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출근 길에 스님 말씀 들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위안과 방향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 너무 아쉬워 오늘 처음 법회에 참석했습니다. 조금 먼 길이긴 했지만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짧은 소견으로 책 표지는 파란색이 제목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첫 눈에 들어오는 것은 노란색 표지 같은데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것은 흰 여백에 자유로운 영혼을 상징하는 날것들이 있는 파랜색 표지가 제목과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눈부신 오늘' 책 제목도 지금 여기 이 순간의 깨어있음, 觀과 궁합이 잘 맞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알수없는 갑갑함이 있어야 한다구 하셨지요?^^ 그런데 저는 행복하구 가슴벅찬 갑갑함을 가지구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이제부터 초심자로서 시작이겠지요! 스님말씀대로 이생에 꼭 성불하고 싶습니다. 꼭 성불해서 사랑하는 이생의 가족들부터 시작하여 모든 사람들을 성불의 길로 인도해줄수 있길 간절히 발원하고 있습니다^^ 글구 표지는 파란색이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흠... 두가지 의견이 팽팽하군요.. ㅎㅎ 저는 둘 다 좋은데... 하나를 선택하라면 노란색표지로.. 노란색은 첫 눈에 확 들어오고 제목과도 더 잘 어울리는 것 같고 기존의 책들이 대부분 우아한 분위기여서 밝고 강렬한 분위기로 한 번 가보는 것도 좋을 듯 해서요. 빨리 보고싶습니다. 요즘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많아서 언능 나눠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출근 길에 스님 말씀 들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위안과 방향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 너무 아쉬워 오늘 처음 법회에 참석했습니다. 조금 먼 길이긴 했지만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짧은 소견으로 책 표지는 파란색이 제목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첫 눈에 들어오는 것은 노란색 표지 같은데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것은 흰 여백에 자유로운 영혼을 상징하는
날것들이 있는 파랜색 표지가 제목과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눈부신 오늘' 책 제목도 지금 여기 이 순간의 깨어있음, 觀과
궁합이 잘 맞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파란색이 좋네요.~~
어느 것이든 다 죠아요~
굳이 고르라하심 전 노란색이에요. ^^
불이사 6월법회
기다려집니다
(((*)))
둘다 좋아요
노랑은
화랑 작품을
소장하고 있은것
같아 좋구요
망설임으로
파랑결정요
알수없는 갑갑함이 있어야 한다구 하셨지요?^^
그런데 저는 행복하구 가슴벅찬 갑갑함을 가지구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이제부터 초심자로서 시작이겠지요!
스님말씀대로 이생에 꼭 성불하고 싶습니다.
꼭 성불해서 사랑하는 이생의 가족들부터 시작하여 모든 사람들을 성불의 길로 인도해줄수 있길 간절히 발원하고 있습니다^^
글구 표지는 파란색이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새로운 책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가 보기에는 노란색 표지는 뭔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함이 있어보이고..
파란색 표지는 차가운듯한 느낌이듭니다.
그래서 저는 따뜻한 노란색 표지가 마음에 드네요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노란색 표지 책들은 제 기억에 별로 없는것 같은데 눈이 부시게 좋네요
그런데 스님 이미지는 흰색과 파란색이........
파란색에 정감이 갑니다!
노란색 표지가 눈에 더 잘 들어오네요.
보통 노랑은 따뜻한 이미지의 태양을 뜻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런데 전 역으로 강렬하게 눈길을 끄는 산뜻한 느낌의 파랑이 더 눈부시게 느껴집니다.
저는 불이사에 불가피하게 못갈 사정이 생겨서 못 갔는데
많은 성황을 이루었다니 참 흐믓합니다. 아이들이 온다는 소식에...
책은 여전히 저는 흰색과 파랑이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로운 책 출간을 마음다해 축하드립니다 일반책들은 파랑으로 하겠지만 노랑바탕에 눈부신오늘이 제목을 더 눈부시게 하네요 노랑에 한표입니다 감사합니다 *^^*
어렵네요. 다 좋아서...
노란색... 잊지 않겠습니다....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오늘의 선물 황금. 노란색에 한 표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파란색이 좋습니다.
노란색이 더 눈부신 것 같아요~
흠... 두가지 의견이 팽팽하군요.. ㅎㅎ
저는 둘 다 좋은데... 하나를 선택하라면 노란색표지로..
노란색은 첫 눈에 확 들어오고 제목과도 더 잘 어울리는 것 같고
기존의 책들이 대부분 우아한 분위기여서
밝고 강렬한 분위기로 한 번 가보는 것도 좋을 듯 해서요.
빨리 보고싶습니다. 요즘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많아서 언능 나눠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둘 다 좋지만 선물 포장처럼 눈에 확 들어오는 노란색이 좋겠습니다. 서점 어딘가에서 누구라도 집어들고 펼쳐보고 싶을듯 ^^
JSA경비대대 영수사 법회를 진행하는 날이라 넘 멀어 5월 정기법회는 불참. 아쉽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아래 파란색 표지에 한표. 노란색은 눈에 확 들어오긴 하나 오래보면 질릴수도...(지극히 제 개인 취향입니다.)
저는 파란색입니다. 자타일시 성불도. 불이사 회상. 그 자리에 함께 할수 있는 이 인연.. 그리고 그곳에 함께 모든 인연들 아마 먼 어느 생부터 이어오지 않았나 싶어요. 한분 한분 다 손잡아 성불합시다.
파란색에 한표
보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 좋아하는 색입니다
흰색,파란색 배색이 좀 더 경쾌하고 젊은 감각인것 같습니다.
책제목인 눈부신 오늘과도 환한 파란색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노란색이 훨씬 좋아요~^^*
파란색 도안이 "눈부신 오늘" 느낌과 일치하네요.
개인적으로 파란하늘과 흰색의 조화를 좋아해서 그쪽으로 한표입니다.
파랑이 좋습니다. 신간을 기대합니다.
파란색..^^
파란색이 청아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저는 파란색에 한표^^
출간될 책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노란색의 책이 눈에 들어옵니다.
노란색 과 꽃들이 아름답습니다 ᆞ감사합니다ᆞ사랑합니다 ᆞ
노랑이 책 제목과도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스님 법문 항상 새기며 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법회에 참석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법회에 참석하는 것이 정기적으로 저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부처님을 찬탄하면서 법회에 가고 부처님을 찬탄하면서 돌아옵니다.
책 표지는, 화면상으로 보기에는 노란색이 더 따뜻해 보이기도 하는데 막상 책으로 받아보면 파란색이 더 좋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그래서 파란색에 한 표입니다.
파란색이요 저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름으로 가는 지금 시간 때문인가요 시원하고 딱트인 바다생각이 납니다
노란색에 한표!
화사하고 온화합니다. 따스한 일상을 소망하는 마음이 전해옵니다.
늘 감사하고 깊은 깨우침을 쉽고 가볍게 일러주시는 스님~~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
노란색에 한표!
화사하고 온화합니다. 따스한 일상을 소망하는 마음이 전해옵니다.
늘 감사하고 깊은 깨우침을 쉽고 가볍게 일러주시는 스님~~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
기관및 학교 도서 납품 사업을 합니다..눈에 띄는 " 노란색 " 으로 하세요!!
대부분의 책이 흰색..깔끔할 뿐, 꽂혀 있을 때 눈에 잘 안 들어옵니다_()()_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19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