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어요
잘아는 의사선생님이 유명해지셔서
만날수있는 기회가되어 많은사람들이있는 그곳에갔더니
나를 금방알아보고 많은사람들중에서 나를위하여
개인적으로 오셔서 인도하고 치료하십니다
왼쪽힙을 수술한저에게(한쪽다리가 아주짧아 길이차이가많아요)
내려갈때는 한쪽만신고 내려가라하셔 어 이렇게못내려가는데 알면서도
쫒아내려갔고 또 올라올때는 다리를 접은채(이것도불가능해요 뻐덩다리라 굽히지못하는데)
올라오라하셔서 그렇게 올라올수있었어요 그리고 다리가 단단해진다고 했어요
두번째꿈은
누구집에 기도하러가는데(목사님댁이라 생각하게해요) 방이2개 있는데
첫번방은 왼쪽에있으며 빨래가 엉망징창으로 늘어져있어
들어갈자리가 없어 오른쪽에있는 두번째방에가니
이불 침대 모두가엉망으로 늘려져있어
결국 못들어가서
어떻게 어느집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흙물이 들어와 침대가 잠기기시작했어요
얼마나 빨리 물이 들어오든지 깜짝놀라 가져간가방을 챙기려하니
가방이 젖지않아 꺼낼수있었는데 목사님같은분이 기도해야한다고
들어가라해서 이런방에서 어떻게 기도해요하며 나가려하자
어떻게 그흙물이 내 치마부분을 살짝 적셔져서 마음이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