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숲심리상담센터 김은주 대표(상담가)
21살부터 일을 하며 자신의 어린이집 교사를 해오다 상담을 배우고 돌연 프리랜서 상담가를 시작한 김은주 상담가.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을 계속해서 만나야 살겠다는 김은주 상담가는 청소년기관, 장애인기관, 요양시설 등을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과 친구가 됩니다. 때론 스승으로, 때론 친구로, 때론 상담가로 활동하는 이 분은 스펙타클한 청소년기를 보냈기에 청소년들을 만나면 더 공감한다고 해요. 김은주 상담가과 친구가 되어, 서로의 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미술활동도 하고 싶은 친구들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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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술로알아보는나 프로그램 참여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