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60개 대학 공대 교수 417명이 '탈(脫)원전 졸속 추진을 중단하라'는 성명을 냈다. 교수들은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백지화는) 국회 같은 공식 의사 결정 체계에서 전문가가 참여해 충분한 기간 논의한 후 정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현재 국무조정실이 이 문제를 다룰 공론화위원회와 시민배심원단 구성·운영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국가 미래를 좌우할 원전 폐지 여부를
전문가를 배제하고, 일반 시민 판단에 맡기는 것은 정부의 책임 회피라는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여론은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 시민들 결정에
따라 원전을 폐지했다가, 나중 그것이 잘못된 것으로 판명 나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시,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사망자는 거의 없는 것은 그만큼 원전이 안전하다는 증거가 아닌가? 2만명에 가까운 사망자는 원전사고 때문이 아니라, 대부분 쓰나미(지진해일)에 휩쓸려 당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원자력 발전 정책을 그대로 추진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첫댓글 시민단체 몇 곳 비위맞추려 국익은 코푼휴지 버리듯 내팽개치는 재앙이.
소매치기 정권의 장물처리식 정책 집어쳐라.
환경 시민단체가 대부분 좌파에요
법적으로 문제인을 고발조치 해야합니다,
탈원전은 국민적 투표로 결정하되 그이유을 정확하게 밝혀야 합니다,
앞으로 전기요금 최고 60%까지 인상 된답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찬성할까요,
제 주변 좌빨식 사고에 물든 지인은 현재 우리나라 전기요금이 다른나라에 비해 엄청나게 비싼 줄 알더군요.
정말 좌파는 무식 그 자체입니다.
전기 요금이 비싸지는 것도 문제지만 전기가 모자랄경우가 더문제일것 같아요 공장 이고 가정이고 전기 잆음 어찌 살아요
문재앙은 그자리에서 90%의 지지율을 얻은상태에서 맞아죽고 내려오지싶습니다 탄핵도 재앙에겐 호화롭다고 봅니다
구구절절 공감이다 탈원전은 무능한집단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특정한 집단에 나라를 팔아먹고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행위다
즉각 공사재계 해야..무책임한 일입니다..
나라가 정말 엉망이 되가는군요..
울대통령님 무고탄핵 인권탄압고문 재판에는 아닥하고 꿈쩍도안하시던 분들이 이제 바른말하시네 이제야 입이열리셨네
이번 여름에 죄인이 부터 푹푹 쪄 죽어봐야 정신 차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