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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스크랩 9-3 누구나 손쉽게 니비루를 찾아 볼 수가 있다!
요나한 추천 1 조회 698 15.07.01 16:4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누구나 구글스카이에 들어가서 손쉽게 니비루의 모습을 확인해 보실 수가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직접 해보시라고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Step 1>


1.    인터넷이 연결되면, 웹 주소에 www.google.com/sky/을 타이프하고 엔터키를 누른다.

2.    구글스카이 창이 뜨면…, 화면 왼쪽 검색창에 ‘HD 37784’ 라는 별이름을 타이프하고 엔터키를 누른다.

 

 

 

<Step 2>


1.    ‘HD 37784’ 별이 화면 중앙에 나타난다.

2.    이 별의 8시 방향을 잘 살펴보면 주황색의 물체가 나타난다.

 

 

 

<Step 3>



1.    더블 클릭을 몇번하여 화면을 확대시킨다.

2.    좌우로 '양'날개가 달린 특이한 모습의 '니비루'가 나타난다.

 

 


() 1. 구글은 과거에 이 니비루의 모습은 검게 블락 처리를 하여 숨겨왔다. 그러다가 이제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구글스카이에 공개를 하기 시작하였다.

2. 그러나 이 이미지는 언제의 것인지 그 시기가 불분명하다. 니비루가 과거에 저 좌표를 지났었음을 말해 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3. 두 날개가 달린 니비루의 실제 이미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을 하여야 할 것 같다

    (구글어스/스카이 프로 버젼과는 다르게... 별이름과 태양계 행성들의 이름들의 기재가 안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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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1 18:16

    첫댓글 전 아직도 니비루에 대해서 반신반의 하고 있는데 저 윙 디스크 모양의 전체가 구글 스카이를 통해 확인 된다는 사실은 상당히 놀랍습니다.

  • 작성자 15.07.01 20:27

    저도 며칠전에 직접 확인해보고 적지 아니 놀랬습니다.
    저런 모습의 별은 처음 봅니다.
    구글스카이가 없는 것을 그려서 넣는 칠판은 절대로 아닐테고...
    또 하나 놀라운 것은 이미 이러한 날개달린 별의 모양이 고대로부터 알려져 왔다는것입니다.
    니비루가 오리온 방향으로 부터 출발하였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고,
    또 다른 부류는 니비루는 태양의 궤적면을 기준으로 한 황도의 아래쪽으로 거의 수직의 긴 타원형의 궤도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나봅니다.
    남극대륙에 있는 적외선 망원경으로부터 찍은 사진(2008년도)들이 공개되었더군요.
    어느 것이 옳은 것인지 오리무중입니다.
    남쪽에서도 오고 또 오리온자리로 부터 오고 있는지도...

  • 15.07.01 20:50

    @요나한 네, 대낮에 해만한 니비루를 찍었다는 둥, 얼토당토 않은 사진들도 많아서 긴가민가 하다가 결정적으로 2013년이던가 그 때 온다고 한 바탕 하다가 결국 불발로 끝나면서 관심을 접었었더랬죠. 그런데 그 때 봤던 고대 기록에도 나타났다던 윙디스크가 실제로 구글스카이 데이터로 나타나니, 그 때 난무하던 역정보나 오류들 못지 않게 진짜 정보들도 꽤 있었나 싶고, 다시 들여다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요즘 개인적으로 여건이 되질 않아서 요나한 님께서 올려주시는 자료들을 꼼꼼히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5.07.01 21:32

    @TheMan 저는 과거엔 니비루를 소가 닭 쳐다보듯이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테트라드 소식에 정신을 차리고 하늘의 징조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프랑스외무 장관의 공개적인 언급에도 더이상 무관심한다면... 내가 소나 닭처럼 되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급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료들을 검토해보니 일부러 조작을 해가며 장난을 친것들도 있고, 금성이나 수성을 니비루라고 오해한 경우가 많은것 같았습니다.
    또 렌즈플레어나 환일 현상의 경우도 많고요.
    비교적 정확한 분석을 하는 사람은 WTF 마샬매스터 인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눈살을 찌프리게 하는 것은 간간히 단전호흡 같은 이단적 사상을 소개하는 것이었습니다.

  • 작성자 15.07.01 21:30

    @TheMan 오늘 알게된 nova라는 사람의 자료들도 괜챦은 것 같고...
    혹시 괜챦은 자료들을 접할수가 있는 곳이 있다면 알려주시기를 부탁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02 11:30

    남극연구기지를 배경으로 비추고 있는 카메라는 좀 특수한 렌즈를 사용하나 봅니다.
    카메라마다 다르게 또 휠터를 많이 사용할수록 여러종류의 렌즈플레어 현상이 나옵니다.
    그동안 남극기지를 배경으로 하는 영상을 많이 보았는데... 신뢰가 않갑니다.
    그 예로서 주소를 하나 드립니다.
    http://durl.me/96tdrj

    아뭏튼 정보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02 12:41

    @은수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번 본것 같습니다.
    시간이 있을때 나중에 볼려고 보관해 놓은것도 많고... 다운받아 폴더에 저장하고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유의를 할것은 많은 자료들이 고대 사이비 신화나 외계인과 연관성을 이야기하고있어...
    잘못하다가는 헤어나오지 못할 수렁에 빠질수도 있을것 같아 염려가 됩니다.
    상당한 주의가 요구되어지는 주제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롭써클은 여전히 궁금하여 ... 한번쯤은 알아보고 싶기도 합니다.
    (우리 영적인 삶에 방해가 아니 된다면 말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03 06:58

    @은수 이해가.어려운 내용들이지만 팩트로군요.많은 내용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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