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임기를 마치지 못한다, 무속인 예언 구속
The Shaman arrested
한 일년 전인가 ? 제가 444 얘기를 한 적이 있었지요,
나 이 사실 언급하는 것조차 재수없어서 그 때 딱 한번 이 아고라에 언급했었는데요...
전 합리성을 추구하는 인간으로서 합리적입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는 나는 상식적 인간스타일이지요.
사실 이런 얘기하는 거 내 스타일 아닙니다.
난 사실 the Fact 와 상식을 이야기 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건 나한테 실제적으로 일어난 일이라
박근혜 때문에 또다시 한번 언급하고자 합니다.
저는 미신을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한 관념이 애매모호해져 버린 일이 제게 일년 반동안이나 발생했었습니다.
약 일년 반동안 시계를 봤다하면 세번 중에 두번은 꼭 44분이거나 4시 44분이었습니다.
기가 막힐 일이지요, 남들은 내가 지금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게 일년 반동안 나한테 지속됬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건 내 조상님들이 나한테 보내는 경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안 좋은 일이 벌어졌으니까요.
눈치 챈 내가 어느 정도 조치를 해 놔서 최악은 면했지만 말입니다...
북한 사이버부대가 그 즈음 개인 핸드폰 시간을 멋대로 조종하는 일이 있었는데,
다른 시계 역시 정확하게 44분
들을 가리키고 있었으니, 그 경우는 아니었습니다.
하도 이상해서 나중에는 몆번을 네트워크 연결 안된 다른 시계들이랑 비교를 해 봤으니까요....
심지어는 일부러 44분에 보려고 해도
44분 딱 그렇게 됩니다, 허거덩.... ]
그런데 그런 현상 말기 즈음에 집을 나서는데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가족 세명이 내 앞에 길을 갑니다, 어머니가 시간을
묻습니다, 몆시쯤 됬어 ? 아들 왈,
4시 44분 !!!
이런 염병할....
다시 말하지만, 나는 이런 비합리적인 스타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내게 이런 일이 실제로 발생한 걸 어쩔까요.
저는 그 무속인의 말을 농담으로만 알아듣지 않습니다.
그 이후로 나는 이 세상에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그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믿지도 않지만 안 믿지도 않는 그런 애매한 상태가 되 버린 거지요.
그리고 나 역시,
이치적 예상을 해 볼 때,
박근혜는 결국 하야되는게 결국 그 끝이라고 예상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국민만이 희망이는 지난 10년간이나 이 아고라에
글을 써 왔듯, 거짓말은 안 합니다.
난 늘 팩트에 의한 진실만을 끄집어 내려 노력해 왔지요.
저를 아는 분들은 분명히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박근혜는 그 무속인의 말대로 정확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박근혜 네 년은....
조웅 목사님, 정봉주의원, 그 무속인, 당장 석방하라 !!!
네 년이 부당하게 잡아넣은 모든 주둥이놀림 죄인들을 당장 풀어줘라
!!!
그들이 단 하루라도 감옥에 있어야 할 이유와
법적 근거는 전혀 없다,
당장 풀어줘라 !!!
우리 국민들이 니 눈깔에 그렇게 우습게 보이냐 ?
역시 친일파 박정희 딸 답다!
애비는 밀약으로 독도 팔아 먹고,
딸은 국민 팔아먹고 죽이 잘 맞는 부녀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