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눈산행 23' 01월 제188회 구리한가족산악회 신년 첫 정기산행지(강원 평창 오대산=상원사~비로봉코스) 공지~!

[개선문(김상만)]

구 리 한 가 족 산 악 회
(23' 01) 제188회 정기(신년)산행지(평창 오대산 비로봉)공지

모시는 글

구리한가족 산악회 회원님~!

Merry X-max 2022~!

Adieu 2022~!

Happy New Year 2023~!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용맹함으로
코로나도 힘을 쓰지 못한 채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참으로 다사다난 하였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회원님 한분 한분에게 
2022년은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요.
우리는 
지난 송년회에서 
많은 회원님의 성원으로
한해를 보내는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인연을 맺고
인생의 긴 여정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한가족 산악회와 전국의 명산을 두루 탐방하면서
함께 하였던 우리들 인연은 또 다른
특별한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한달에 한번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는 우리가 
일요일이라는 가장 소중한 하루를
가장 오랜 시간 동안 기꺼이 투자하여
같은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는 
우리는 가족의 인연만큼
소중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절친한 친구도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만나는 것이 쉽지않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한가족산악회에서의 만남이 
참으로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소중한 인연을 
2023년도에서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회원님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힘차게 출발하고자합니다.

2023년은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라고 합니다.

[계묘년 토끼띠들은 강렬하게 타오르기 때문에
겉으로 보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엄청난 힘과 효율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사업적으로 귀인의 도움을 받게 되며
재물운이 엄청 좋기 때문에
재물이 증가하는 해가 된다고 하구요.

사업이나 취직,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은
기운이 좋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하면 
좋다고 합니다.]

회원님 한분 한분에게
좋은 일만 생기는 2023년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래서 2023년 새해 첫 산행은 
아주 의미있는 곳으로 떠나고자 합니다

강원 평창 오대산 상원사 비로봉 코스로 
새해 첫 눈산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오대산은 
용이 여의주를 희롱하는 형국이라 하여
천하의 명당이라고 합니다.

상원사는 세조와 관련된 일화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요.

세조가 상원사에 기도를 올리기 위해 가는 도중에
더위를 식히고자 계곡물에 몸을 담갔는데
지나가는 동자승에게 등을 씻어 달라는 부탁을 해서
몸의 종기가 씻은 듯 나았는데
동자승에게 임금의 옥체를 씻었다고 말하지 말라고하자
대왕도 문수보살을 봤다고 말하지 말라고 말하곤
홀연히 사라졌다는 실록에서 전하고 있는 곳이
바로 오대산 상원사입니다.

이런 명당의 의미를 새기며
새해 첫 눈산행을 떠나는 여정에
많은 회원님이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산인들에게는 겨울 눈산행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국내 눈산행으로 유명한 곳은 
10곳 내외입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한 두번 이상 탐방하였을 것입니다.
산이란 4계절 내내 탐방하였던 곳을 다시가도
언제나 새롭지만
특히 겨울 눈산행은 
그 변화가 더더욱 심하여
오늘가고 내일가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답니다.

한가족산악회와 떠나는
이번 오대산 상원사 비로봉 코스
2023년 새해 첫 정기(눈)산행에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

[산행예상일정]
- 07시 : 산행지출발
- 10시 : 산행시작
- 14시 : 산행 종료 및 중식 겸 하산주<식당 예약>
- 16시 : 귀경출발
- 19시 : 귀경완료 및 산행일정 종료 

===아래 내용을 잘 읽어보시고 충분하게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산행실시 : 2023년 1월 8일(일요일)

2. 1집결지 및 출발시간 : 구리 인창동 현대홈타운 정문 (오전 7시 정각 출발)

3. 2집결지 및 출발시간 : 구리 인창동 롯데백화점 건너편 (오전 7시 5분 출발)

4. 산행회비 : 인당 4만원
    
5. 아침식사는 간편식으로 운영진에서 준비합니다.

6. 중식 : 동절기 감안 따뜻한 간편식 개인준비<운영진에서 하산 후 가든에서 하산주 겸 중식제공합니다.>

7. 하산후뒷풀이 : 동절기 운영으로 예약한 식당에서 중식 겸 하산주 제공


  산행지 공지 후 산행신청을 서둘러 주시면 운영진에서 행사 준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산행일정개요

정 기 산 행  회 차		제188회차 구리한가족산악회 정기산행
산행지 정   보	명     칭	강원 평창 오대산(해발1,563m)
	소 재 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높     이	탐방코스 거리 : 7km(4시간 소요-휴식포함)
출   발 장   소 및  시  간	제1출발장소	구리 인창동 현대홈타운 정문 (오전 7시 출발)
	제2출발장소	구리 롯데백화점 맞은편(오전 7시5분 출발)
출발일자		1월08일(일요일)
산행지도착예정시간 및 예상 소요시간		오전10시00분   3시간(휴게소 휴식포함)
산  행 회 비		인당 4만원

 산 행 준 비 물   및  공 지 사 항

 1. 운영진 제공
   @ 이번 산행은 아침식사 간편식으로 운영진에서 제공합니다. 
   @ 하산후 하산주와 뒷풀이 음식 제공합니다.
       <금번 산행은 동절기 신년산행으로 산행 후 사전 예약된 가든에서 늦은 점심겸 하산주를 제공합니다.>

2. 개인준비
   @ 점심식사를 준비해 오셔서 함께 맛있게 만찬을 즐기시기 바랍니다.(봄, 여름, 가을, 초겨울 시즌)
       - 겨울 산행은 추위로 인하여 하산 후 점심식사를 하기 때문에 정상에서는 간편음식을 준비하여 오시기 바랍니다.
         따끈한 국물이 있으면 얼었던 몸을 녹여줍니다.
         뜨거운 물과 컵라면 등을 준비하여 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 산행에 필요한 물과 기호식품을 중간식으로 간편하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3. 개인 비상 준비물 
   @ 탐방간식, 충분한 물, 쵸콜릿 등
   @ 당뇨등 지병 있으신 분 개인 복용약을 꼭 챙기세요
   @ 하절기에는 우기에 대비하여 여벌옷 및 우비 등을 준비하시고
      동절기에는 기상이변에 대비하여 여벌옷, 겨울용 방풍 방수 바람막이 및 패딩, 아이젠, 스패츠, 
      방한장갑, 방한 모자, 보조양말, 핫팩, 고글 등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한가족 산악회는 동절기에는 중식을 하산 후 식당에서 운영진에서 제공하고, 하절기에는 
    회원님께서 중식을 직접 준비하여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산 정상에서 맛있는 쌈등을 곁들이며
    뷔페가 부럽지 않은 최고의 산행점심 만찬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 행 예 약 안 내

예 약  담 당	홍보대장 강 희숙
담당 연락처	010-8632-4909
예약접수방법	1. 홍보대장 휴대폰으로 문자접수(예약자명/예약인원수)  2. 인터넷 접수(다음카페 : 산행지 소개란에 댓글접수-예약자명)
공 지 사 항	1. 예약문화정착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2. 개인사정으로 부득이 산행취소를 하여야 하는 경우      신속하게 취소요망 → 예비 접수자를 위한 배려입니다.

 [평창 오대산 : 상원사~비로봉]  소 개

■탐방지 : 평창 오대산 비로봉(해발1,563m)
■위   치 : 강원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높   이 : 탐방코스 거리(7km)
■ 평창 오대산 소개
오대산은 1975년 11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326.348㎢이다.

해발 1,563m의 비로봉을 주봉으로 동대산(1,434m), 두로봉(1,422m), 상왕봉(1,491m), 호령봉(1,561m) 등 다섯 봉우리가 병풍처럼 늘어서 있다. 
 
오대산국립공원은 우리나라 문수신앙의 성지이자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였던 오대산 사고가 있던 역사적 장소이자 백두대간의 중추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장소이다.
 
오대산은 풍수지리적으로도 대단한 명당으로 꼽는다. 
이곳을 ‘용이 여의주를 희롱하는 형국’이라 하여 천하의 명당이라 한다.
 
뒤로는 비로봉이 호위하고 앞으로는 오대산의 육중한 능선이 펼쳐진다. 
풍수가들은 “승려들이 먹을 것 걱정 없이 수도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할 정도다.
 능선이 적멸보궁을 감싸 안아 포근하기 이를 데 없다고 느낀다.
조선 영조 때 어사 박문수도 이곳에 와서 “승도들이 좋은 기와집에서 일도 않고 남의 공양만 편히 받아먹고 사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한다.
그런 명당이다.
 
오대산이란 지명의 유래는 다섯 개의 높은 봉우리가 있다고 해서 오대산이라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과 자장율사가 중국에서 수도한 산이 오대산이며, 이를 한반도에도 그대로 붙였다는 설도 있다.
 
자장율사가 적멸보궁을 세운 곳이라는 점으로나 오대산 지명은 두 가지 유래에서 다 비롯됐고 관련이 있다. 
 
상원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종인 ‘상원사 동종’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문수보살상을 모시고 있는 문수신앙의 중심 사찰이다. 
둘 다 국보 문화재다.
 
상원사는 세조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단종을 폐위시키고 왕위에 오른 세조는 시름시름 앓게 되자 영험하기로 소문난 상원사에 기도를 올리기 위해 찾았다.
 
도중에 더위를 식히고자 신하들을 물리치고 계곡물을 몸을 담갔다.
그 때 지나가는 동자승에게 등을 씻어달라는 부탁을 했다.
시원스레 등을 씻은 세조는 동자승에게 “임금의 옥체를 씻었다고 말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자 동자는 “대왕도 문수보살을 봤다고 말하지 말라”고 말하곤 홀연히 사라졌다.
정신을 가다듬은 세조는 두리번거리며 몸을 살피자 종기가 씻은 듯 나았다고 전한다.
 
상원사에서 적멸보궁 올라가는 길은 오솔길 같은 산길로 연결돼 있다. 
절반쯤 올라가면 계단이 나온다. 
계단에서는 은은한 목탁소리와 독경소리가 들린다. 
경건한 마음으로 적멸보궁으로 향하게 한다.
이어 적멸보궁 가는 길과 비로봉 가는 갈림길이다. 
당연히 적멸보궁부터 먼저 들른다. 
조그만 암자가 방문객을 맞는다. 
보궁의 문을 열자 역시 불상은 없다. 
붉은 색의 방석만이 수미단 위에 놓여 있다.
 
보궁 뒤로 약 1m 높이의 석탑을 모각한 마애불탑이 아담하게 서 있다. 
‘세존진신탑묘’다. 
이 탑이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다는 일종의 표식이다. 
어느 곳에 진신사리가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어쩌면 비로봉 아래 봉우리 전체가 하나의 불탑이요, 진신사리일지도 모른다. 
오대산의 오대광명 중의 유일한 문수보살이 현신했고, 천하의 명당에 부처님이 봉안돼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적멸보궁은 오대산 주봉인 비로봉에서 흘러내린 산능선들이 병풍처럼 둘러싼 그 중앙에 우뚝 서 있다. 
오죽했으면 풍수지리가들이 이곳을 “용이 여의주를 희롱하는 형국”이라 했겠나.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있고, 풍수지리적으로도 천하명당인 오대산 적멸보궁, 이보다 더 좋은 땅이 더 이상 없을 것 같다.
 
천하의 명당으로 꼽히려면 반드시 물이 있어야 한다.
적멸보궁 올라가는 길 왼쪽에 ‘용안수’라는 우물이 나온다.
말 그대로 용의 눈에 해당하는 샘이다.
 
적멸보궁에서 비로봉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용이 가파르게 내려온 자리다. 
올라가기가 쉽지 않다. 
숨이 턱까지 차온다. 
더욱이 눈이 펄펄 내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다. 
정말 눈에 보이는 건 눈뿐이다. 
상원사에서 비로봉 오르는 코스가 오대산 등산코스 중에 가장 난코스에 해당한다
 

■ 비로봉코스 소개
지루하지 않고 적당한 거리의 비로봉코스는 완만한 경사와 적당한 가파름이 있어 산행을 위해 오대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가장 선호하는 코스이다. 
비로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시원한 경관뿐만 아니라 가는 중간에 위치한 천년고찰 상원사, 중대, 적멸보궁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왕복코스로 적당하며 반나절코스로 계획하기에 제격이다.
 
중대사까지의 탐방로는 경사가 완만하고 거리가 적당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기는 오대산국립공원의 베스트 코스이다. 
탐방로 대부분이 흙길로 되어 있고 한 여름에도 나무가 많아 그늘을 통과하며 오를 수 있다. 
코스가 지루하지 않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충분한 시간만 있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중대사에서 적멸보궁까지는 완만한 평지길이고 적멸보궁에서 비로봉까지는 계속 오르막길이다. 
특히 비로봉정상 400m를 앞두고 계단으로 만들어진 탐방로는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이 구간은 천천히 쉬어가며 올라가는 방법을 추천한다. 
중간 중간 암반이 드러나 위험한 지역은 로프와 계단으로 안전하게 처리되어 있다

 산 행 코 스 안 내

■ 산행코스(7km) : 원점산행
   상원사~적멸보궁~비로봉~적멸보궁~상원사< 산행시간 4시간 00분-휴식포함>

<오대산 코스 중 가장인기있는 코스탐방>

미리보는 평창 오대산(상원사-비로봉)

<2018년 1월 신년산행모습>

<산행지도>

 회원 숙지사항 

구리한가족산악회(이하 ‘산악회’라 한다)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순수한 모임입니다.
 
본 산악회는 매월 실시하는 정기산행을 1회 이상 참여한 분을 회원으로 칭한다. 따라서 회원에 대하여 별도로 입회자격을 부여하거나 조건을 부여하지 않고 산행참여활동에 대한 구속력이 없으며 산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산님들의 비영리단체이다.
 
산행은 많은 회원님과 동행하기에 산행도중 개인(개별)행동은 자제하시고 안전산행을 위하여 산행대장 및 리더(선두, 중간, 후미) 안전대장 등의 지시(통제)에 최대한 협조하여야 하며 부득이하게 개인행동이 필요할 경우에는 사전에 산행대장의 허락을 필히 받아야 한다.
 
회원님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운영진은 최선을 다하지만 산이란 언제나 위험이 함께하고 있어 회원님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챙겨야 합니다. 또한 산행도중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이로 인하여 일어나는 모든 문제에 대하여 본 산악회는 민 형사상 일체의 책임이 없습니다.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산행 중 금연 및 금주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개인 지병이 있으신 회원은 무리한 산행보다는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산행코스를 권장하며 각자 개별적인 산행관련 보험에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위 내용에 대하여 준수할 것을 동의하며 숙지하고
산행에 참여하였음을 확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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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우]

김영록,김언우 예약합니다

[권종덕]

김영록님 예약 많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새해 산행 함께 하셔서 고맙고
산행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 ㆍ현재예약 ㆍ32명

[권종덕]

김언우님 예약 많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산행에서 기쁜 마음으로 만나요 ㆍ현재예약 ㆍ33명

[임여진(산여인)]

아궁
넘넘
감사합니다

[개선문(김상만)]

김언우님
김영록님
예약 감사합니다.
새해 첫 눈산행에 함께
새해 좋은 기운 듬뿍 받아오시지요.

[김언우]

이준식,신봉준 예약합니다

[개선문(김상만)]

이준식님
신봉준님
환영합니다.
새해 첫 산행에 함께해서
기대가 큽니다.

[권종덕]

이준식님 예약 많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산행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 ㆍ현재예약 ㆍ34명

[권종덕]

신봉준님 예약 많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산행에서 기쁜 마음으로 만나요 ㆍ현재예약 ㆍ35명

[임여진(산여인)]

아궁
예쁜짓
넘넘 감사,
~~~♡

[파란하늘(김종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 산행 취소합니다
김종여. 박미경 2명 입니다

[개선문(김상만)]

아쉽지만
2월 산행에서 만나요~

[강희숙]

정광희님 가족 3분 예약합니다

[권종덕]

정광희님 가족 3분 예약 많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산행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 ㆍ현재예약 ㆍ36명

[개선문(김상만)]

정광희님 가족분
환영합니다.
산행에서 즐거운
만남을 기대합니다.

[이창모]

잘다녀오세요..
함산 못해 아쉽네요
선약으로 소백산 산행일정이 잡혀있네요

[권종덕]

함께 못해 아쉽지만
다음 기회가 될때 산행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개선문(김상만)]

아쉽지만
2월 산행에서
만남을 기대합니다.

[임여진(산여인)]

종종
첫주에는 시간을 비워두어
상열친그랑
함보자요
무등산에서
바요~~~~

[개선문(김상만)]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강원도 지역은 10cm
눈이 내린다고 하네요.

적설량이 많아서
제대로된 눈산행이 기대되네요.

일욜 아침
새해 첫눈산행하는
날이 기대됩니다.

기쁜 마음으로
회원님과의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임여진(산여인)]

오늘눈산행
넘좋으네요,
내일도농리 사시는분
두분참석입니다

[권종덕]

좃은 소식 감사합니다
도농 오시는 분 예약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산행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 ㆍ현재예약 ㆍ38명

[권종덕]

김원진 회원님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을 못해

떡을 찬조 하셨습니다
감사하고 내일 아침에 회원님들과 맛있게 먹을게요 ㆍ감사

[권종덕]

강혜숙님 예약 합니다

[권종덕]

강혜숙님 예약 많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산행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 ㆍ현재예약 ㆍ3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