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영..
얼마 전에 제일 높은 현직 공무원 부부가 나오더니 내 손에는 총이 들었고
그걸 본 경호원들이 저를 덮치려고 해서 그 전에 총으로 한번 당겼는데 그걸 이마에 맞춰서 한방에 죽여버림....
또 어떤 때는 싸우다가 모르는 사람이랑 모르는 산에서 올라가서 정상에 올라가더니 뒤에서 모르는 사람을 밀쳐서 떨구고..
또 어떤 때는 조직 내에서 두목임에도 불구하고 조직 내에서 조직원들에게 쁘락치 의심 받아 쫒기고 있다가 다른 조직들과 싸우다가 두목을 찔려서 죽여버렸더니 조직원들이 환호하고..
너무 자주 꾸니까 큰일이니여..
첫댓글
ㄷㄷㄷㄷ
모르는 사람 죽이는 꿈은 좋은 꿈이라는데요?
로또 꽝...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