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해바나무라고 부르는 나무 앞에서~~~
관희 누나 포즈가 멋진 것 같네요.. 당당? 도도?
민혁이 입에서 무언가가???? 끝없이 나올까?
상진이가 슬프다고 말할 때 찍은 건데.~~ 슬픈 모습이 찍힌게 아니라 아쉽네요...
뒤에 있는 산과 함께 찍으려고 무진장 노력했는데... 잘 안됐네요.....
충기형 사진~~ 충기형은 꼭 잘 나오는 사진이 있나봐요.......
얼굴 전체로 피어나는 노을 빛~~~~~ 멋집니다..
이쁜 관희 누나 .~~~ 내가 은근히 관히 누나 사진을 참 많이 찍었지요!!!
사진찍는 것을 싫어하시면서 좋아하시는 선생님~~~~
멋진 곳, 잘 나올 것 같은 곳에서 꼭 찍어드려야지~~
이 어두움 저멀리 저곳에서............. 머나먼 저곳에서........... 그곳에서.............. 빛이...
이날~~ 더 밝았으면 더 이쁘게 찍는 건데.......
뒤에서도 찍었지요.... 아담해 보이는 절과 큰 나무들~~ 좋다~~
그래도 좀더 밝아진 후에 찍었지요....
큰 나무 뒤에 사찰~~~
이들과 함께 했지요.... 백두대간을~~~
이 첩첩산중중에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모두 사진기 앞에서는 의식하게 되는 것 같네요...
영례의 롱다리~~~~
분위기 좋게 나왔네요.... 충기형 입이 가려져 아쉽습니다.
일출 앞에서 우정의 눈빛을 교환하는 중~~~~ 찌릿 찌릿~~
일출 이지요...
관희 누나가 특히 사진 앞에서 강한 이유는 뭘까????
기러기가 가운데에~~~
찬호야~~ 나 이사진 좋다....
크게 뽑아 달려면 뽑아주지~~롱~~
대청봉 앞에다 두고~~~~ 효민~~~ ㅋㅋㅋ
모두의 얼굴이 다 나오면 좋겠다.~~~ 모두~~
누나~~ 이쁘다니까~~~ 에스키모 같다~~~
지리산~~
건빵 먹는 건가??????
햇살이 볼과 손에 바치네...........
여기 기억나지???? 내가 어떻게 찍었는지도???ㅋㅋ
ㅋㅋㅋ
우리가 먹은 만두 가억하시나???? 만두~~~~~~
따끈 따끈한 만두~~
어울리는군
휘날리는 파마머리~~ 좋다~~ 기뻐하는 모습을 한 가득 담아서 더욱 좋다.
성우가 결의에 찬듯~~~
소백산~~~ 추위가 느껴져야 하는데.....
올리오기 직전에~~~~ 이사진으로 길이 길이 기억이 날 것 같다.~~
혜정 여기까지 오느랴 수고했다..... 짜슥~~
그 추운날~~
갔다가 돌아오기 있지요.... 우추워~~
저번에 찍어놓은 사진이 있어 그 자리에서 또 찍었습니다.
저도 한선생님처럼 제가 찍었던 장소에서 똑같은 것을 또 찍는 습관이 생겼네요....
여기~~~향적봉~~~계단~~~~ 태양~~~ 구름~~, 눈~~~~ 우와~~ 절묘한 조합으로~~
혜영이 표정이 예사롭지 않은 것 같아~~~~
눈을 가름히 뜨고~~ 머리 흣날리면서~~~~ 그 무언가~~~~~
즐겁고 귀여운 친구들이야~~~~~~~
태백산~~~
내가 찬호한테 매력을 느끼나~~? 이런 사진을 계속 찍지??? 이런~~
구름이 멋지군...
결국 식사를 못하고 올라왔지요????? 배고팠겠다..
이상하게 관희누나가 사진 정말 잘 나온다니까......
경민이~~~
유독 태백산에서만 쓰레기를 줍던 경민..... 우리동네라고 하면서~~~
이사진을 또 찍어봤는데 저번께 더 잘나온것 같네요.... 이상한게... 맘에 별로 안드네~~
그 당시 올린 글을 댓글을 보고 싶으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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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사진들이 정말 예술이네요!! 관희언니 정말 참 이뻐요!! 경민오빠도 마지막에 참 잘나왔네요~
오빠, 너무 멋있어요^^ 눈에 먼지가 들어갔나~ ㅎㅎㅎ 눈가에 촉촉한 물이~ 와 정말 다시 보니 좋아요 너무너무
정말 고운 사진입니다. 찍는 사람의 마음이 고와서 일까요. 감사합니다. 종원오빠~!
사진에 화면가득, 효민이의 얼굴이 나온 사진이 참 좋습니다.
종원이 형 역시 최고 입니다...^^ 사진 너무 잘 나왔습니다..
이야... 색감이 역시.. 이게 슬라이드인가... 하늘빛에 있어서는 비교가 불가능할정도...^^ / 난 조리개를 너무 조였나?... 아웃포커싱이 멋져보여요..^^
경포대해수욕장에서 핸드폰들고 있는 관희 - 내가 찍어달라고 했지요. 위에서 여섯번째 있는 관희 독사진, 참 멋있다.
민망합니다^-^;
종원오빠는 사진에 그 사람의 특징을 잘 담아내는것 같아요. 사람, 풍경.. 다 멋집니다. 사진속에 종원오빠의 자상함이 느껴지내요..
하하 제 사진 느끼한데요..크게 뽑아 주세요..저도 필카에 손대고 싶네요..
모두 명절 잘 보내셨지요? 지금에서야 카페에 들어옵니다. 사진 참 감동입니다. 종원아 멋진 사진 참 고맙다. 이쁘게 찍어줘서 말야. 입을 다물지 못하겠어요. 고운 모습에..
멋있다라는 단어가 맞을건지 쉽네.. 그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동감합니다. 대단합니다.그리고 축복합니다.
오늘을 2012년 5월 9일.....
사진을 올린 서버가 없어서져서 사진이 다 날라갔습니다.
그래서 다시 갱신했습니다. ^^.
건빵 먹는 소녀는 필시 효민?
아~ 천희도 보인다.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다시 봐도 이렇게 좋을 수가...
고마워요 종원~
그 추운 날, 소백산 능선에서 갔다 돌아오기까지? 사진 찍으려고?
성우도 4차 백두대간 산행 같이 했어요?
다들 앳돼 보인다. 이쁘다.
그러게요. 천희랑 연락하는 사람은 없나봐요.
저도 성우 모습을 보고 놀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