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 시작해서 큰일을 저지른 간큰 여행이었습니다.
많은 동문들에게 추억의 경주'여행이 되어버렸습니다. 오랜세월동안 경주는 수학여행'의 본거지고 종착지기도 했지요.
이렇게 큰결정에 대선배님들을 비롯한 동문들의 참여가 행사를 성대히 치루게 하였습니다.
한장 한장 모두가 담아낸 사진들은 두고두고 추억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모두 반갑고 사랑합니다.^^
모여서 첫 단체 사진인가 보네요.
오랫동안 카메라를 손대지 않아 잘 담아졌는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첫댓글 그러게요.
여행에서 행사가 되었습니다.
영남지역 동문님들의 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