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전후로 세번 감행하다.
이젠 구르마 끄는것도 힘들어서 못해먹겠다.
그래서...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첫댓글 어릴적 가끔 산비탈 나무 위를 나는 꿈을 꾸곤 했는데.. 지금 보면 그리 허무맹랑한 꿈만은 아니었다. '튜닝 끝에 순정'이라고 그저 아침나절 쫄비행 한판 할 수 있으면 그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뭐 같이 할 사람 있으면 좋겠지만, 언제나 욕망은 끝이 없는 법... 그저 나의 길을 갈 뿐이다!
첫댓글 어릴적 가끔 산비탈 나무 위를 나는 꿈을 꾸곤 했는데.. 지금 보면 그리 허무맹랑한 꿈만은 아니었다.
'튜닝 끝에 순정'이라고 그저 아침나절 쫄비행 한판 할 수 있으면 그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뭐 같이 할 사람 있으면 좋겠지만, 언제나 욕망은 끝이 없는 법... 그저 나의 길을 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