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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덩리쥔노래중국 往日時光 왕일시광 (Those were the days)_鄧麗君 등려군 (지나가 버린 세월)
류상욱 추천 0 조회 425 08.12.15 20:4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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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5 21:38

    첫댓글 아~~소시적부터 너무 좋아한곡이 올라왔네요~~팝송번안곡으로 제목이 그리운나날 이죠~~끝에 가사가.. 세월은 흘러도 사랑은 영원히남네~ 랄라 랄라 랄라랄라랄라~~

  • 작성자 08.12.15 23:05

    팝'원곡 제목이 안 떠올라 저~짝 방에서 찝어다 넣었슴다.. ㅎㅎ/ Mary Hoppkins - Those were the days

  • 08.12.15 23:12

    ㅎㅎㅎ~잘하셨습니다!

  • 08.12.16 10:00

    사진이 하필이면 '공항' 마지막 소절 부르고 있을때 모습이네요. 아까버라~~~ ㅋㅋ

  • 작성자 09.11.16 18:14

    2.3M-VBR 음원교체

  • 09.11.19 19:31

    我俩初次见面是个春天 우리 둘이 처음으로 만난 것은 봄날이었지요
    芳草如茵花儿灿烂 아름다운 풀은 융단처럼 꽃들은 찬란하게 피어 나는
    我俩初次见面默默无言 우리 둘이 처음으로 만나서는 묵묵히 말없이
    你我俱把头儿一点 그대와 나는 함께 머리를 숙여 인사만 했지요
    我俩纵然相爱 우리 둘은 설령 서로 사랑하였으나
    把爱埋在心间不说出口 사랑을 마음 속에 묻고서 입으로 말하진 않았지요
    就这样的相恋 이처럼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我俩惺惺相依 우리 둘은 분명히 서로 의지 하였지만은
    天涯近在眼前 머나 먼 저 하늘은 눈앞에 있는데
    爱像和青山要在天地间 사랑은 푸른 산과 하늘 땅사이에 있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啦啦啦啦

  • 09.11.19 19:31

    春天去了换来一个夏天 봄날이 가버리고는 여름이 대신 왔어요
    绿了杨柳红了水面 버드나무는 푸르러 지고 수면은 붉게 비치네
    我俩再次见面默默喜欢 우리 둘이 다시 만나서는 말없이 즐거워 하니
    让我看到粉红笑脸 나로 하여금 붉게 물든 웃는 얼굴을 바라 보게 하네요
    我俩纵然相爱 우리 둘은 설령 서로 사랑하였으나

    把爱埋在心间不说出口 사랑을 마음 속에 묻고서 입으로 말하진 않았지요
    就这样的相恋 이처럼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我俩惺惺相依 우리 둘은 분명히 서로 의지 하였지만은
    天涯近在眼前 머나 먼 저 하늘은 눈앞에 있는데
    爱像和青山要在天地间 사랑은 푸른 산과 하늘 땅사이에 있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啦啦啦啦..

  • 09.11.19 19:30

    时光匆匆转眼到了秋天 세월이 바삐 흘러 눈 깜빡 할 사이에 가을이 왔네요
    桂花飘香菊花正艳 금목서(金木犀)는 향기를 풍기고 국화는 한창 어여쁘네요
    我俩这次见面依然无言 우리 둘은 이번에 만나서는 여전히 말도 없이
    你我又把头儿一点 그대와 나는 함께 머리를 숙여 인사만 했지요
    我俩纵然相爱 우리 둘은 설령 서로 사랑하였으나
    把爱埋在心间不说出口 사랑을 마음 속에 묻고서 입으로 말하진 않았지요
    就这样的相恋 이처럼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我俩惺惺相依 우리 둘은 분명히 서로 의지 하였지만은
    天涯近在眼前 머나 먼 저 하늘은 눈앞에 있는데

  • 09.11.19 19:30

    爱像和青山要在天地间 사랑은 푸른 산과 하늘 땅사이에 있고 싶어하는 것 같아啦啦啦啦.. 라라라라라

  • 09.11.19 19:31

    往日時光지나 가버린 세월

  • 작성자 09.11.19 21:12

    번역집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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