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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양사 러시아 역사 이야기 6. 대크킹시대.
롱기누스 추천 0 조회 854 14.06.04 22:0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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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5 11:21

    첫댓글 드디어 끝판왕의 등장인가 라고 생각했더니 ㅎㅎ

  • 작성자 14.06.08 10:58

    사정상 안 넘어가기도 그래서요...

  • 14.06.05 15:20

    그래도 후계자 교육은 훌륭했나보네요 교육받은 대공들은 러시아를 잘다스린걸보면...

  • 작성자 14.06.08 10:59

    흐음.... 글쎄요

  • 14.06.05 17:35

    둠 어택..

  • 작성자 14.06.08 10:59

    네 둠스택입죠.

  • 14.06.06 20:39

    근대 사실 대크킹이라해서 대크킹이란 이름의 인물이 나오거나 대크란 왕이 나오는줄 알았어요.

  • 14.06.07 17:52

    근데 메르키트 일부가 확실히 쿠만족 영토로 도망쳐서 칭기즈칸이 갈아버린건가요? 칭기즈칸은 2차에 걸쳐서 메르키트를 자근자근 밟았는데 생존자가 있을지;;; 화레즘 술탄 찾아 카스피해 돌던 주치 별동대가 겸사겸사 조지아랑 쿠만 러시아를 갈아버린거라고 알고있었는데 말이죠. ㅇ.ㅇ

  • 작성자 14.06.08 11:00

    메르키트 일부가 쿠만족 영토로 도주한 건 현재로써는 확실해보입니다. 뭐 이후 제베 특공대가 한번 갈아엎고, 그 뒤 쿠만족 자체가 몽골족에게 갈려버려서 아마 메르키트 족도 그 과정에서 몰살당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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