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형 얼굴을 가진 교회들의 공통된 특징이다
첫째, 성도들의 얼굴이 밝다.
(특히 교역자와 장로님들의 얼굴이 밝다)
둘째, 인사와 웃음이 풍성하다.
(분위기가 경직되어 있지 않다)
셋째, 예의가 있고 신사적이다.(무례하지 않다)
넷째, 찬양이 뜨겁고 아멘 소리가 크다.
(처음온사람 놀랄정도다)
다섯째, 앞자리부터 앉으며 지각하는 사람이 적다.
여섯째, 남녀의 좌석 구분이 없다.
일곱째, 예배당 안의 조명이 밝다.
(천국은 밝은곳 이기에 예배처소도 밝아야한다)
1) 아름다운 땅에 들어가는 복을 주겠다(신6:18-19) 2) 형통하는 복을 주겠다(욥8:6) 3) 주님의 얼굴을 보여 주겠다(시11:7) 4) 자랑할 일을 주겠다(시64:10) 5) 좋은 것을 아끼지 않고 주겠다(시84:11) 6) 기쁨을 뿌려 주겠다(시97:11) 7) 후손들에게 복을 주겠다(시112:2) 8) 광명(빛) 가운데 두겠다(시112:4) 9) 구원을 얻게 해 주겠다(잠11:6) 10) 가정을 흥하게 하겠다(잠14:11) 11) 앞길에 대로를 열어 주겠다(잠15:19) 12) 주님과 교통하는 사귐의 복을 주겠다(잠3:32)
얼마나 놀라운 만사형통의 축복입니까?
거짓말을 하는 데는 입이 필요하지만
정직하게 행하는 데에는 가슴과 손 발이 필요합니다 ...
우리는 가끔 이런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헌신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기도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봉사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사랑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소유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삼손은 이스라엘 사사로 20년을 지내며 꿈을 가졌을 때는 불렛세 사람들을 물리치는 능력이 있었지만 꿈을 잃었을 때는 드릴라의 무릎에서 모든것을 잃게 됩니다.
2013년 이제 상반기를 보내고 있어요.
남은 하반기도 꿈과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쓰임 받으시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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