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사항
- 공부 기간 : 2018년
2월 ~ 2019년 6월 (약 1년 4개월)
- 공부 장소 : 독서실, 집
- 베이스 : 토익 800점대
(병행) 한능검 1급, 정보처리기사
2. 과목별 공부 방법
[국어]
- 문법 : 이선재 올인원
/ 이선재 압축 마무리 / 기출문제 / 딱공찍공
특강(공TV)
문법과 규범은 한 번 오르면 잘 떨어지지 않는다는 설명을
듣고 올인원 강의를 1회독하며
선 이해 후 암기 방식으로 확인 문제를 풀며 복습하였습니다. 또한 매 시간 제공되는 복습 자료를 활용하여 복습하였습니다. 처음
강의를 듣고 잘 정리가 되지 않아 기본서를 보면서 압축 마무리 강의(2018)를 들으며 포인트 정리를 하였습니다.
그 후 기출문제를 풀고 기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선재 교수님 기출문제집이 답안지에도
문제가 있어 답안지에 있는 교재에 직접 풀며 1회독하고 틀린 문제만
2회독하였고, 3회독 때 교재 문제를 풀었습니다.
기출을 풀며 점수가 많이 올랐고 압축 마무리 강의(2019)를
들으며 다시 한 번 정리하였습니다.
시험 전에 딱공찍공 공TV 특강도 활용하였습니다.
- 문학 : 이선재 올인원
/ 권규호 자동암기 문학 / 기출문제
처음에 이선재 올인원 강의를 들었습니다. 올인원 강의를 들으며 매 시간 제공되는 문학 분석 자료도
풀었지만 가장 많이 틀리고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 파트였습니다.
권규호 자동암기 문학 강의를
들으며 문학에 접근하는 방법과 워크북을 풀며 감을 익혔습니다.
- 비문학 : 이선재 올인원
/ 독해야 산다 / 기출문제
올인원 강의 들으며 비문학
푸는 방법을 익힌 후 “꾸준히” 독해야 산다 자료를 풀었습니다. 기출문제는 1회독 하였고 어느
정도 점수가 나와 가장 비중을 적게 공부하였습니다.
- 한자 : 김병태 필수 한자성어 특강
어휘와 한자 같은 경우 국어 점수가 어느 정도 고정되었을
때 시작하였습니다. 늦게 시작하여 고유어, 관용어 등의 어휘는
포기하였고, 한자도 한자성어만 봤습니다. 김병태 교수님 필수 한자성어 특강을 듣고 이후 선재어플을 활용하여 한자성어만 반복하였습니다.
- 하프 : 이태종 하프 /
이선재 매일국어
국어도 매일 반복하며 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영어의 하프처럼 매일 풀었습니다. 하프를 풀 때 10분을
잡고 푸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영어]
- 단어 : 보카바이블 3.0
단어는 꾸준한 반복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허민샘의 보카 바이블 3.0 단어 책을 무한 회독 하였습니다. 보카바이블닷컴 카페 자료실에서 제공되는 스터디자료를 이용해 아침에 전 날 외웠던 단어를 테스트하고 시간 날
때마다 음원 파일을 활용하여 들으며 암기하였습니다.
공무원 시험에서 어휘 문제는 동의어/반의어/이디엄 유형이 많이 나오는데 보카바이블 교재를 통해 모든 것을
한번에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의 가장 중요도를 따진다면 단어 암기가 제일인 것
같습니다.
- 문법 : 이동기 올인원
/ 100포인트강의 / 손진숙 900제 / 기출문제 / 고득점 문법 300제
문법은 처음에 잘 다져 놓는게 좋다고 생각하였고, 올인원 강의를 1회독하며 기본서에 있는 문제를 풀며 복습하였습니다. 1회독 후 하프를
시작하였는데 생각보다 문제에 적용하는 게 쉽지 않았고, 그래서 이동기 교수님 100포인트강의를 들으면서 워드로
간단히 정리하였습니다. 제가 이 때 정리한 이 정리 자료를 시험을 치는 전까지 계속 보았고 이 자료에
부족한 부분 보충하며 정리하였던 것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문법이 어느 정도 정리되었고 그 뒤 기출 문제집과 손진숙 900제, 고득점 문법 300제 문제를 풀었습니다. 틀린 문제는 체크해 놓고 다시 풀고 하였습니다.
- 독해 : 이동기 올인원
/ 심우철 구문 1000제 / 기출문제 / 고득점 독해200제
독해 강의는 이동기 올인원 강의와 심우철 구문 1000제 강의 두 가지만 들었습니다. 이동기 교수님이 알려주신 꼼꼼한 3가지 분석 (문장 분석, 지문 분석, 선택지
분석)을 하며 매일 5문제를 풀면서 연습하였습니다.
- 하프 / 모의고사 : 이동기
하프 / 이동기 실전 모의고사 / 심우철 실전동형 모의고사
올인원 1회독
후 매일 하프를 풀었고, 시험 2달 전부터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매일 아침 하프를 푸는 습관이 영어 시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프는 15분, 모의고사는 30분을 잡고 푸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한국사]
: 전한길 2.0 개념완성 / 필기노트 압축특강 / 3.0 기출문제
한국사는 가장 어려워하던 과목 중 하나였습니다. 필기노트, 빵구노트와 기출문제로 반복 학습하였고 모의고사 문제(10회)분 풀었습니다.
처음에 전한길 교수님의 2.0 개념완성 올인원을 1회독하며 전체적인 흐름을 익히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1회독으로는 부족하여 2회독을 하며 늦더라도 탄탄히 다지고자 하였습니다.
한국사 같은 경우 기출이 중요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인원 2회독 후 3.0 기출문제 모든 문제를 풀며 강의를 병행하였습니다. (시간 많이 걸렸음.)
이 후 필기노트 압축 특강을 파트별로 나눠서 들었는데 기출 문제를 병행하였습니다.
압축 특강 들은 부분 학습 후 다음 날 해당 파트의 기출
문제 홀/짝 문제만 푸는 방식으로 학습하였습니다. 필기노트
학습 후 바로 기출 문제를 푸는 것보다 시간이 지난 후 기출문제를 학습하니 확실하게 아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이 후 강의 없이 필기노트와 빵구노트를 학습 하고 다음
날 해당 파트 백지 암기를 해보고, 기출 문제를 홀/짝 문제
푸는 방식으로 학습하였습니다.
** 공통과목 1회독 후 2회독
시작할 때 전공과목 공부하였습니다.
[컴퓨터일반 / 정보보호론]
: 박미진 기본 심화이론 / 기출문제 / 단원별 문제
박미진 교수님의 이론강의를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교재보다 판서와 병행하는 강의가 정말 좋았습니다. 중요한
개념과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판서를 해주시는데 강의 들으면서 따로 정리하여 반복 학습하였습니다. 기출문제와
단원별 문제를 풀 때에도 다시 한 번 관련 개념을 판서하며 반복해 큰 틀을 잡아 암기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3. 소소한 Tip
- 문제 번호 밑에 답 체크
해놓기! 마킹할 때 빠르게
할 수 있음.
- 마지막 한 과목 풀기 전에 4과목 미리 마킹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