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단식테니스클럽 회원분들이 참으로 대단하다고 늘 여겨왔습니다. 특히 이두영선생님의 테니스 열정과 배려와 사랑에 큰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추운 날씨였지만 바람이 불지 않았고, 코트면 상태도 최상이여서 테니스하기엔 아주 좋았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단식테니스매니아들이 모여서 각자의 실력을 유감히 발휘하며 깨끗한 매너마져 구경하는, 응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였습니다. 비록 비랭킹대회였지만 집행부의 경기진행 및 선수들에게의 배려는 랭킹의 어느대회보다 훈훈하고 편하였습니다. 이 모든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대구 팔공단식테니스 클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승하신 송이영님에게 우승 축하 말씀 전합니다~~ 8강에서 저하고 타이브렉까지 갔었고 제가 5대4에서 매치포인트를 불렀었지만 패했었죠. 공에 대한 집중력도 좋은분이고, 순간적인 네트 플레이를 잘하는 고수였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다음에 다시만나면 더 멋진 게임 기대합니다^^
추운 날씨에 대회 열어 주신 이두영 승님 진행하신 모든 팔공단테매 회원 분들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좋은 대회 열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멀리서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또한 감사드립니다. 또한 입상하신 모든 분들도 축하드리며 무사히 대회가 잘 마무리 되기까지 음으로 양으로 함께 하신분들도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수고 많았습니다.~~^^
심한 엘보로 시합을 쉬다가 올해 처음으로 팔공산배 단식대회에 출전하였다. 오랜만에 반가운 님들을 뵙게 되었다. 이두영대회장님을 비롯한 박재용님, 이신님 등등 많은 분들을 만났다. 살아있음이 느껴지는 것 같다. 이렇게 멋있는 장마당을 펼쳐주신 대회장님께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타 대회와 차별화된 그들(입상자)만의 잔치가 아닌 대회 참석자 모두의 잔치로 탈바꿈시킨 대회장님의 창의적인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도 타 대회보다 인기가 높은 대회로 거듭나리라 확신합니다. 끝으로 본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대회장님을 비롯한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하고자 합니다~
입춘(2.4)이 막 지난 봄자락에 열린 단식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큰부상없이 경기를 마치게 되어 우선 감사하고 다음으론 경기 진행시 예선에서 결승까지 본부석 운영위원의 호출없이 모든경기가 셀프로 진행되어 셀프저지를 자리잡게한 수준높고, 매너있는 참가선수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운영진에 대한 작은듯 큰 따뜻한 수고의 한마디, 따끈한 커피와 먹거리 나눔, 상금찬조 등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평소 바쁘게 일하시면서 비는 휴일에 대구 및 인근 주변 테니스장을 섭외하시어 동호인들을 위한 즐거운 대회(단식, 남복, 여복, 혼복등)를 개최하시어 진행 및 참가를 하고 계시는 이두영 회장님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저도 늘 이런 대회개최를 꿈꾸며 테니스에 몸 담아 왔었는데 이두영님을 비롯한 팔공단테매 운영위원님들이 대단하시고 테니스매니아님들께 초석이 되어 테니스 한마당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주시는 점이 늘 감동이었습니다. 직장 다니시며 가정일도 많으실텐데요. 김천시테니스협회일도(경기이사, 부회장직을 몇년했습니다.) 보면서 이런 대회를 개최하려고 몇번의 시도는 해 봤습니다만은 녹녹치 않더라구요. 금년에는 협회와 클럽의 일은 다 내려놓고 제가 대회규정에 뛸수 있는 대회를 다니며 여행겸 즐기려합니다. 대구팔공단테매도 가끔 들르겠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첫댓글 저 멀리 전남 여수등 전국에서 이번대회에 참가해주신 모든 선수분들과 열씨미 본인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셔서 입상 및 우승하신 분들껜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정말 겨울날씨 답지 않게 바람 한점 없이 시합하기 좋은 날씨도 저희들 대회를 축하 해주는거 같았네요.
이번시합에서도 미비한 점은 양해해주시고 담 대회에선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 곁으로
다가 가겠습니다,
8강에 진출한 이광욱(김천/신룡) 선생님께서는 저희들 운영진 저녁값으로
그 많은? 8강 상금 전부 찬조해주셔서 저희 운영진들 저녁 잘 먹었습니다,고맙습니다.
이번대회에 함께 해주신 모든 선수분들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담 대회에서 또 다시 반가운 마음으로 다시 만나뵈요~^^
감사합니다.
팔공단식테니스클럽 회원분들이 참으로 대단하다고 늘 여겨왔습니다. 특히 이두영선생님의 테니스 열정과 배려와 사랑에 큰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추운 날씨였지만 바람이 불지 않았고, 코트면 상태도 최상이여서 테니스하기엔 아주 좋았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단식테니스매니아들이 모여서 각자의 실력을 유감히 발휘하며 깨끗한 매너마져 구경하는, 응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였습니다.
비록 비랭킹대회였지만 집행부의 경기진행 및 선수들에게의 배려는 랭킹의 어느대회보다 훈훈하고 편하였습니다.
이 모든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대구 팔공단식테니스 클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광욱선생님의 수준높은 멋진 경기 잘 보았습니다.
아울러 찬조덕에 저희 운영진 맛난 저녁식사 했네요! 이두영회장님의 주머니도 열렸지만요...ㅎ
다음 시합때 뵈면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건하루되세요!
우승하신 송이영님에게 우승 축하 말씀 전합니다~~
8강에서 저하고 타이브렉까지 갔었고 제가 5대4에서 매치포인트를 불렀었지만 패했었죠.
공에 대한 집중력도 좋은분이고, 순간적인 네트 플레이를 잘하는 고수였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다음에 다시만나면 더 멋진 게임 기대합니다^^
와우 이쌤님 결국 우승자에게 분패하셨군요.
저도 사실 이쌤님을 우승후보로 생각했는데
누구에게 패하셨나 궁금했어요.
그렇게 되셨군요.
그 연세에 대단하십니다.
담 대회에선 기필코 입상 내지 우승을 기대해 봅니다.
수고 하셨어요.
추운 날씨에 대회 열어 주신 이두영 승님 진행하신 모든 팔공단테매 회원 분들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좋은 대회 열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멀리서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또한 감사드립니다.
또한 입상하신 모든 분들도 축하드리며 무사히 대회가 잘 마무리 되기까지 음으로 양으로 함께 하신분들도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수고 많았습니다.~~^^
최강식님의 수준높은 경기 잘 보았습니다. 담에 또 뵐께요!
제 1회 팔공산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 단식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마무리 되었음을 축하드립니다.
단식에대한 열정하나로 전국에서 대회를 찾아 빛내주신 참가자분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우승및입상하신분들..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팔공단식대회에 많은 참가부탁드립니다!
대회장님을 비롯한 진행위원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3월31일에 있을 혼복대회(핸디적용)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심한 엘보로 시합을 쉬다가 올해 처음으로 팔공산배 단식대회에 출전하였다. 오랜만에 반가운 님들을 뵙게 되었다. 이두영대회장님을 비롯한 박재용님, 이신님 등등 많은 분들을 만났다. 살아있음이 느껴지는 것 같다. 이렇게 멋있는 장마당을 펼쳐주신 대회장님께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타 대회와 차별화된 그들(입상자)만의 잔치가 아닌 대회 참석자 모두의 잔치로 탈바꿈시킨 대회장님의 창의적인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도 타 대회보다 인기가 높은 대회로 거듭나리라 확신합니다. 끝으로 본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대회장님을 비롯한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하고자 합니다~
동감입니다.
보통의 시합은 1~2강에 상금이 편중되던데
이 대회는 시상금을 16강까지 또 그 이하까지는 상품을 지급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누도록 하는것을 보고 감동을 받습니다.
이는 이두영 대회장의 사랑이라고 느껴집니다.
연석님! 멀리 김해에서 참석하여 피로할텐데도 이순부의 저력을 보여주셔서 찬사를 드립니다.
입춘(2.4)이 막 지난 봄자락에 열린 단식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큰부상없이 경기를 마치게 되어 우선 감사하고 다음으론 경기 진행시 예선에서 결승까지 본부석 운영위원의 호출없이 모든경기가 셀프로 진행되어 셀프저지를 자리잡게한 수준높고, 매너있는 참가선수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운영진에 대한 작은듯 큰 따뜻한 수고의 한마디, 따끈한 커피와 먹거리 나눔, 상금찬조 등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평소 바쁘게 일하시면서 비는 휴일에 대구 및 인근 주변 테니스장을 섭외하시어 동호인들을 위한 즐거운 대회(단식, 남복, 여복, 혼복등)를 개최하시어 진행 및 참가를 하고 계시는 이두영 회장님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번대회 운영워윈장을 맡은 우병인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늘 이런 대회개최를 꿈꾸며 테니스에 몸 담아 왔었는데 이두영님을 비롯한 팔공단테매 운영위원님들이 대단하시고 테니스매니아님들께 초석이 되어 테니스 한마당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주시는 점이 늘 감동이었습니다. 직장 다니시며 가정일도 많으실텐데요.
김천시테니스협회일도(경기이사, 부회장직을 몇년했습니다.) 보면서 이런 대회를 개최하려고 몇번의 시도는 해 봤습니다만은 녹녹치 않더라구요.
금년에는 협회와 클럽의 일은 다 내려놓고 제가 대회규정에 뛸수 있는 대회를 다니며 여행겸 즐기려합니다.
대구팔공단테매도 가끔 들르겠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