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부동산 'Red Friday' 세일 기간 설정, 정상적인 부동산 30%까지 할인 판매

[비나한인]

베트남 부동산 협회 (VARS)는 14 일 내년 테트 (Tet: 구정)을 앞둔 연말 부동산 시장을 살리는 것을 목적으로 12 월 7 일부터 14 일까지 부동산 할인 기간 (Red Friday ) '를 처음으로 설정 개최 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많은 부동산 개발 업체들이 참가 할 예정이라고 한다.

 VARS의 부회장에 따르면, 이 기간은 다른 어떤 홍보 캠페인 때 보다 가격 인하 율이 높게 설정되어 1000 개의 매물이 5 ~ 30 %의 할인율로 판매된다. 보통의 프로모션 캠페인은 재고 처분의 물건이 많지만, 레드 프라이데이는 부동산 업자가 감사를 표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리스트는 향후 레드 프라이데이 사이트 <https://www.redfriday.com.vn>에 게재된다.

 대상 물건의 거래에서 VARS가 고객과 부동산 업자간에 보증금의 수수나 계약서 작성 교환, 할인이 약속대로 실행되는지에 대해 감시하고. "할인율이 높은 물건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에 대한 우려에 대해 협회 부회장은 "모든 참가자 리스트에 대한 법률적인 면에서 가격까지 VARS가 확인하고 있다. 따라서 미분양 물건이 아니다 " 라고 강조했다.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