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런너(신규 추가 런너)
이번엔 M109A6용으로 만들어진 런러입니다....기존M109A2와는 다른부분입니다.
추가된 155mm주포부분 및 장비류입니다.

Mark 19고속유탄발사기가 추가되었습니다.....디테일은 무난한수준입니다.

주포의 머즐브레이크는 아래 실차량과 비교해보세요^^ 그리고 MG50은 다른걸 써야할듯합니다.

제리켄입니다... 요즘은 날고기는 것들이 워낙 많이 있으니....그것보다는 디테일적으론 그냥 만든느낌입니다.

기존의 M109A2킷과는 다른 포탑부분입니다.

사진이 흔들렸네요.^^...포탑 상부 클로즈업.




3.데칼
오래되도 끄떡없는 무적의(?) 이테리데칼입니다...

4. 설명서...


메쉬도 추가로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뻣뻣함으로 악명이 높은 이탈레리 궤도는 그대로입니다.
이킷을 만들때 필요한게 별매궤도인데 유일하게 스카이보우 별매궤도를 인수한 AFV CLUB킷이 유일합니다.
그러나..이것마저도 찔끔씩 수입이 되다보니 수입되도 바로 품절되어버리지요..ㅠ,.ㅠ.

자 실차사진입니다....( 정보자료실에 제가 올린 같은 사진이 있습니다....)




현재 품절상태.............ㅠ,.ㅠ.
첫댓글 좀 아쉽긴 하지만 유일한 팔라딘 인젝션 모형이다 보니.. 이것 좀 아카데미에서 새로 안나와 주나 모르겠습니다. 아카데미가 힘들면 트럼페터 에서라도 나올만 한데...
아카는 바라지 않습니다......저는 트럼펫보단 AFV클럽에서 나와주실 바래봅니다.......
지상군은 모으기만 모으고 한번도 만든적이 없는...이상하게 지상군은 로드휠과 자잘한 악세의 압박으로 뜯지를 못한다지요......근데 사진 촬영지가 대구네용...
뒤에 앞산이 보이죠?~^^~~~캠프워커 헬기장입니다...^^..........
음.. K9 자주포랑 디자인이 비슷한 게 멋지네요.. 다시 재판되길 바랍니다.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미라지님께서 수입리스트 올리시면 바로 미라지님께 문의하세요~~~~
저는 사실 K9을 포함한 모든 자주포 중에서 이 팔라딘이 제일 끌리더군요.
리뷰보니 다시 구할 수 있다면 또 만들고 싶어지네요. 두 번이나 만들었지만 둘 다 선물로 방출을..ㅠ
실차량을 둘다 봤습니다만..............k9은 다듬어졌지만 단순화된 반면에 m109는 우락부락한게 무기답다~~란 생각이 더 들긴 하더군요...
제가 예전에 M109A2를 탓었던 기억에 추억이 있는 장비네요. K9이랑 비슷해 보이는것은 예전부터 삼성테크윈(구 삼성항공)에서 M109에 대한 창정비 및 라이센스 생산을 맡았었고, 이를 토대로 K9을 설계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 되네요.
저흰 사단포병이라 견인포만 봤지만 군단포병에 갈일이 많아서 그쪽대대를 가면 정말.....견인포병들에겐 부러운 풍경이 펼쳐져있더군요...^^ 제가본건 요즘처럼 위장도색이 아닌 12년전 단색도장이었습니다....
오호~~레어킷 자랑리뷰이군요^^이탈레리박스는 구경한적있는데 레벨박스는 처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킷이 이런거 밖엔 없어요~~ㅎㅎㅎ~~~~ 저도 이탈레리껀 매번놓치고 있을때 레벨껄로 수입이 풀려서 바로 한대 질렀던거네요~~다시 나오겠지요~~ㅎㅎ
흐음..... 멋진 자주포이긴 합니다만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이고 ㅠㅠ 아 지금 흑표전차 K-2 개발에 난항을 격고 있다 하네요 쩝~ (이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이제 다시 곧 풀릴 시기가 된듯한데요....,,,,,,^^ 흑표는 파워펙해결이 잘 되기만을 기원해야하겠던데요..ㅠ,.ㅠ
예전부터 군침흘리던 킷입니다. 전차수송차량위에 올려주면 완전 작살인데... 저는 수송차량뿐이라...T T...
ㅎㅎㅎ우락부락한게 포스가 퐉~~~~풍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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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요....우리부근 국가중에서 109를 쓰는데가 대만뿐이지요?.....일본에서도 그리 인기없는 종류이고...그쪽에선 아직 심심치 않게 109도 많이 남았다고 하는데..우린 들어오자마자 품절떠버리는 킷이되버리네요.ㅠ,.ㅠ
아카에서 K-55 PIP 버전으로 나올리가 없지요...ㅡ.ㅡ 언능 M109나 어디서 나와줬으면 싶습니다.
k55를 만들라해도 m109a2킷에서 좀 수정을 해줘야 하니깐요...
아카데미에선 이게 나올가능이 아주 적지만 AFV CLUB에서라도 나오길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