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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하나님의 눈동자 예루살렘을 가르는 미국에 임할 임박한 심판 - 홍의봉선교사
euibhong 추천 4 조회 1,660 15.06.11 09: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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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11 09:44

    첫댓글 선교사님 저는 아가서를 읽다보니 포도나무꽃이필때 일어나서함께가자는 성경구절을볼때 찾아보니 포도꽃이 피는시기가 5~6월이라고하네요 여기에힌트가있지않나생각해용~~

  • 작성자 15.06.11 09:48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는지요. 곧 주님 앞에서 뵙기를 고대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 이 미국을 위해 기도하지만... 임박한 진노를 어찌 피할까??
    주님만 바라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11 16:3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11 16:46

  • 15.06.11 17:48

    이스라엘이 왜 자진해서 성전산을 넘겨주었는지요?

  • 작성자 15.06.11 18:00

    일전의 글에서 설명드렸었는데, <6일 전쟁>의 영웅이었던 애꾸눈 모쉐 다이안장군이 성전산을 점령하여, 황금돔사원을 허물고, 제3의 성전을 세우면, 전 세계의 모슬렘들이 지하드를 선포하고 쳐들어 올 것으로 판단하여, 평화의 제스츄어로 크나셋의회의 동의를 얻어 넘겨주는 불순종의 죄악을 범했던 것이지요. 샬롬!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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