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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방주의 문이 닫힘과 개기일식 심판의 의미 및 연관성은? - 홍의봉선교사
euibhong 추천 5 조회 1,498 15.03.07 12:09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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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7 12:56

    첫댓글 지금 같이 급박한 시기에는 매년 3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의 기간을 유념해야 합니다.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자, 달과 일을 붙이면 322 즉, 죽음을 신성시 여기는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인 해골종단(Skull & Bones)의 상징 숫자가 되는 날입니다.
    3월 22일의 40일 후의 날은 5월 1일인데, 5월 1일은 일루미나티의 창설일입니다.
    40일은 노아의 홍수가 진행된 기간이기 때문에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한 이유는 어쩌면 3월 22일부터 제2의 노아의 홍수가 진행되고, 그로부터 40일 후의 날인 5월 1일에 진정한 신세계질서가 시작될 것임을 암시할 목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15.03.07 13:00

    스컬앤본즈(해골종단)의 상징은 해골 즉, 죽음인 만큼 3월 22일을 즈음하여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다면, 5월 1일은 일루미나티가 그 뜻을 이루는 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해가 아닐 수도 있지만, 올해가 작정한 해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예비되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 15.03.07 13:01

    선교사님~늘깨어 근신할수있게 도움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나 저제나 사랑하는 주님 언제오실지 갈망하는 신부에겐 오늘이 이달이 올한해가 또 그렇게 지나간다 할지라도 작은소식과 가능성만으로도 기쁨이요 설레임입니다. 늘 강건하셔요~^^*

  • 15.03.07 14:23

    항상 예쁘게 글을 써주시는 님에게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도 그냥 지나간다하더라도 기쁘고 설레입니다
    분명히 가까이 오고 있으니까요....이 믿음 변치마시고 꼭 주님품에 안기시기를 바래요

  • 15.03.07 14:54

    @부르실때까지 아!!감사합니다~믿음변치않고생명다해 주님을 사랑하고픈 마음 뿐입니다. 주님사랑본받기를 소망하고요~님께서도 반드시 승리하시고 천국만찬때 뵈어요~~^^*

  • 작성자 15.03.07 15:10

    <예쁜사루비아>님과 <부르실때까지>님의 영화로운 몸으로 변형된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영광스러울지 상상을 초월 할 것입니다. 곧 그날이 오고 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삼십대의 모습으로 변형된다하니 기대와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샬롬!

  • 15.03.07 13:07

    감사합니다

  • 15.03.07 13:14

    감사합니다~!

  • 15.03.07 14:31

    감사합니다.

  • 15.03.07 17:12

    1977년 2월초부터 기다려온 주님
    이제 만 38년입니다

    희망을 품고
    그나마 세속에 물들지 않고
    살아온 세월은...

    기다림 때문이었습니다
    그냥 기다리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찾고
    말씀 묵상하고
    선한 양심으로 돕고 전하고 견디며...

    그동안 여러번 소문을 들었습니다
    아무 소식 없는 것 보다 좋았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들은 행복했습니다
    그냥 지나고 나면 허탈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또 기다렸습니다
    소망은 오직 하나 다시 오시는 주님이기에...

    지나고 보니
    후회는 없습니다.
    기다림은 믿음이었고 사랑이었습니다

    믿었기에 기다렸고
    사랑했기에 기다렸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소망이요
    아름다운 꿈이었기...

  • 15.03.07 16:01

    이제
    그 날이 더욱 가까워 옮을 봅니다.

    그래서
    더욱 설레이고
    더욱 사모하고
    더욱 나누고
    더욱 단장하며
    더욱 행복하여 기다립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15.03.07 16:31

    @백합향 목사님, 춘향이처럼 일편단심 주를 향한 사랑과 지조와 절개를 우리 주님이 귀히 여기시어 1순위를 주실것 같습니다
    그날에-

  • 15.03.07 17:20

    @004cdts 샬롬~
    알아 보시기만 해도...
    만족입니다^^*

  • 15.03.07 16:34

    영감 30대 모습으로 변형 된다니 좋겠소 제발 정신 좀 챙기고 이따위 미친글 좀 쓰지마시오

  • 작성자 15.03.07 16:49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 15.03.07 17:00

    우리는 매일 깨어서 주님을 기다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마라나타!!!

  • 15.03.07 20:28

    주님의 재림이 오늘 저녁에 이루어 진다해도 조금도 이상할것없는 소돔과 고모라의 때와같은 시대입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고 준비하여 모든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선교사님의 순수하고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글을 읽는 모든분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시대의 징조가 위태로우니 조심하시라는 고마운 글에 왜그리 태클을 다는지요.
    한번더 생각 하시고 선교사님께 비판의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비난하는 그비난이 비난 받기 마땅하면 선교사님께 갈것이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비판의 글이 당신께 돌아갈것입니다.

  • 15.03.07 20:47

    하나님아버지의 은혜가 임하면 하나님 자녀에게 힌트와 싸인을 주십니다.

  • 15.03.07 21:47

    성경에 없는 이야기를 하시니 바른 진리를 가진 많은 성도들이 마음 아파 하는 것인데,
    이것을 비방이나 정죄로 받아 들이시다니 유감입니다.

    성경엔 환란 전 휴거 없습니다.
    선교사님이 비유적으로 제시한 구절을 가지고 잠시 나눠 보길 원합니다.

    ###우리는 그 해답을 노아의 홍수 대재앙에서 찾을 수 있는데, 홍수의 대재앙이 시작되기 직전에 방주의 문이 닫혔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라고 하셨는데, 그 의미 중의 하나는 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방주의 문이 닫히니 그 전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인자가 나타나는 날>이 이러하다 하시면서,

  • 15.03.07 21:52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며,
    롯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노아의 때에 방주의 문이 닫히자 마자 이 세상은 물<심판>이 임했습니다.
    롯의 때에 롯과 가족이 소돔과 고모라를 빠져 나가자 마자 유황 불<심판>이 임했습니다.

    보십시오!
    의인의 빼냄, 들림은 <심판> 직전에 있습니다.

    그런데 대환란은 심판이 아니라 <환난기>입니다.
    그 <환란기> 이후에 <심판>이 임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대환란 직 후, 불심판이 임하시기 직전에 성도의 들림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고전15:23~24에 직접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 15.03.07 21:58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고전15:23~24)."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고,
    다음엔 예수님이 재림 하실 때 그에게 붙은 자가 부활하는데
    그 때가 세상의 끝이다. 악한 세력을 멸하고 아버지께 나라를 바치는 때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을 보셔야 합니다.

    고전15:24의 "나중이니" 이 말씀은
    헬라어로 <토 텔로스>로서 <세상의 끝>이란 뜻이고,
    "마지막 부활"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성도의 첫째 부활이 있는 그 때, 세상의 끝이 온다.
    즉 <심판> 직전에 부활 휴거가 있다 이 말씀입니다.

  • 작성자 15.03.07 22:17

    @crystal sea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 그에게 붙은 자와 나라를 아버지께 바칠 때는 두 다른 때를 의미합니다. 즉 환란전과 환란 끝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님이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님은 그동안 집요하게 참으로 끔찍한 비방과 정죄와 참소를 일삼아왔으면서도 이를 권면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님은 진실한 사람이 못됨을 알게 되는 것이고, 그런 정직하지 못한 사람이 아무리 말씀을 풀이해도 잘못 이해하는 것이며, 아무도 믿지 않는 것이지요. 최소한 이런 댓글을 올리려면 그동안의 끔찍한 비방과 정죄와 참소의 죄에 대해 일단 사죄는 해야 않겠는지요? 그것이 진실한 사람이라면 해야 할 일입니다. 샬롬!

  • 작성자 15.03.07 22:23

    말씀을 그렇게 잘 아시면, 비방과 정죄와 참소가 최소한 어디로 부터 오는 영에 의한 것임은 아시겠지요? 이 카페의 영성 있는 분들은 다 압니다. 그렇다면, 그런 영에 의해 영향을 받는 분이 무슨 말씀을 올바르게 풀겠는지요? 말씀은 진리의 성령님이 깨닫게 해주실 때에만 올바르게 알게 되는 것인데, 성령님이 그런 비방과 정죄와 참소를 일삼는 자에게 진리를 깨닫게 해주시지 않을 것은 너무나도 자명하지 않겠는지요?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교만한 자를 대적한다는 말씀 읽어 보신 적이 있는지요? 샬롬!

  • 작성자 15.03.07 23:39

    @아리랑 아닙니다. 말씀은 그렇게 타협되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2-24절에서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 후에 <그후에는 나중이니> 라고 하며 나라를 하나님께 바칠 때라 하였음으로, 그 두 사건 사이에는 상당한 시간 차가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를 한 사건으로 보는 것은 분명한 오류입니다. 그리고 환란기의 시작 자체가 심판인데, 7 인, 7 나팔, 7 대접이 모두 심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환란기는 그저 환란이고 심판은 환란 끝에 온다는 해석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말씀은 절대적이고 분명하며, 그렇게 사람의 뜻으로 서로 타협되어서는 결코 안되는 것입니다. 샬롬!

  • 15.03.07 23:45

    @euibhong 그렇게 자의적으로 말씀을 해석하시면 안되잖아요? 선교사님이신데요...

    고전15:24의 "나중이니"의 헬라어 원문은 "토 텔로스"입니다.
    이것은 환란기의 나중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그 때가 세상의 마지막이니"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재림 하셔서 성도들을 휴거 시킨 그 때가 바로 세상의 끝, 불<심판>이 임하는 때라는 말입니다.
    오해되도록 번역이 되었는데, 선교사님, 경각심을 가지고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끼는 선교사님인데 바르게 나가시도록 조언 드리는 것이
    입에 단 것만 넣어드리는 알랑미 같은 것보다 나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우리 일이잖아요!

    바른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15.03.07 23:47

    @euibhong 비방이니 참소니 이렇게 덮어 씌우기 보다는
    바른 진리의 말씀의 참 뜻을 나타내 보이시면 자동적으로 분변이 됩니다.
    선교사님으로 침착하게 말씀을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3.08 00:05

    @crystal sea 그렇게 끔찍하게 비방 정죄 참소 하면서 쓸어트리려고 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아끼는 선교사> 라는 말에 소름이 끼칩니다. 너무 가증하고 이중적입니다. 그런 영을 가진 분이 어찌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겠는지요? 그만 하십시다. 그런 영을 가진 분과 아무리 댓글을 주고 받아 봐야 마치 바리새인과 변론하듯 끝이 없고 유익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님을 위해 축복을 보내 드립니다. 샬롬!

  • 15.03.08 09:02

    @euibhong 가증한 일을 선교사님이 하시니 그랬지요?
    계속 그런 가증한 일을 하시게 되면 전 쓴소리를 계속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아끼는 선교사님이시니까요~!

    성경에 없는 이야기,
    성경을 곡해하시고 거기에 맞춰 각종 징조를 꿰어 맞추는 일은 온당치 않습니다.
    숫자나 별들 혜성 등 천체에 임의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그 의미로 징조를 해석하는 것은 진짜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과 다르면 어쩌실려고 그래요?
    지금까지 그랬잖아요?

    마음에 상처가 되었다면 용서하시고,
    사람을 좋게 할지 하나님을 좋게 할지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교사님도 싫컷 정죄하시면서 끝에 샬롬!? 용법에 맞지 않습니다.
    바르게 사용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3.08 00:44

    @crystal sea 바리새인들은 성전의 기둥 뒤에 숨어 예수님을 늘 지켜보았는데, 이는 약점을 잡기 위해서였지요. 또 질문이 있는 것 처럼 접근하기도 했지만, 실상은 시험하기 위해서였지요. 님이 집요하게 댓글을 다는 이유를 잘 알고 있고, 저는 어쩔 수 없이 정당방위를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인데, 이제는 그걸 또 정죄한다고 하시네요. 그러나 이것으로 끝냅시다. 덕이 되지 않습니다. 샬롬!

  • 작성자 15.03.08 06:50

    @아리랑 한 사건이 아닌 것 만큼은 확실하지요. 샬롬!

  • 15.03.08 09:20

    @euibhong 성경은 곳곳에서 두번째 오실 것만 말씀하십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히9:28)."

    주님의 다시 오심은 성도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이요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그 다시오심에 대해서 성경은,
    단, 한번 있고,
    오시는 그 때가 성도는 부활의 때, 악인에겐 심판의 때인 것이고,
    적그리스도가 온 이 후고,
    부활 휴거 직후 이 땅엔 불심판이 있을 것이고...

    모든 것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번 재림, 환란전 오심..
    이런 말씀이 전혀없어요. 교리 뿐...

  • 작성자 15.03.08 10:27

    @crystal sea 그건 님의 해석일 뿐이애요. 그렇게 해석하는 것은 님의 자유이지요. 그러나 그렇게 해석하지 않는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신령한 분들이 계시지요. 그러므로 자신의 해석만이 절대적으로 옳고 남의 해석은 다 거짓이라고 비판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도 주님이 오시기까지는 우리는 희미하게 볼 뿐이고 부분적으로만 알 뿐이라고 했어요.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문제임을 어찌 깨닫지 못하는지요? 자신만 절대적으로 옳고 남은 다 거짓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교만이애요. 도대체 이 똑같은 말을 얼마나 더 반복해야 알아듣겠는지요?

  • 15.03.08 10:54

    @euibhong 말씀을 제시하시면 되는 거잖아요?
    저는 말씀을 제시해 드렸는데,
    제시한 말씀이 제 해석이라니요?

    명백히 기록된 말씀을 제쳐놓고
    사람의 해석을 신령한 사람의 것이라 하여 신뢰한다면,
    기록된 말씀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자의적 의미를 부여하고
    부여한 의미에 따라
    말씀을 해석하고 징조를 분석했지만 안맞았다면,
    부여한 의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의도하신 뜻과
    다른 의미 였다는 것인데요,
    하나님의 뜻과 다른 의미로 해석한 것이라면
    하나님의 뜻에 맞춰 수정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가 아닐까요?

    하나님의 뜻을 찾아 순종하자는 것이
    마귀의 장난? 악한 영?
    글쎄요....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 15.03.08 14:59

    @아리랑 표준새번역은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그러나 각각 제 차례대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첫째는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 때가 f마지막입니다. 그 때에 그리스도께서 모든 통치와 모든 권위와 모든 권력을 폐하시고, 그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넘겨드리실 것입니다.(f 또는 '안식')(고전15:23~24)."

    다른 성경에서 예수님의 재림은 한 번입니다.
    그러면 고전15:23의 공중 재림과 24절의 지상 재림은
    동일 사건임을 알게 됩니다.

    즉, 세상 심판을 위해 오실 때,
    먼저 알곡은 거둬 창고에 들이시고
    직 후에 세상은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일관된 진술입니다.

  • 15.03.08 15:05

    @아리랑 노아의 때를 보십시오!
    롯의 때를 보십시오!

    방주의 문이 닫히자 마자 세상에 물심판이 임했죠!
    방주의 문이 닫히는 것과 비가 내리기 시작한 사건은
    다른 사건이지만 시간적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았을 것입니다.

    롯의 가족을 이끌어 내자마자 유황 불심판이 임했습니다.
    롯의 가족이 빼냄을 입고 유황 불이 내린 것,
    두 사건은 다른 사건이지만, 시간적 차이는 급박한 시간이었습니다.

    의인에게는 생명의 휴거 사건이요,
    악인에게는 죽음의 심판 사건입니다.

    이 둘 사이에 과연 얼마나 긴 텀이 있을까요?

  • 작성자 15.03.08 20:27

    @crystal sea 말세론에 관한 말씀의 가장 정확하고 절대적인 해석은 주님이 오셔야만 가능합니다. 그때까지는 남의 견해를 비판하지 말고 자기 견해만 제시하면 됩니다. 님은 자신의 해석만이 절대적으로 옳다하며 남을 거짓이라고 비판하니, 님이 재림 예수라고 착각하는 것인지요? 이성적인 소통이 불가능하신 분이네요.

  • 15.03.08 17:12

    @euibhong 말씀에 환란전에 휴거가 있을 거라고 기록된 것이 있으면 제시해 주시면 되잖습니까?

    저는 환란후 휴거에 대한 말씀을 제시해 드리고,
    말씀에 선언되어 있기 때문에 환란후에 휴거가 있다고 말씀드리는 것인데,
    제가 해석을 해드렸나요?
    교리를 만들어 드렸나요?
    왜 그러시죠?

    선교사로서
    말씀과 다른 부분을 주장하실려면,
    왜 말씀과 달라야 하는지 설명하고
    그 근거를 제시해 주셔야 하잖습니까?

    말씀이 의도하지 않은 뜻과 교리로
    징조를 해석함으로써
    결론이 틀린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말씀의 뜻과 다른 해석을 선교사님이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데,
    틀렸으면 바르게 고쳐야하는 것 아닙니까?

    말씀에 순종해야 하잖겠어요?

  • 15.03.08 17:30

    예수님께서 언제 오실지는 하나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인생을 살고 있는 우리들은 절대로 하나님의 뜻을 완전하게 해석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환난전 휴거 & 환난중 휴거 & 환난후 휴거 세 종류를 모두 다 대비해야 합니다.
    시점상으로 환난전 휴거를 대비하는 게 먼저이므로, 지금은 환난전 휴거에 집중하는 게 맞습니다.
    이 문제로 논쟁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 15.03.08 18:24

    말씀에 뭐라고 기록되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는가요?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내는 일에 진력하여야 할 일입니다.
    믿음의 대상이 무엇인지 돌아 보셔야 할 것 같군요~!^^

  • 15.03.08 18:51

    @crystal sea 가만히 있었으면 자기 혼자서만 예복을 입지 않는 것으로 끝날 텐데, 근질거리는 손가락을 주체 못하면 예복을 입으려는 사람까지 못 입게 방해하는 꼴이 됩니다.
    근질거리는 손가락도 주체 못하면서 대환난을 견딘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 15.03.08 23:53

    @진주시민 덮어씌우기 필살기? ㅎㅎㅎ

    전 말씀을 따르자고 말씀드리고 있어요!

    저도 대환란 대비할 굳건한 믿음을 가지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손가락이 근질거리는게 아니라 환란이 다가와도 휴거될거라 믿고있는 님이 안타까운 겁니다.
    어쨌든 님한테 전했으니 환란을 대비하든 말든 님이 알아서 하세요~!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기록된 말씀 밖으로 나가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 15.03.10 19:09

    @crystal sea 착각하지 마십시오. 님의 성경해석이 성경 말씀은 아닙니다.

  • 15.03.10 23:03

    @진주시민 저는 해석하지 않았죠!
    그냥 말씀을 전해 드렸죠!
    너무 착각이 심하신 거 아닐까요?ㅎㅎㅎ

  • 홍의봉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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