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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心山 안심정사
 
 
카페 게시글
각종행사 일정알림 연말인사로 논산본찰에 올리브유 보내드립니다
각혜행 覺慧行 추천 0 조회 753 21.12.27 13:1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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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7 14:43

    첫댓글 감사감사 정말잘돼 할수있어 나모대은교주시아본사석가모니불!

  • 작성자 21.12.27 18:42

    큰스님, 큰스님께서 일등으로 첫댓글 달아주셔서 저 정말 영광이어요~!
    감사합니다 ()()()

    큰스님 빵 잘못 드시고나서 눈이 충혈되시고 불편하시다 하셨는데
    요즘은 좀 어떠신지요?
    신기하게 저도 스님 눈 불편하셨던 그 무렵부터 이때까지
    눈이 아프고 불편한 상태예요
    쓰던 스마트폰이 너무 오래돼서 큐알코드 인식도 잘 안되고 해서 새로 바꿨는데
    너무 저렴한 걸 샀더니 디스플레이가 좋지 않아서
    제가 안구건조증이 있는데... 눈을 쏘듯이 시리고 아파서요
    결국은 새 스마트폰인데 두 달도 못쓰고 새로 다시 사게 됐어요
    전에 큰스님 입이 허셨다 하실 때도
    저한테 똑같이 입이 부르트는 일이 있었었는데
    동체대비 법문을 자주 하셨는데
    이런 것도 우연히 일치하는 게 신기합니다

    큰스님, 올해도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특히 반려동물 기도도 열어주셔서 저한테 굉장히 소중한 기도기간이 되었어요
    그 기도 이후 꿈에 가끔씩 강아지가 나올 때
    이제는 갈색 강아지가 아니고 흰 강아지로 나오거든요
    흰색 털이 아주 깨끗하고 눈부시고 반짝반짝~
    분명 제 강아지라고 나오는데 완전 딴 강아지예요
    계속 그렇게 꿈에서 좋게 보여서
    큰스님 기도 덕분이라 생각하여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 21.12.27 18:50

    @각혜행 覺慧行 보내드린 치약은 꼭 큰스님께서 받아서 사용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써보셨으면 아실테지만 일반 치약과는 품질이 넘사벽이라 꼭 스님께 올리고 싶어 보내드리는 거니까
    제 성의를 보셔서 꼭 써주시길 간청드립니다

    2014년에 불자가 되고 나서 불교티비에서 큰스님 법문 들으면서 지낼 때
    언젠가 안심정사라는 절에 가서 저렇게 명쾌한 가르침을 펴시는 법안스님을 뵐 날이 있을까
    생각만 하던 시절이 몇 년 있었는데
    그렇게 지내다가 2018년에 드디어 큰스님 계시는 절에도 다니고, 큰스님도 뵙고...
    그러다가 요즘 다시 이런저런 상황으로 절에 못다니면서 집에서 법문으로만 큰스님을 뵙는 생활을 하게 되니
    다시 옛날, 절에는 못가고 TV로만 스님 법문 들어야했던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서
    솔직히 마음은 우울해요...
    절에 못가던 때, 매주 큰스님 법문 들으면서
    금생에 내가 저 훌륭하신 스님을 만날 수 있는 날이 올까 했는데
    그런 순간이 분명히 저에게 허락되었지만
    인생에서 좋은 시절이 참 짧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게 다 제가 복력이 많이 부족한 탓인 것 같습니다
    전생에 복은 적게 짓고, 악업이 많았는지 인생이 늘 고단했는데
    그래도 부처님 전에 선연을 심은 공덕이 있어서

  • 작성자 21.12.27 18:56

    @각혜행 覺慧行 금생에도 늦게나마 불자가 되고 큰스님도 뵙게 되었으니
    전생에 부처님 전에서 선근공덕을 심었던 그 누군가에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큰스님, 감사드리고, 턱없이 부족한 신도의 모습 죄송스럽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나날이 큰 성취 이루시길 소원합니다
    작년... 올해... 큰스님과 안심정사는 언제나 눈부시게 발전하는 모습이었는데
    내년은 큰스님께 더욱 더 영광스런 길이 펼쳐질 것이라고
    큰스님 사주에 나와 있네...요 ^^
    죄송해요~ 스님. 제가 큰스님 생신을 알다보니 삼주까지는 스님 사주 구성을 알고 있게 되어서
    머리 속에서 자동으로 만세력이 돌아가는 바람에요^^
    큰스님, 버릇없는 댓글로 심란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올해 많은 가피주셔서 불보살님과 큰스님께 늘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존경합니다
    아미타불()()()

  • 21.12.27 15:43

    안녕하세요 법우님~주의하여 공양물 잘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성담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무량대복 받으세요 아미타불()

  • 작성자 21.12.27 18:03

    오늘 전화받아주신 분이신지요~?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시고 연꽃초 가격도 잘 가르쳐주셔서 당초 생각보다 좋은 연말 공양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공양 올려주시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혹시 이번 주 안에 올리브유와 치약 도착 안하면 번거로우시더라도 저한테 문자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치약은 꼭 큰스님께 올려주시길 부탁드리고요~^^
    댓글로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미타불()

  • 21.12.27 16:04

    법우님 안녕하세요~ 동생 무량복덕입니다! 항상 법우님 글만 보면 불심이 가득해지는 기분이에요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2.27 18:05

    희정 법우님~ 반갑습니다!
    제 글을 보시면 불심이 가득해지신다니 너무 좋은 댓글을 주셨습니다 ^^
    사실 구구절절 별 내용 아닌데 좋은 마음으로 봐 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올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 더욱 좋은 일 많이 있으시고 이름 그대로 무량복덕님 되세요~!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2.2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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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2.27 16:58

    법우님
    제가 작년에 안심정사에 처음와서 법우님이 쓰신 올리브유 공양글로 감동을 받아 신심을 내고 공양을 올릴 수 있었는데 어느덧 일년이 되었네요~
    참으로 감개무량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큰스님 건강과 신도님들의 건강을 생각하셔서 좋은기름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찰에서 공양할때 법우님 올리브유가 늘 떠올랐었어요^^
    섭생이 한 사람을 만드는 것임을 알기에 소중한 마음을 내어주시는 공덕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재료로 단순하게 먹으며 불보살님들께 기도와 공양올리는 신심을 내며 청정하게 살고 싶습니다^^
    법우님~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가피 가득한 새해 맞이하시길 축원합니다 🙏
    아미타불 ()()()

  • 작성자 21.12.27 18:21

    도경 법우님, 오늘도 따뜻하고 진심어린 응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법명은 잘 받으셨는지요? 어떤 법명 받으셨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법우님께서도 당연히 댁에서 올리브유 드시고 계시지요?
    본찰에서 공양하시면서 제 올리브유 생각을 다 해주셨다니
    공양올린 보람이 느껴지고 마음이 뿌듯합니다 ^^
    안 그래도 오늘 글 쓰면서
    작년에 이와 비슷한 글 쓰면서 올리브유 올리고
    그 다음날 돈 7천만원 벌었던 게 생각이 나서요
    벌써 1년이 지나 또 연말이 되었다는 게 실감이 나면서도 안나는듯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고, 하루하루 어떻게 사는지 모르게
    1년이 그냥 지나가네요
    법우님께서도 올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다른 법우님들 수험생들 좋은 소식이 들리기 시작하는데
    꼭 법우님께도 좋은 소식이 있으셔서 저한테도 기쁨이 되었으면 합니다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라시는 대로 모든 소원 성취하시는 신축년~ 임인년 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21.12.27 17:06

    늘 감사합니다.
    보시 공덕 수희찬탄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 작성자 21.12.27 18:25

    법우님, 감사합니다
    얼마 전 법우님 가정에 기쁜 일들이 연달아 있으셨지요?
    글 봤는데... 축하댓글 못달아드려서 죄송했어요
    따님 대학진학 잘 되신 것과
    좋은 새 집 이사하시게 된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댓글로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더욱 좋은 일 많이 있으시고 부처님 가피 속에 승승장구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미타불()

  • 21.12.27 19:5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12.27 19:54

    법우님, 감사합니다
    좋은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미타불()

  • 21.12.27 20:05

    법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
    우바새계경에 부처님께서 재가불자는
    40리 안에 법을 설하는 장소가 있다면
    가서 법문을 들어야 된다고 하셨어요
    예전에는 걸어 다니니 매우 긴 거리 였겠지요

    아마 부처님께서 말씀 하신 사항은
    항상 법문을 들어야 하며 제적사찰이
    있다면 제척사찰에서 법문을 들어야 하며
    제적사찰이 없어도 법을 설하는 장소에 가야
    된다는 말씀이신거 같아요

    지금 코로나 시국이어서 상황이 그러니
    BTN불교티비로 큰스님 법문을 보는것도
    법문을 듣는거와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 초중반에 저도 절에 방문을 못하고
    있으니 말라간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불보살님께 말씀드리니 시간이 좀 걸렸지만
    해결이 되더군요 법우님께서도 항상 기도와
    수행을 하시고 좋은 복을 지으시니 이제
    상황들이 해결되시어 도량에 나오시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21.12.27 21:32

    성덕거사님, 위로가 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경을 인용하시어 댓글을 달아주시는데 경전 공부를 많이 하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그래도 세상이 좋아서 인터넷도 있고... 조선시대 같은 때였으면 정말 가까운 절도 가기 힘들었겠죠
    말법시대라 해도 과학기술이 발전된 시대라 불법 공부할 여건이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모처럼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저는 백신 미접종이라 이젠 정말 가까운 곳이건 먼 곳이건 절 법회에는 아무 데도 못가요
    미접종자가 있으면 인원수에 제약이 가해져서
    어디든 갈 수가 없게 되었네요
    빨리 코로나도 끝나고 세상이 좀 안전하고 평화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거사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미타불()

  • 21.12.28 22:15

    @각혜행 覺慧行 법우님 저도 아직 미흡하여 제가 알고 있는 것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
    항상 큰스님 말씀 처럼 꾸준히 오로지 하는 것
    뿐이지요

    그리고 이 코로나 시국은 마무리가 빨리 되겠지요
    저도 그날이 어서 오길 기다리고 있고요
    그리고 조심스럽게 말씀 드리면
    잘 알고 계시지만 법회에 미접종자가 있으면
    참석인원이 70% ->30%인가로 감소가 되는 거지만
    50명 미만은 접종자 미접종자 관계 없다고 하더군요
    도량에 참석 인원 수도 한번 여쭤 보셔도 될듯 하구요

    그리고 이 말은 사당히 조심스럽지만 백신을 맞아도
    돌파가 된다고 하는 내용이 뉴스에 자주 나오고 있구요
    시기가 시기라서 참 그렇긴 하지만 법회에 참석을
    하지 못하시더라도 한적한 시간에 와서 부처님과 보살님들께
    예를 올리고 공양을 올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 일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새해에는 복도 많이 받으시고
    불보살님의 가피와 위신력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21.12.31 03:35

    @성덕거사 성덕거사님, 엊그제 조계사 갔다왔습니다
    백신미접종이라 스스로 조심하느라 법당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고
    대웅전 앞 진신사리탑에 공양 올리고 왔습니다 ^^
    말씀해주신 대로 법회 참석은 안했어도 부처님은 뵙고 왔어요
    희망의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미타불()

  • 21.12.27 21:10

    각혜행 법우님의 착한 불심은 아무리 칭찬을 해도 지나칠 수 없습니다.

    부처님 가르침의 6 바라밀에서 그 우선이 바로 보시바라밀이지요,
    처음 불교를 접하면 어색한 단어가 보시와 공양이지만
    불자로서 부처님 법을 공부하다보면
    왜 보시바라밀이 우선인지를 알게 됩니다.

    삼라만상은 모두 나를 지켜보고 있으며
    나의 한 마디, 행동, 마음씀의 어느 것도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며
    어느 순간 무서움이란 것도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우리 속담에 콩 심은데 콩이 나고 팥 심으면 팥이 나는 당연한 자연의 이치이지만
    우리의 삶도 그와 같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가 않아요.

    각혜행 법우님께서는 일찌기 보시바라밀을 받아 들이시고
    자리이타 - 남을 이롭게 하면 나도 이롭다는 불변의 진리를 생활에 실천하시기에
    앞으로의 삶은 그야말로
    안락과 행복의 시간이 연장되리라 생각합니다.

    어제도 군 법당에서 장병이 질문을 합니다.

    "선생님, 정년퇴직 하시고 남들처럼 여행과 취미 생활로 남은 시간을 즐기시지
    이렇게 추운날 시간과 돈을 들여 일요일에 오랜 기간동안 여기까지 오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여러분들을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오는 것이며,

  • 21.12.27 21:33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있기에 그냥 오는 것이다.

    일요 종교 활동에 법당을 찾아주는 장병들은
    마음 속에 행복이란 삶의 씨앗이 있으며
    부처님 가르침을 접하다 보면 그 씨앗은 싹이 나고 기대 이상의 열매를 맺어 주기에
    여러분들은 앞으로의 인생을 희망이 가득한 삶으로 살아 갈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을 응원하기 위하여 이자리에 왔습니다."

    장병들의 박수가 나옵니다.

    각혜행 법우님께서도 오늘 올리신 글이 평범해 보이지만
    문장 문장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큰 가르침이 녹아 있습니다.

    안심정사 법우님들이 선지식 법안 스님의 가르침을 듣고 생각해 보면
    불자들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 나를 위하는 길인지 조금씩 알게 되지만
    법우님의 글을 읽어보면 그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큰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수행 정진하셔서
    안락하고 행복한 불자 가족이 되기를 발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_()_

  • 작성자 21.12.27 21:52

    선생님... 오늘도 이토록 감동적인 칭찬 댓글을 주시고!
    선생님께서 달아주신 댓글 보고 제 글을 한 번 더 보면서
    어느 대목에서 보이지 않는 가르침이 있는지 살펴봤는데
    제 눈에는 그런 게 안보이던데요~ ^^
    선생님께서 불법에 조예가 깊으시니 세상 만사에 관통해 있는 법의 진리를 철저히 보셔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보시는, 처음 불자가 된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종교에서도 헌금은 많이 강조하기 때문에...
    그 차이를 모른다면 거부감 같은 것도 가질 수 있는데
    저는 불자가 되고 처음부터 실생활에서 보시관련 좋은 과보를 받은 경험이 많아서
    다른 것보다 보시 공부부터 하게 됐거든요
    대승불교뿐 아니라 초기불교에서도 보시는 언제나 일순위로 중요하게 강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불자라면 기본적으로 보시에 대해서는 확고한 믿음을 가져야
    다음 단계로 진행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처음 불자가 되고나서 보시공부부터 하게 된 것 같고요
    선생님, 올해 제가 글을 쓸 때마다
    매번 막대한 칭찬댓글로 격려해주셔서
    참 감사하고 송구했습니다
    올 한해도 불법포교를 위해 많이 애쓰셨고
    내년에도 좋은 일 많이 하시면서
    무량대복과 큰 가피 입으시길

  • 작성자 21.12.27 21:52

    @각혜행 覺慧行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미타불()

  • 아름다운 보시행으로 많은 불자들에게 귀감이 되십니다
    1년전 올리유올리신건 보고 저도 사용하게 되었는데,볶음요리,샐러드 여기저기 건강하게 잘먹고 있지요...마비스치약하니 유럽출장때 해롯백화점에서 샀던기억이 떠올라요~ 빨리 코로나가 사라져 여행도가고싶고~대사님과 성지순례 하고 싶은마음 간절합니다()
    신기한꿈이야기로,사주를 보시는능력으로,보시후 즉각 가피받으시는 여러얘기로 21년 안심카페에 많은 법보시하신 재주많은 각혜행법우님!!! 모쪼록 불보살님의 가피속에서 대박나시고 향기나는 불자 되시길 기원합니다
    인연이 된다면 얼굴 뵙고 싶네요~
    절말잘돼♡♡♡ 아미타불()()()

  • 작성자 21.12.27 21:59

    문수행 법우님, 반갑습니다~
    댁에서 올리브유 사용하신다니 역시 지혜로우신 안심인이십니다~
    앞으로도 쭉~~ 평생 올리브유만 사용해주세요!
    전에 가피글 쓰셨을 때 댓글에 예쁜 법우님이라는 글이 많았어서
    미모가 출중하신가 생각했는데
    언제 그 아름다우신 모습을 뵈면 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댓글로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연말과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고 부처님 가피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21.12.28 07:50

    법우님 잘 지내고 계시죠? 법우님의 정성스러운 글을 읽다 제 이야기가 나와서 놀랐어요. 항상 좋게 봐주시고 치우를 위한 공양 또한 감사드립니다. 법우님의 올리브유 전화를 받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흘러 올해의 연말을 바라보고있네요. 추운 겨울이지만 불보살님의 가피 속에서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

  • 작성자 21.12.28 09:57

    법사님~ 안녕하세요?
    요즘 몸조리는 잘 하고 계신지요?
    저도 어제 본찰 종무실에 전화하면서 작년에 올리브유 올릴 때는 신경 법사님과 통화했었지 하는 생각을 자동으로 했어요
    그러고 나서 그 다음날 7천만원 돈벼락 사건이 있었잖아요~~
    가장 최근에는 지장기도 200일 회향하면서 통화하고 그 다음날 또 학원비 가피받고요~
    늘 본찰에 전화로 공양금 이체하고 나면 저한테 가피가 바로 내려져서
    그때마다 통화하고 공양물 올려주신 법사님께도 항상 고마운 마음이 들었어요
    하...어쨌든 작년에 올리브유 보낸다고 법사님과 통화하고 나서
    벌써 또 1년이 지났다는 것을 생각하니
    정말 세월이 빠르다는 걸 절감합니다
    법사님 아드님 이름은 치우 라고 정하셨나 보네요
    좋은 이름 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몸 회복 잘하시고
    추운 날씨에도 치우 아드님이랑 따뜻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부처님 가피 속에서 더 행복하고 더 보람된 날들 만드시고요~
    댓글로 인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법사님께서도 꼭 가정에서는 올리브유 사용하세요~
    치우 아드님도 올리브유로 키우시고요~
    뇌세포 건강하게 자라고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니까요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신경법사님. 총무님 축하합니다~
    어쩐지 이름이 안 올라와서 살짝 궁금햇엇거든요~~
    몸조리 잘하시고 본찰에서 뵈어요~!.
    (현재 자명. 자이 총무법우님이시던데.).
    참고하겟습니다.
    아미타불...()()().

  • 21.12.28 10:22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부처님 가피가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모대은교주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 작성자 21.12.28 10:44

    감사합니다~
    혹시 아직 못보셨다면 저 위에 링크 걸어놓은 것 꼭 봐주세요^^
    보셨다면 꼭 실생활에 적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미타불()

  • 각혜행 고운마음 법우님이 계시는 안심정사 좋습니다~
    안심정사와 큰스님 생각하시는 마음씀에 감사 합장 올립니다~!
    이공덕 법계에 회향올리며 ~
    내년에도 불보살님 무량가피 받으십시요~
    아미타불....()()().

  • 작성자 21.12.31 03:37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지만 법우님들께서 주시는 따뜻한 격려말씀으로 제 마음이 따뜻합니다
    감사드려요
    좋은 연말과 복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아미타불()()()

  • 21.12.29 06:51

    덕분에 올리브유
    저도 집에서 올리브유 연잎차 먹고잇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보관방법까지
    꼼꼼한 정보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무량대복 받으시길요

  • 작성자 21.12.31 03:38

    법우님, 댁에서 좋은 음식 드신다니 제 마음이 아주 좋습니다
    제 딴에는 좋은 정보라고 썼는데 수용을 안해주시면 서운하잖아요~ ^^
    열린 마음으로 의견을 받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나 부처님과 가까이 지내시는 보리심 법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더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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