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을인가?.. 가을이면 피부 불편러가 된다.
피부가 푸석푸석, 거칠거칠, 각질들이 생기게 된다.
윤기는 온데간데 없고 잡티와 주름살이 돋보인다.
상쾌한 가을이건만 건조로 인해 피부는 괴로워 한다.
화장이라도 해야하는 날이면 로션들을 듬뿍 바르며
커버를 쳐보지만 더 들뜬다.
마음도 따라 뜬다..
민감하고 예민해진 피부로 고생할때면 알레르기약도
먹어보는데 조금은 효과가 있기도 하다.
문제는 피부과약들은 졸리다는 것이다.
건조함을 해소하려면 물이 필요하다
가을 환절기에 피부관리를 위해
생활속에서 피부를 도울 방법들을 실천해 보자.
ㅇㅇ 수분을 자주 섭취하자.
미지근한 물은 피부 흡수율을 높이고
노폐물 배출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하지만 과하게 마시면 구토, 현기증, 설사를 유발하기도 한다.
하여 소주잔에 홀짝 홀짝 자주 물을 마시기도 한다.
피부뿐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되는 물 섭취
당장 실천해보고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 함께 만들어 가보자.
ㅇㅇ 페건강을 지키자.
피부는 몸을 외부로 부터 보호하고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낸다.
모든 감각의 수용체가 피부에 있다.
폐가좋지않으면 피부에 문젝 생긴다.
페기능이 좋아지려면 촉촉해야 한다.
건조하여 열이생기면 질환이 나타난다. 아토피다
감기나 기침, 비염등도 생기기 쉽다.
에너지도 정체되면 우울감이 생기기도 한다.
단월드 호흡명상으로 기운을 모아 폐기를 살리자.
생활속에서는 수분섭취를 잘하고 가습기도 잘 활용하며
인체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보습크림도 잘 발라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