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김이듬 시인이 운영하시는 책방이듬에서
<우리는 다시 만났다>라는 타이틀로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를 바라보는 공연을 했었지요.
그 아름다운 공간 [책방이듬]이 위치를 바꿔 시즌2를 시작합니다.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기 전, 시즌1 굿바이 콘서트!
책방이듬 사상 최초로 두번 초청된 음악가! ㅋㅋ
깊어지는 가을, 가야금 소리와 포근한 목소리와 따뜻한 종이책의 향기 느끼러 오세요!
예매 신청방법은 아래의 링크(페이스북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287815784600470&id=100001162424894
031-901-5264 전화주시면 됩니다.
선착순 15명 한정입니다.
첫댓글
실로 오랜만에 여는
오프라인 공연이네요~^^
꺅 또산님 오랜만이에요 ㅎㅎ
갸악 웨 위치가 먼 것인가!!ㅠㅠㅠ
저는 원격 응원을💪💪이르케 💪💪💪이르케!!!🙈💦
이르케이르케 힘 받았어요!!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