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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 제19회 영성콘서트 후기
2015.8.8일 생명력이 충만한 날
'강강수월래' 제19회 영성콘서트는
신인류 시대의 개막에 즈음하여
여성성과 모성성을 회복하여
새 시대 새 지구의 바탕으로 삼고자
세 분의 여성 영성인들이 함께 하여
마고삼신께 천제를 올리는 마음으로
각자의 신명을 풀어내었습니다.
***강지은(데이지꽃)님은
빛의 체험과 승천대사들의 메시지로...
***최정자(설악)님은
강강수월래 가사에 담은 노래로...
***윤혜숙님은
여성성과 모성성, 진짜 사랑의 실천으로...
그리고 바로 그 시간...
영성콘서트 하는 건물 위의 상공에서는
수백대의 우주선(UFO)들이 날아와
하늘 가득히 거대한 퍼레이드를 펼치며
빛의 여정, 진리의 길을 가는
고운님들을 축복해주고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을 확대한 모습)
자세히 보면 거대한 모선과 함께 무수한 비행체들이 보인다.
육안으로는 수백대까지 보이는데 폰으로 찍은 거라 사진에는 일부만 나타나 있다.
오른쪽 읫부분엔 모선으로 보이는 거대한 비행물체가 있고
주위에는 점점이 조그만 구체 모양으로 수백대의 작은 비행물체들이 떠 있다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나 파일을 확대해서 보면 구별이 됨)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로
마고삼신 의식
강지은
-피아니스트, 피아노 강사 및 연주자-
빛을 발견한 후 변화된 나의 삶과 바램(발췌)
뜨거움과 묵직함, 답답함 같은게 가슴에서 시작되어 배를 거쳐 머리까지 올라가며 이루어졌고
양 팔이 잡아당기는 듯 나른해지며 몸살 기운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몸의 변화와 함께 갑자기
솟아나는 눈물과 웃음등 강한 감정 변화를 겪기도 했다.
전체적인 사운드와 구성으로 음악의 한 부분이 순식간에 들리기도 하고 내가 꼬리를 이어 만들어
가기도 했다. 또 깨고 나면 온 몸이 에너지 샤워를 한 듯 고진동을 유지하며 열이 나고 가슴이 벅차
기도 하였다. 한 번은 아주 은은하고 부드러운 미색에 가까운 백색 빛의 형태를 본 적이 있는데
마치 살아있는 의식처럼 따뜻함이 가득 느껴지고 나에게 사랑을 보내주고 있다는 걸 느끼기도 했다.
찾아해맸던 내면의 답을 찾게 되었고 빛과 사랑이 진실이고 내가 바로 살아있는 신이고 완전함이고
영원한 실재임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모른다. 아 그걸 알기 위해 내가 그토록
많은 상실을 경험을 했었구나, 내 스스로 일구어서 알아야만 하는 운명이었구나.... 하고 알게 되었다.
는데 이 발표를 준비하면서 또 해답을 얻고 또 한 번의 치유과정을 겪었다. 지나온 날의 스스로를
돌아보며 깨달은 점은 나를 너무 소홀히 대하고 방치했었다는 것이었다. 그동안 받았던 상처와 슬픔
들을 모두 드러내어 치료해줬어야 하는데, 숨긴다고 사라지는게 아니었는데, 빛의 유입으로 인해
곪아있던 지난 날의 부정성과 아픔들이 터져나오고 다시 마주하게 되면서, 스스로에게 많이 미안했고
많이 사랑해줘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있었다. 그 사람들과 모두 만나보고 싶다. 그리고 음악 뿐만이 아니라 진리와 빛의 길을 추구하는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하며 더욱 큰 빛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다. 내가 빛으로 구원을 받고 180도
달라진 삶을 살게 된 것처럼... 목적과 희망이 보이지 않던 깜깜했던 내 인생길에 빛줄기가 터진 것이다.
아직도 과거의 문제는 여전히 진행중에 있지만 한 번에 모든 걸 해결할순없으니 앞으로 점점 더 좋아질
것을 믿고 하루하루를 정말 귀중히여기고 감사하며 살아갈것이다. 설레는 꿈과 희망을 품고!
최정자
-북두칠성의 리듬, 노래하는 영성인-
노들강변 천부경(독창)
천부경을 노들강변 가락에 맞춰 흥겹고 구성지게...
강강수월래(독창 및 후렴 합창)
술래술래 강강술래
술래좋다 술래좋다 강강술래
달떠온다 달떠온다 강강술래
동해동창 달떠온다 강강술래
팔월이라 한가위날 강강술래
풍년맞아 놀아보세 강가술래
오동추야 달은밝고 강강술래
님생각이 절로난다 강강술래
각시님네 놀음이라 강강술래
(빠르게)
술래가 돈다 술래가 돈다 강강술래
앞에가는 군사들아 강강술래
발맞춰서 뛰어가세 강강술래
곁에사람 보기좋게 강강술래
먼데사람 듣기좋게 강강술래
억신억신 뛰어가세 강강술래
맑은영성 깨우쳐서 강강술래
빛의길로 치유하세 강강술래
홍익인간 제세이화 강강술래
성통공완 영득쾌락 강강술래
얼차려서 밝은세상 강강술래
한얼님의 말씀대로 강강술래
*우리모두 살아가세나
강~강~수~월~래
천부경, 강강수월래를 위와 같이 노래와 율동으로 불러보면
참으로 신나고 즐거운 모임들이 될 것입니다.
윤혜숙
-윤봉길의사 유족, 범민족화합통일운동본부 여성국장-
천지인의 마음으로
이 우주에는 나를 지켜보고, 나를 사랑하고, 모든 것을 무한한 사랑으로 돌봐주는 한얼마음으로
가득하다. 우리가 도자기 하나를 만드는데도 지극정성을 기울여야 하듯이, 한얼님 또한 우리 인간
을 지극정성으로 돌봐주고 계심은 당연한 이치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외따로 떨어져 있는 존재
가 아니라 한얼님 속에서 천지인의 사랑으로 살아가고 있다. 어린 아이의 아무런 계산도 없고 생각
도 없는 순수한 사랑을 보아라. 그것이야말로 한얼님의 진짜 사랑이다.
모성의 마음으로
모성은 천지만물의 뿌리이자 든든한 바탕이다. 모성이 제대로 발휘될 때 비로소 교육이 바로 서고
가정과 사회와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 역사의 위인들을 보아라. 씨앗이 튼튼하고 뼈대가 바로 선
사람들은 언제나 그 뒤에 훌륭한 어머니가 있다. 잘못된 신념에 물들어 수동적으로 살아 온 지난
시대의 억눌린 의식을 풀어 없애고, 진정한 어머니의 마음을 회복하자.
열두폭 치마의 마음
여성은 대지와 같다. 옛날엔 여성성을 열두폭 치마에 비유했다. 남성성은 위로 올라가지만, 여성성
은 아래로, 만물을 생육하는 대지 위로 사랑을 베풀었다. 한 폭도 아닌 열두폭이나 되는 넓고도
두터운 치마는 곧 여성 본래의 모습을 의미한다. 그런데 요새는 날이 갈수록 자꾸만 짧아지고 얇아
져만 가니 이는 여성성의 상실과 남성성에로의 닮아감을 반영하는 것이다. 진정한 여성성이 살아날
때 비로소 세상의 균형도 바로잡히게 된다.
행동하자
머리 속으로 생각만 하는 것은 죽은 지식이다. 아무리 많은 지식도 실천이 없다면 아무 가치가 없는
무거운 짐일 뿐이다. 지식 이전에 먼저 본래의 살아 있는 얼을 찾자.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참여하고 봉사하고 실천하자. 불평불만하며 부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지 말자.
종소리를 낼 줄 알아야
우주만물은 율려의 리듬과 파동으로 존재한다. 그 소리를 들을 줄도 알고, 그 소리를 낼 줄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살아 있는 신명이다. 춤 추듯 노래하듯 세상살이를 풀어나가야 한다. 춤 출 줄 모르고
노래 부를 줄 모르는 것은 얼이 죽어 있는 것이다.
(풍류도.신선도.율려의 본질)
-윤봉길의사의 어록 중에서-
사람은 왜 사느냐
이상을 이루기 위하여 산다.
보라!
풀은 꽃을 피우고
나무는 열매를 맺는다.
나도 이상의 꽃을 피우고
열매 맺기를 다짐하였다.
(23세의 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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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가장 오래 된 지리산 마고상
금번 콘서트는
마고삼신을 상징하는
세 분의 여성활동가와 함께 한 바
피아노의 강지은님
노래의 최정자님
시인과 무용수 가족의 윤혜숙님 등
모두가 신명 넘치는
한민족 특유의 기질로
즐겁고 보람 찬 시간이었으며
거기에 더해
대의를 위하여
청춘을 불사르는 큰 사랑을 실천한
윤봉길의사의 기개까지 함께 했습니다.
콘서트를 마치고 나서는 길에
수백대의 UFO 대군단이 보여준
거대한 하늘 퍼레이드는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삼경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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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맑은영성 깨우쳐서 강강술래
빛의길로 치유하세 강강술래
홍익인간 제세이화 강강술래
성통공완 영득쾌락 강강술래
얼차려서 밝은세상 강강술래
한얼님의 말씀대로 강강술래
강강수월래 함께 한 모든 님들께 감사합니다.
거대한 하늘 퍼레이드 펼쳐 준 하늘 형제들께도 감사합니다.()
치유의 길...
빛의 여정...
행동하는 삶...
종소리를 낼 줄 아는 삶...
얼쑤~~~
하늘님께서 데이지님을 빨리 만나보려고 지난 힘들었던 과정을 예비 했나 봅니다 , 또이를 영적 진화의 큰기회 로삼아 님과 신이 둘이 아님을 깨닳은 데이지님께 축하와 사랑을 보냅니다, 님의 경험을 들으며 어떤 상황 에서든 "수용적인 태도"야말로 영성인의 바람직한 덕목임을 새삼 느껴봅니다감사합니다
데이지님께서 뜻하시는 "영혼을 치유하는 피아니스트" 가 되시길 소망하고 성원합니다 _()_ *****
아직은 염천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속속들이 후기를 작성하느라 힘껏
애쓰심의 흔적을 철철^^ 남겨놓으신
태얼랑~님!
잘 보았나이다.
더불어서......
데이지님의 다함없는 혼란에서.......
기쁨을 건져낸, 빛의 인식에 관한 체험^^
수줍어 뵈는 강의~좋았습니다.
윤혜숙~님! 담담한 삶의 여정과 체험을
아낌없이 회원님들께 펼쳐낸 모습~
그 또한 멋져부러!입니다.
이러저러한 느낌과 감동을 채움했던
님들과의 만남이 있었기에 더욱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또 다시~ 삶과의 새로운 어깨동무를
이룩해야겠습니다. 얼쑤^^
시원시원하게 넘치는 에너지와 열정으로
좌중을 힐링시켜 주신 노랫가락이
오래도록 귓가에 남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카페에 직접오셔서 고구려를 호령할기세로 천부경을 불러주시던 모습 이 사진을 보니 더욱 실감납니다 , 더구나 천부경과 우리 모임 강강수월래 로 노래를 준비해오신 센쓰 , 참 커피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뵈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마이트레야 대사께서는 지금이 오랜 전생을 마무리짓는 마지막
기간으로 이미 모든 게 빛의 권역으로 들어서 있다고 했습니다.
다수의 존재들이 완전의식으로 집단적인 복본을 하고 있는만큼
시대적인 큰 흐름을 각자의 여정으로 공유하기엔 더 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지금은 과거처럼 처절하고 혹독한 수행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맑고 경쾌한 마음으로 깨어 있기만 해도 만사 제 갈
길로 가게 되니 이 타이밍를 놓쳐서는 안되겠지요.
윤봉길장군의 후예답게 "요즘남자들은 자신만의 종소리가 없다"는 말씀과 "열두폭 치마같이 포용력있는 모성성이 회복되어야 우리민족이 산다"던 윤혜숙님 의 말씀은 뼈대있는 가문의 내공 을 함께 느낄수있었던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소리... 열두폭 치마...
새로운 말들인데 적절한 비유이자 참 재미 있는 표현입니다.^^
유에프오의 숫자는 330개 우주시대가 개막됨을 축하하며 이제부터 우주와 함께 할것을 예고하는 것이었답니다 내년부터는 그들과 소통이 시작될듯 합니다 그리고 처음 참석한 저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대기권 밖에는 여러 외계문명으로부터 온
수백만 대 이상의 모선, 정찰선 등 다양한 비행체들이 대기 중입니다.
지구의 차원 상승기에 즈음하여 새로운 세계의 건설에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레무리아가 부활하나요?
과거 레무리아는 북두칠성의 지도 아래
고도의 정신문화를 구가하기도 하였지요.
새 세계는 영적으로 차원 상승한 시기이므로
어떤 면에서는 당시의 이상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12 13:46
고맙습니다.
원래 차원이 상승할수록 그리 되게 마련입니다.
지금은 대량 상승을 해야 되는 시기인데...
그래서 우리 단체에서는 후기를 작성하면
우리 회원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도 널리 볼 수 있도록
타 사이트들에도 두루두루 옮겨 싣고 있는데
나중에 합산 통계를 내어 보면
최소 3000명 이상 많게는 7-8000명 이상이 읽었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직접 현장에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한데
앞으로 여러가지 새로운 구상과 기획이 필요합니다.
http://cafe.naver.com/newmessagefromgod/841
우주의 지적생명체는 그 종류가 65억종이라고 합니다.지금 우리는 우주의 큰공동체에 진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