
모든 걸 다 잃어서 더이상 지킬 것이 없어진 사람이

느끼는 분노와 억울함을 막아낼 수 있는 수단은

저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어찌보면 그렇게 그분들이 경제적으로 폭망하기 전에

코로나에 관한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알려서 시민들을

각성시켜 주는 것이 의사의 사회적 의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문지식이 있는 의사들이 입을 다물고 침묵하면

오도된 미디어에 마비된 일반 시민들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른 채 희생될 가능성이 높고

이건 옳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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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중국 공산당이 인공제작한

우한폐렴 바이러스는 사기극!
[미국 아이비리그 의과대학 병리세포학협회 교수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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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기쑈와 그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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