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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지구촌 뉴스. 스크랩 정보 `이스라엘 vs 팔레스타인`의 진실, 확인하십시오!
고다니엘 추천 15 조회 4,047 14.07.22 19: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대한민국 언론이 일방적으로 편들고 있는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적나라한 실체!

 

팔레스타인 내 무장테러조직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전투가 격화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소식을 접한 국내 좌파와 좌경화된 언론들은

'팔레스타인 하마스 편'만 일방적으로 들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보다 '약자'라고 여기며 

이스라엘군이 무력으로 땅을 빼앗고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공습을 가하고 있다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깊게 들어가보면,

우리가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한 진실이 숨어있습니다.

 

먼저 팔레스타인 무장조직 하마스의 악랄한 실체입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20일, AP통신은 가자 지구 가자시티 교차로에서

얼굴에 복면을 한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협력한 것으로 '의심'되는

지역 주민 6명을 총살해 오토바이에 매달고

거리를 질주했다고 현장을 목격한 증인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아래는 그 충격적인 실제사진입니다.


당시 증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가자지구에 살고 있는 시민 6명은 이날 오후

가자시티 라드완 지역에서 살해되었는데,

팔레스타인 사람으로 추정되는 복면을 한 4명이

교차로에서 갑자기 승합차를 세우고 사람들을 끌어내

그 자리에서 총살했다고 합니다. 

 

AP통신의 보도가 나온 뒤

하마스 산하 무장조직 '이제딘 알 카삼 여단'은

"이것은 우리의 소행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처형당한 6명이 이스라엘에

하마스 무장대원과 로켓 발사 장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의심되었기 때문입니다.

'의심'만으로 '처형' 당한 가자 지구 주민 6명은

다름아닌 팔레스타인 사람들입니다.

 

처형 직후 많은 군중들이 몰려들어

시신을 발로 차거나 침을 뱉고

오토바이에 시체 1구를 매달아 달리면서

"스파이!스파이!"라고 외쳤다고 합니다.

하마스와 헤즈볼라가 지배하다시피 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이스라엘에 정보를 제공했다는 '혐의'가 있으면 공개처형도 용인됩니다.

 

1980년대 제1차 인티파다(민중봉기) 당시

가자 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웨스트 뱅크)에서도

끔찍한 공개처형이 무자비하게 자행된 바 있으며

2009년 이스라엘이 '캐스트 레드' 가자 지구 공격을 끝낸 후에도

19명이나 되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이스라엘에 정보를 제공했다는 '혐의'만으로 처형시켰습니다.

 

이것이 바로 '팔레스타인의 현실'임에도

좌파세력들과 대한민국 주요언론들은

오직 이스라엘만을 겨냥해 '학살자' '침략자' 또는

'사악한 세력'으로 왜곡시켜 보도를 일삼고 있습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전투 또한 

하마스 테러조직 지도자를 이스라엘의 무인공격기로 암살하자

하마스가 전쟁을 선포한 뒤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를 포함

예루살렘 등 민간인 밀집 거주지를 향해

무차별 로켓 공격을 가하면서 벌어진 사태입니다.

 

'사실'이 분명히 이러한데도

이런 사실관계를 제대로 보도하는 언론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으며

대다수의 국내 언론들은 '전투' 그 자체나 무기,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만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0959

 

악랄한 하마스는 아래 사진처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을 방패막이, 총알받이로 내세워놓고

이스라엘군이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SNS와 언론을 통해 여론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샤잘리아(Shuja'iya)에 이스라엘 군대가 들어가 지하동굴(tunnel)을 찾기 위해
집집마다 살피는 동안 이스라엘 군대는 주민들에게 도피하라는 경고를 내렸다.

왜냐하면 땅굴(tunnel)을 파괴하려면 주민들이 다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마스가 그 지점에서 도망가면서 주민들에게 그 자리를 지키라고 명령한 후 그들은 5km 떨어진 지점에서 그들의 주민과 이스라엘 군인들을 향하여 120mm의 크기 폭탄을 발사했다.

 

이스라엘 군인들을 살해하려고 함께 있는 주민들 생명은 아랑곳않는 인간들이다.

이해가 가는가? 이런 사실도 모르고 온세상 언론인들은 오보를 보내는데 기를 쓰고 있다.

 

그리고 전세계 언론인들은 하마스의 가증스러운 거짓선동과 날조된 비디오, 즉 이락에서 있었던 비디오와 시리아에서 있었던 비디오를 첨가해서 마치 지금 일어나는 비디오처럼 선전을 하고 있다. 여기에 함께 동조하는 언론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분명한 사실은 이슬람 테러집단의 꿈은 전세계인이 다 이슬람이 되는 것이다.
거기에 첫단추가 바로 유태인 제거이다. 유태인만 없으면 자기들의 꿈이 이뤄질줄 착각하고 있다. 두번째 단추는 기독교인들이다. 그리고 타종교인들이다.

 

결국 전 세계인의 적은 바로 이들이다. 고로 이 문제는 단지 이스라엘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절대 몰라선 안된다는 것이다. 다 같은 숙명을 갖고있다.

 

- Esther H Park 페이스북

 

 

북한 하마스, 끈끈한 영적 동반자?!

 

하마스가 이스라엘 군복으로 위장하고
땅굴을 통해 이스라엘에 침투했습니다.

 


이 땅굴 기술은 아마도
북한에서 전수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북한은 오랫동안 이와 똑같은 작전을
대한민국을 대상으로 준비해왔습니다.

 

 

북한 특수부대가 대한민국 국군복을 입고,
대한민국을 어지럽힐 날도 멀지 않았나봅니다.

이스라엘과 대한민국은
영적으로 육적으로 깊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이란 & 팔레스타인과 북한 역시

영,육간에 아주 깊은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vs 팔레스타인의 진실, 확인하십시오!

 
1800년도 중반 마크 트웨인의 예루살렘 방문 기록을 보면 예루살렘은 황폐화되어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으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2000여년전에 로마에 의해 이스라엘 국민들이 전세계로 쫓겨나가게 된 뒤 여섯 차례나 예루살렘의 주인이 바뀌었지만 유대인 이외에는 어느 민족도 예루살렘에 정착해살지 않았던 것이지요.

그러면 지금의 이스라엘 땅에 있는 유대인들과 아랍인들은 어디서 온거냐...

1800년도 중반부터 유대인들이 고토로 귀환하고자 움직입니다. 오스만 터키가 점령하고 있던 땅을 조금씩 사서 황폐화된 땅을 개간하기 시작합니다.

 

지금의 이스라엘 발전에 첨두에 서있는 지중해변 텔아비브 도시는 그때에 모래사장으로, 그 땅을 사들이는
유대인들을 보며 주변에서는 미쳤다고 손가락질을 했었죠.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번창한 도시가 되어있지요?

이렇게 땅을 개간하느라 유대인들이 풍토병으로, 맹수의 공격에, 가뭄과 굶주림에 많이도 죽어나갔습니다. 그러면서 유대인은 이 땅을 개간하게 된겁니다.

중동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중동의 많은 땅들은 덥고 가문 환경으로 인해 많이 황폐화되어 방치돼 왔습니다.

 

그런데 그런 중동 한복판에 개간된 땅이 생기니까 주변 아랍 사람들도 모여들게 된 것이 지금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기원입니다. 원래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한 민족이 아닙니다. 그 뿌리를 찾아보십시오. 주변 아랍국들이 그 뿌리입니다.


유대인들은 이방인을 선대하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랍 사람들을 선대하며 같이 잘 삽니다. 1948년 5월 15일 중동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는 아무 문제 없이 잘 살았지요.

그러면, 그 중동전쟁은 어떻게 일어난거냐...

1920년대 UN의 전신과 같은 리그오브네이션과 1947년 UN의 결의에 의해 지금의 이스라엘이 이 지역 유대인들의 땅으로, 지금의 요르단이 이 지역 아랍인들의 땅으로 분할 결정되고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이 독립을 선언하자 이슬람 소굴인 중동에 유대국가가 들어서는것을 참지 못한 주변 이슬람 국가들 6개국이 24시간도 채 안되어 당시 무기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이스라엘을 쳐들어왔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 내의 아랍인들을 위협하고 꼬드겨서 이스라엘을 대적하게 한 것입니다. 이것은 팔레스타인의 독립전쟁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슬람이 득실거리는 중동 한복판에서의 이스라엘의 독립선언과 그것을 방해하는 이슬람 국가간의 전쟁이었습니다. 전력으로 비교가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풍전등화같던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이겼습니다. 그건 사람의 이해로는 이해되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보호하심이었다고 할 수밖에 없는...


그때 이스라엘과 함께 남기로 한 아랍인들은 전쟁 이후 100만명이 넘게 이스라엘 시민권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은 정의롭게 함께하는 아랍 사람들을 받아준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 이스라엘을 떠난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전쟁을 일으킨 주변 6개 이슬람 국가들은 자신들이 금새 이스라엘을 쓸어버리겠다고 호언장담하다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은 이스라엘에게 다윗의 물맷돌을 맞고 골리앗이 패하듯이 패하고서는 그 사람들을 나몰라라 했습니다.

 

이스라엘보다 수십배의 땅을 가진 나라들이... 전쟁을 걸 때는 팔레스타인을 위한 것처럼 걸어오더니, 다음은 나몰라라 한 것입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그래도 주변국들과 평화를 어떻게든 지키려는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의 존재 자체를 혐오하는 이슬람 국가들에 의해 늘 전쟁의 위협을 겪어왔습니다. 이스라엘이 한번도 전쟁을 먼저 건 적이 없습니다. 항상 이슬람 쪽에서 먼저 걸었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방어차원에서 전쟁에 임했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승리케 하심으로 계속해서 죽이고 빼앗고 멸하려는 이슬람의 알라가 아니라, 생명을 주시고 풍성하게 하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지금의 팔레스타인 자치기구는 이스라엘 땅에 같이 살아온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의해 형성된 것이 아닙니다. 이집트를 중심으로 이슬람 세계의 무슬림 형제단에서 지원해서 이스라엘 파괴를 목적으로 이집트인 아라파트를 대표로 해서 이스라엘에 침투시킨 것입니다.

 

일반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이 조직은 구분되야 합니다. 오히려 이스라엘과 함께 안정되게 살고 싶어하는 일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이슬람 근본주의로 들들 볶는 것이 소위 '자치 기구'라고 하는 것이지요(전혀 자치적이지않은).

 

아라파트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협박하고 충동질하여 자살폭탄테러를 감행하게 함으로 이스라엘에 수없이 테러를 감행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은 인내심 있게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계속 함께 살고자 하면서도 테러에 대한 방지를 강구하다가 고육지책으로 만든것이 분리장벽입니다.

 

테러집단이 있는 지구와 아닌 지구를 구분해서 우선 아닌 지구에서나마 안전을 꾀하고, 불편은 하지만 검문소를 통해 드나들 수 있게 함으로써 테러방지로 인해 일반 팔레스타인인들까지 봉쇄되지는 않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상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유대인들도, 팔레스타인인들도 피해를 보고 있는 그 내막을 모르는 사람들은 분리장벽만 보고 이스라엘을 욕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수없이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자살폭탄테러로 죽어나갔는지 모르는거지요. 분리장벽이 생기고 테러가 거의 근절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팔레스타인 자치기구는 다른 전술을 쓰기 시작하는데 바로 미디어를 통한 여론전입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포로로 감금시킨 자치기구가 흡사 북한정권과 같이 세계로부터 오는 돈을 시민들에게 주지않고 착복하며 오히려 외부로는 이스라엘이 못살게 굴어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빈곤하게 사는 것처럼 거짓가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그런 코스프레에 반대하며 대놓고 테러를 계속하겠다며 뛰쳐나간 것이 지금의 무장단체 '하마스'입니다.

 

반면에 이스라엘은 유대인들과 팔레스타인인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테러를 근절하길 원하고 일반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평화롭게 살길 원하기 때문에 하마스와 싸우는거지, 서안지구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온갖 지원을 해온것은 두말할 나위 없고 가자지구로부터 테러집단 하마스의 로켓공격을 받고있는 날들에도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위한 식료품과 구호품 전달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테러집단 하마스는 가자지구를 점령하고서는 사람들을 인질로 잡은채(실제로 그곳의 많은 일반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스라엘 체제하에 살길 원합니다. 남북한의 실제를 알고 남한 체제에서 살길 원하는 북한 사람들처럼 말이죠.) 이스라엘을 향해 수 없이 로켓을 쏘아왔습니다.

 

그리고 자국민 보호차원에서 이스라엘이 대응으로 로켓 발사지점에 정밀타격 들어가며 민간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공습 안내 전단과 방송으로 민간인 대피를 유도하는데, 하마스가 민간인들을 위협하여 피하지 못하게 하고있습니다.

 

이슬람 근본주의 교리로 안이든 밖이든 생명을 죽이고 빼앗고 멸망시키는 사단적 기반 위에 민간인 피해를 선전하면서 이스라엘을 거짓참소하려는 잔꾀가 더해져서 하는 사악한 짓입니다. 그런 사악함을 알고서도 하마스를 두둔할 순 없습니다. 소탕해야 할 악의 세력은 테러집단 하마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사람들에게 이후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기록케 하셨고, 그대로 이뤄가고 계십니다.

 

그중에 지금의 상황에 맞는 구절이 스가랴서 9장 1절~8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대로 가자지구의 테러집단 우두머리를 처리하실 것이며, 테러가 자행되는 시리아(하드락, 다메섹, 하맛이 시리아의 도시들), 레바논(두로와 시돈이 레바논의 도시들)과 함께 팔레스타인(블레셋)에서 테러세력을 끊어내실 것입니다(그의 입에서 그의 피를, 그의 잇사이에서 가증한 것을 제하실 것).

 

그리고 이를 통해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돌이켜 유대인들과 같이 하나님 앞에 한 지도자와 같이 세우려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께서 이를 이루실 것입니다.


스가랴 9장 1절~8절
1 여호와의 말씀이 하드락 땅에 내리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사람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봄이니라
2 그 접경한 하맛에도 임하겠고 두로와 시돈에도 임하리니

   그들이 매우 지혜로움이니라
3 두로는 자기를 위하여 요새를 건축하며 은을 티끌 같이,

   금을 거리의 진흙 같이 쌓았도다
4 주께서 그를 정복하시며 그의 권세를 바다에 쳐넣으시리니 그가 불에 삼켜질지라
5 아스글론이 보고 무서워하며 가사도 심히 아파할 것이며

   에그론은 그 소망이 수치가 되므로 역시 그러하리라

   가사에는 임금이 끊어질 것이며 아스글론에는 주민이 없을 것이며
6 아스돗에는 잡족이 거주하리라 내가 블레셋 사람의 교만을 끊고
7 그의 입에서 그의 피를, 그의 잇사이에서 그 가증한 것을 제거하리니

   그들도 남아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유다의 한 지도자 같이 되겠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 같이 되리라
8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가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출처 : 페이스북 WIND of YESHUA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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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2 20:06

    첫댓글 정리해주셔 감사해요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의 시간표가 비슷한듯해요 1948년이후 부터

  • 언론이 잘못된거 알았지만 요즘 기자들 기사는 믿음이 안가요.. 진실은 왜곡된 가짜 기사에 가려져 가짜를 진짜로 믿게 만드는군요. 글을 통해 진실을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영적장자인 이스라엘을 위해 더 기도해야겠네요.

  • 14.07.22 23:51

    너무 쉽게 정리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말씀이 그대로 성취될 날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눈으로 친히 보고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온 세계가 살아계신 여호와를 눈으로 보는 날이 속히 오기를~ 온세계 위에 홀로 영광 받으실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 14.07.23 07:41

    ㅜㅜ

  • 14.07.23 11:06

    지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관계를 언론에서 오보하는 것...알기쉽게 만든 상황에 딱맞는 영상...추천!!

    http://durl.me/775ujo

  • 14.08.03 00:47

    근데, 왜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죠? 이전에 이스라엘 변호사, 인권쪽 변호사인데.. 아무튼 만났더니, 주님이 아니, 예수님이 구세주라면 왜 아직도 세상에 전쟁과 테러가 있냐고 그러더군요. 거기에 합당한 대답은 못했지만.. 음.. 아무튼 저는 그점이 의아하네요.

  • 작성자 14.08.03 02:53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롬 11:25)

    이도 하나님의 계획 속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들이 생각하던 메시야는 다윗 왕과 같이 이스라엘을 독립 시키는 그런 힘있는 왕이었습니다. 그래서 비참하게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을 거절함으로 전세계 복음화 역사가 일어나는 아이러니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 작성자 14.08.03 02:55

    지금은 이방인들이 그들의 역사를 더 잘알고 성경도 더 열심히 읽으므로 그들이 우리 때문에 그들이 시기가 나서 마침내 이스라엘도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은 근본적으로 사단이 불법 점령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사단이 전쟁과 테러를 일으키게 하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그것을 일부러 일으키시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 가운데 그런 전쟁과 테러도 하나님께서 선하게 바꾸사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이키도록 오히려 사용하십니다.

  • 14.08.03 20:56

    @고다니엘 네 동의합니다.

  • 14.08.03 20:58

    @고다니엘 다만, 하마스라는 단체가 원래는 빈민구호와 자선, 치료등의 활동으로 시작된 집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광범위한 지지를 받게 되었고요, 그러다 그들은 지금 무력활동을 하고는 있지만... 음.. 아무튼 저는 그들이 나쁜자들이라기 보다는 음... 아무튼 그 지역에 평화가 다시 깃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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