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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 경험담/이민수기 ★ 샌디에고 아줌마, 나의 스몰 비지니스.
100hee 추천 1 조회 590 18.05.02 05:2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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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5.02 11:5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5.04 05:04

  • 18.05.03 00:14

    첫댓글 마켓스시가 장점이 있긴 하지만 수입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11만불에 파셨으면 어느 정도 매출도 되고 장사가 잘 된 것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18.05.04 05:10

    어느 비지니스이던지 다 장단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중 나에게 가장 맞겠다 싶은 것을 선택하는거구요. 그리고 그 선택이 옳을 수도 틀릴 수도 있겠죠.
    마켓스시는 앞에서도 적었듯이 시스템이 간다해서 여자 혼자서도 핸들이 가능하다는 것이 저에겐는 해볼만하다고 생각이 되었던거구요.
    수입부분은..모든 것이 그렇듯이 매상따라 권리금이 책정되는 것이겠지요. 마켓스시라 꼭 수입이 적고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6만불 투자해서 한달에 7500불~8000불 정도의 순수입을 얻었으니까 이만하면 만족스러웠다고 생각합니다

  • 18.05.03 18:33

    미국에서 열심히 사셨네요.
    인생사가 자신의 뜻대로 되는 경우는 별로 없죠..
    귀국 후에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5.04 05:14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런 뜻하지 않은 상황들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삶과 사람들에대해 더 많은 이해의 폭을 갖게되어서 그것도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꼭 나쁘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
    어떤 삶에서든지 배울점이 있고 찾을 수 있는 기쁨과 행복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진심으로 건네주시는 인사를 받는 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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