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지나고 날씨가 정말 따뜻해졌어요~
봄날인가 싶을 정도로..
그래서 드디어 겨울교복인 패딩을 벗고 코트를 입었답니다 ㅎ
남들은 별거 아닐지 몰라도 저에게는 엄청난 변화라는 ^^;;;
어제는 17도인가? 까지 올라갔던 것 같아요
오늘은 그정도는 아니어도 따뜻한 것은 분명하네요~
이렇게 빨리 겨울이 지나가나 서운하기도하고..
한편으론 봄기운이 느껴지니 새로 올 봄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다만 미세먼지가..ㅠㅠㅠㅠㅠㅠ
밖에 잠시 있었을 뿐인데 목이 칼칼한 것은 기분때문이겠죠??? ㅠㅠ
마스크를 또 써야하나봅니다...
어쨌든 모두들 마음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ㅎ
첫댓글 귀한 글 감사합니다 ^^
좋은 글 즐감합니다
귀한글 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