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세밀함과 거칠음을 나누어 보지 않으니
어찌 치우침이 있겠는가
不見精麤어니 寧有偏黨가
불견정추 영유편당
31. 큰 도는 바탕이 드넓어서
쉬움도 없고 어려움도 없다
大道體寬하야 無易無難이어늘
대조체관 무이무난
32. 좁은 견해로 여우같이 의심하여
급하게 할수록 더욱 늦어진다
小見이 狐疑하야 轉急轉遲로다
소견 호의 전급전지
33. 너무 집착하면 법도를 잃게 되어
반드시 삿된 길로 들어간다
집지면 실도라 필입사로요
執之 失度 必入邪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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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심 명 영상법문
18년 법상스님 신심명 강의(15) - 불견정추~필입사로
법상
추천 1
조회 2,486
18.12.26 19:1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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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_()()()_
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분별심을 일으키면 내 마음만 아픈것 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_()_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제라고 생각되는 현실은 있어도 문제인 현실은 없습니다. 언제나 지금 있는 이대로 흘러 갑니다.
생로병사도 자연스러은 현상입니다." 스님 훌륭하신 법문 고맙습니다. _()()()_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