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있어서 그런지 날이 포근한 것 처럼 느껴지네요
패딩을 입고 나왔는데, 잘못 선택한건지...^^;;;;
일기예보를 보니 최고기온이 점점 오르긴하네요
이제 정말 봄이 서서히 오는 것 같아요~
벌써 이번주에 설이 있지요
저는 요즘 좀 정신이 없어서 어제야 조카들 선물을 주문했어요^^;
다행히 빨리 와서 명절 때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설이면 세뱃돈을 줘야하는 건가.. 잠시 고민을 했지만, 조카들이 어려서 세뱃돈의 액수도 어느정도인지 모르겠고 그냥 받고 좋아할 모습에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명절 준비도 잘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첫댓글 아이고~~
감사합니다 귀한 글을 늦게 보는 바람에 이제 답글을 씁니다
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잘 보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