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노루귀꽃 몇송이 피워놓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이길요..
올 3월에는 반드시 산에 있는 노루귀 만나러 가 보렵니다.
솜털이 보송보송한 노루귀가 3월을 설레이게 하네요~~~
정말 작고 예쁘네요.
노루귀의 솜털이 선명하네요. 올해는 꼭 만나야지요~~
애구 애타게 기둘르다 하나업어올 생각입니다.
설레는 3월~~~ 춘삼월이 맞긴 맞네요~~ㅋ 노루귀가 제 맘을 사로 잡아요~ 우짠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