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봉산행들머리를 논실마을에 출발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논실마을 안으로 들어선다.
↑논실버스종점에서 앞에 보이는 다리를 건너
↑다리를 건너 앞에 보이는 곳으로 직진하여 골목에서 우측으로 꺾어들어서면
↑민박집 사이의 실선을 따라가면 곧 물탱크가 나오고 약 10m쯤 오르면
도솔봉으로 가는 좌측 능선을 따라 오르면 된다.
↑논실마을 골목길을 빠져나와 능선으로 오르자 단풍이 절정을 이르고 있다.
↑약 700고지상의 단풍
↑해발800m 고지상의 단풍
↑도솔봉으로 가기위해 논실에서 도솔남릉을 오르는 주변의 단풍
↑단풍과 함께하니 산행도 더욱 즐겁다.
↑백운산자락의 단풍은 계속 이어진다.
↑850m 고지상의 단풍
↑도솔남릉으로 오르는 약900고지에 오르자 단풍은 이미 지고
앙상한 가지만이 쓸슬함을 느끼에 한다.
↑논실마을에서 약4~50분 오르면 능선삼거리를 만나게 되는
좌측은 백운산자연휴양림방면으로 가는 길이며 도솔봉은 우측으로 진행한다.
↑능선삼거리에서 약 5분 정도 도솔봉방면으로 걷다보면 등로상 좌측으로 있는
바위에 오르면 의자모양의 바위가 있다.
↑조망권이 좋은 일명 의자바위이다.
누군가가 깎아 놓은 듯한 의자모양세
↑나 대신 배낭을 앉혀놓고 찍어본다.
↑의자바위에 올라서서 가야할 붉게 물든 도솔봉의 모습
↑고개를 살짝 돌려 오늘 방점을 찍어 내려설 따리봉
↑의자바위에 본 백운산상봉과 좌측 신선대 우측 억불봉
↑그리고 호남정맥길인 도솔봉에서 서쪽으로 뻗은 등주리봉과 형제봉 방면
아래 좌측편엔 성불사사찰의 모습
↑의자바위에 본 백운산의 파노라마 사진(원본을 보시려면 클릭)
↑성불사 줌으로 당겨보고......
↑조망권이 좋은 일명 의자바위에서 백운산의 속살들을 마음껏 보고
도솔봉으로 가기위해 일명 도솔남릉을 걷는다.
↑의자바위에서 도솔봉방면으로 10분 정도 걸어오면 이곳 성불사갈림길을 만난다.
↑도솔봉 조금 못 미쳐 조망권이 좋은 바위로 빠져 나와서 본 따리봉과 백운산상봉 능선
↑백운산자락 도솔봉 정상에 오른다.
↑아무도 없는 도솔봉 정상에서 바라다 본 따리봉과 백운산상봉
↑도솔봉정상에서 본 따리봉에서 힘차게 북으로 뻗은 구례 밥봉
↑도솔봉 정상에서 본 호남정맥길인 순천 깃대봉,월출봉과 형제봉 등주리봉
☞☞☞클릭......순천 계족산에서 백운산 형제봉 산행사진
↑도솔봉정상에서 본 가야할 따리봉과 그리고 따리봉에서
구례 밥봉으로 가는 능선
↑논실위 능선삼거리
↑헬기장에서 본 따리봉
↑참샘이재
따리봉에 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내려와서 작년에 보았던 단풍을 볼려고 하는데
얼마나 예쁘게 들었는지? 기대가 된다.
↑따리봉으로 가다가 본 구례 밥봉과 하천산 그리고 뒤로는 지리산 주능선이
희미하게 보인다.
☞☞☞클릭......따리봉에서 구례 밥봉산행 사진
↑따리봉의 전경
↑따리봉 정상
↑따리봉 정상에서 본 백운산상봉
↑그리고 도솔봉
↑따리봉 전망대에서 본 일명 도솔남릉과 오늘 논실마을에서 올랐던 라인
☞☞☞클릭......도솔남릉산행 사진(도솔봉에서 백운산자연휴양림)
↑따리봉 전망대에서 본 도선국사 참선길이 있는 백계산과 휴양림방면 제비추리봉
☞☞☞클릭......백계산에서 백운산휴양림(제비추리봉) 산행
↑이곳 따리봉삼거리에서 다시 왔던 참샘이재로 하산하여
하산길 기대했던 단풍을 보려 되돌아 간다.
↑밥봉능선
↑참샘이재로 되돌아 와서 논실로 하산길 기대했던 단풍길로 이어진다.
↑작년 이맘때(2014.11.01일)에 도솔봉에서 하산하면서 보았던 단풍이
마음속에 살아있어 오늘 이곳 단풍을 보려 작심하고 백운산산행을 계획했던
단풍이 기대만큼 절정을 이루고 있어 논실로 단풍과 함께 내려간다.
↑붉게 물들은 단풍
↑노오란 단풍과 빨깐단풍
↑길 오른쪽 계곡으로는 더욱 예쁘게 들어잇다.
↑저 앞에 가는 부부 오늘산행중 유일하게 만난(따리봉 오르면서) 나이드신 부부
↑계곡단풍도 끝나고 산행도 끝나가는 .......
↑하산을 마치고 차량이 있는 작은 주차장에서 본 붉게물든 백운산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