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식 친구들에게 가입 인사하며 모두들 한번 보고싶은 마음 간절하네. 특히 김성식 친구 한테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 카페지기 박준일 친구도...
첫댓글 세월이 참 많이 흘렀어... 병식이 친구 언제 한번 만나세...
첫댓글 세월이 참 많이 흘렀어... 병식이 친구 언제 한번 만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