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복판에서 이슬람이 서있는 경찰을 향해 도끼로 내려 찍었다네요
또 경찰 1명 어깨를 도끼로 내려 찍고 다른 경찰 1명의 머리를 도끼로 찍었다고 합니다
범인은 옆에 있던 다른 동료 경찰들이 쏜 총을 맞고 그자리에서 즉사.
- 도끼 만행 범인은 이슬람 신봉자 Zale Thompson (34살).
- 피해자 경찰들은 모두 올해 폴리스 아카데미를 졸업한 신참 경찰들. Kenneth Healey (25), Joseph Meeker (24)
도끼로 두부 찍힌 경찰 Kenneth Healey은 아버지도 경찰이라고 합니다
- 현장 사살을 위해 총을 발사 했으나 한발은 길가던 행인 여자에게 맞았다네요
한국도 저렇게 될까봐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한국은 이미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면서 늘어나는 중이고 국내에 이슬람성전이 세워진 곳도 여러곳 있고
이슬람이 많이 거주하는데..
첫댓글 어머나. 너무 무섭네요.
앞으로 더더 저런사건들이 빈번히 일어나겠죠 .
악이 더더 치닫고 있으니까요.
전세계가 구조적으로 법과 질서가 더 엄중해지면서 자연히 그안에서 기독교가 최대박해를 받는 시스템으로 돌아갈것이고...주님이 오시는 발자국 소리를 더더 크게 들을수 있겠죠.
정말 충격적이네요.... 에볼라에도 뚫리고,, 이제 도끼만행이라니.... 참으로 무식하고 잔인한 일이..
악이 만연한 곳이라더니 뉴욕 정말 왜이럴까요... 진노의 대접을 쏟아붙고 계시는걸까요....
아휴 주여~~
이해가 안되요
저런 잔인한 종교는 박해를 안하고 왜 기독교를 박해한데요?
이런 것을 알지 못하는 한국 여자들이 이슬람 남자들에게 매혹당해서 결혼을 함으로 이슬람 남자들이 그런 사명을 갖고 더 많이 오는 것 같아요.
그러므로 해서 이슬람이 점점 늘어나고, 성전도 생겼고, 이제 대학도 생기면 더 많은 젊은이들이 미혹을 당할텐데
이 문제를 놓고도 우리는 더 기도해야겠어요~
이슬람 같은거 한국에 못들어오게 했으면 좋겠네요
911테러이후 이슬람을 존중?해야 한다며 설설기더니, 오바마가 더 이상 미국은 기독교국가가 아니라고 공공연히 말을하고...뿌린데로 거두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