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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기도해다오!”
“제발 저 영혼들을 건질 수 있도록 해다오!”
애원하시는 주님의 마음!!
마28:1-6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아멘.
1. 자식을 잃은 부모님의 심정!
. 이 세상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라고도 하고
눈물의 골짜기라고도 하는데 다들 힘겹게
살아가면서 삶을 지탱하는 자체도 힘들고
수많은 질병의 위험속에서 살면서 생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오늘 이 시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재해들을 듣고 보면서 정말 세상은
사망의 골짜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우리 눈앞에 매일매일 벌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사고들, 질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예기치 않는 재난을 당하고 눈물짓는 가족들,
사망과 애곡함의 장소입니다.
. 지금 우리나라 진도에서 일어난 일들을 보고
특히 부모님들이 절규하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 어느 유명 탤렌트가 인간으로 태어나서
어떤 일도 극복이 가능한데
딱 하나는 견디기 어렵더랍니다.
그것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자식을 먼저
보내는 고통이 어떤 것이냐고 묻는다면
묵직한 슬픔의 덩어리가 지금도 자기 가슴에
남아있는데 어떻게 해도 없어지지 않고
그날 이후로 감정이 죽어버려 어떤 기쁜 일이
있어도 기쁘지 않고 기쁨의 통로가 다 막혀버려
7년 동안 어떤 일도 하지 못했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부산외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사고 때
죽은 학생을 보면서 미친 듯이 울었다고 했는데
자기 아이가 그 아이만 할 때 하늘로 갔는데
자기는 확실한 신앙의 그런 것이 없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했데요.
“하나님, 저를 세상에 보낸 이유가 뭡니까?
저에게 이런 고통을 안주면 안됩니까?
하나님 당신은 저를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고 소리치고 흐느꼈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일어서기 위해서 이 시련이
자기가 배우로서 더 그릇을 만드는 기회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일어났다고 합니다.
비슷한 고통을 당한 분들에게
“저를 보고 일어나 주세요! 좌절하지 마세요!” 합니다.
하나님은 정답을 바로 알려주시는 분이 아니고
스스로 그 길을 찾아가도록 하는 분이라고 봅니다.
천국에서 어떻든 아들과 인연이 이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연극을 해도 자기 아들의 이야기를 넣어달라고
부탁을 하고 영화를 만들고 싶은 꿈이 있는데
아들과 아버지의 사랑을 감동적으로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영화속에서나마 아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될테니까요.
얼마나 그리웠으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온통 거기에 몰두되어 있습니다.
. 이번에 희생당한 자녀들, 상당수의 대부분이
외동 딸 외동 아들이라고 합니다.
구조대원들에게 빌면서 “제발 내 딸 살려주세요!
저 차가운 물속에서 죽어갑니다. 살려주세요!”
하고 비는 모습을 사진으로 봤습니다.
2. 살아있는 동안 참으로 착하게, 선하게, 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
선한 일을 위하여 주님이 우리를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 저는 이 사건을 보면서 몇가지를 느꼈습니다.
세상은 사망의 골짜기이다! 그뿐입니까?
전쟁이 나면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죽습니까?
. 지금도 각처에서 테러들, 조그만 분쟁들, 유혈데모들,
몇 주 상간에 나이지리아에서 200여명이 죽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죽든 하루에 10만명이, 일주일에는 백만명이 이 땅을 떠납니다.
. 삶이 고달파 삶의 무게를 못이겨 스스로 목숨을 끝내는 사람이
유엔보고서를 보니 1년에 백만명이 넘습니다.
. 이 사망의 골짜기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데
엡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선한 일을 위해서 다시 새롭게 지어주셨으니
그럭저럭 살아서는 안되고 살아있는 동안 참으로
착하게, 선하게, 아름답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우리도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도 언제 어떤 모습으로 갈지 모릅니다.
그 사람들 중에 믿는 아이가 없겠습니까?
. 5살 난 권지현 양이 구조된 이야기가 감동인데 이
아이의 아버지가 제주도로 이사가려고 배를
탔는데 엄마 아빠 오빠가 탔다가 안타까운 일을
겪는데 이 아이만 구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빠가 여의치 않는 살림에 아껴쓰고 모아서
제주도 가서 살아보려고 감귤농장과
네 가족이 살 집을 마련해 이사 가야 하니
아버지되신 분이 교회 다닌 분이었는데
교회에 마지막으로 교회에 들러 목사님께 인사를 하고
가족을 데리고 제주도행 배에 올랐답니다.
그런데 지금 실종 되었습니다.
이 아이가 구조된 것도 선장과 선원이 먼저
빠져나갔기에 그 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을 챙기면서
빨리 빨리 챙겨 구명조끼 입히고 탈출시키고
있는데 박군이라는 학생이 나오다 보니
어떤 아이가 자판기에 깔려 울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도 4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기에
부모를 찾고 울고 있는 아이를 두고 나올 수가 없어
그 아이를 데리고 나오고 어떤 학생이
유아용 구명조끼를 그 틈에 구해서 입히고
90도 이상 기울여진 그 배의 난간을 필사적으로 붙들고
"여기에 애기 있어요! 애기 있어요!" 하고 해경에게 부르짖어
권지현 양이 구조되었습니다.
박대통령이 이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 것이 사진에 나왔는데
"내게 구명조끼를 입혀준 오빠가 안보여요." 하는데
아마 실종된 것 같습니다.
.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도 어떤 친구는 자기 친구에게
구명조끼를 입혀주고 자기는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여학생들이 많이 살아났는데 남학생들이 많이
구명조끼를 주었다고 합니다.
믿든 안믿든 누구든지 그런 상황에서는 자기가 먼저 살려고 하는데
친구를 위해서, 어린아이를 위해서,
약한 여학생을 위해서 구명조끼를 내어주었습니다.
. 오래 산다, 부요하게 산다는 것이 삶이 아닙니다.
바르게 살고, 아름답게 살아야 하고,
남을 도우면서 살아야 합니다.
. 그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참담한 사건을 통해서 사람들이 소중한
교훈을 얻지 못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3. 주님만이 우리에게 힘과 진정한 위로와 소망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마음 상한 자를 고치시며
그리고 그날이 오면 다시 사망이나 애통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있지 않습니다.
. 우리가 장례식 때 가족들에게 위로가 뭡니까?
무슨 설교를 합니까? 부활의 메시지입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는 것입니다.
. 주님만이 우리에게 힘과 진정한 위로와
소망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마음의 슬픔을 누가 씻어줄 수 있겠습니까?
. 애통하는 자는 위로를 받을 것이요!
하나님은 마음 상한 자를 고치시는데 그날이
오면 다시 사망이나 애통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있지 않습니다.
. 다시는 사망이나,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심히 통곡하는 것이나, 마음 아픈 것,
육체의 아픈 것이 없습니다.
. 죄로 말미암아 마귀에 의해서 완전히 슬픔
많은 고통뿐인 인생을 살 수밖에 없지만
주님의 은혜로 주님이 사망권세 패하시려고
사망과 애통함과 곡함과 병듬과 아픈 것을
없애버리시려고 인생에게 수고와 아픔과 고통을 절망을
외로움을 탄식을 없애주시려고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죽어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4. 살아 있는 동안 주님께 소망 두고 이웃에게 선을 행하고
영혼 구원에 영혼들이 구조받는데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 우리는 성령안에서 부활의 영, 주님의 영
성령안에서 새롭게 되고 아름답게 되고
충만케 되고 복되게 되면서 내 자신의 슬픔이나
주변의 슬픔을 빨리 치유할 수 있는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 그리고 진정한 소망과 인간의 위로와
참된 평화가 주님안에 있고 성령안에 있고
이제 그날이 오면 주님이 오시면 완전히
해결된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 그전까지는 이 땅은 끊임없는 슬픔과 애곡함이
계속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세상인줄 모르고 풍요할 때
건강할 때는 먹고 마시고 타락하고 죄짓는데
항상 건강한줄 알고 항상 평안한줄 알고
재해는 나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교통사고 당신도 예외가 아닙니다!”라고
쓰여 있었는데 이처럼 수많은 질병에서
우리가 예외입니까! 예외가 아닙니다.
. 살아 있는 동안 주님께 소망 두고 이웃에게
선을 행하고 살아있는 동안 영혼 구원에
영혼들이 구조받는데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 재난이 있을 때마다 젊은 장병들 특수 훈련을 받은 장병들이
앞이 안보이고 물쌀도 쌘데 최선을 다해 작업하다가
실종당해 다시 찾기도 합니다.
. 그 모습을 보면서 혹시 한사람이라도 살아있는까! 하고
수색하기 위해 물속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육신의 생명을 구하는 것도 저렇게 일분 일초가 아깝고
귀중한 시간이거늘 육신의 생명 구조도 저렇게 온 국민이 애타게
바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거늘 영혼은 어떻습니까!
. 믿는 사람이 대부분이 이 영혼의 가치를 모릅니다.
우리는 영원히 사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상에 죄악에 다 빠져 있고 죽어가고 있는 줄도 모릅니다.
5. 죽어가는 영혼을 보실 때 주님의 마음은 어떨까요!
지금 우리에게 주신 시간이 무슨 시간이냐면
영혼을 구원해야 할 시간입니다.
. 유가족들에게 부근에 있는 종교단체에 있는
분들이 음식을 해서 주어도 자기 손으로 음식을
못먹으니 먹기 좋게 해주려고 죽을 주어도
반틈 밖에 안먹고 울다 울다 실신합니다.
육신의 피붙이도 저렇게 귀하거늘 영혼은 어떨까요!
. 저는 주님의 마음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주님의 마음은 어떨까요!
죽어가는 영혼을 보실 때 살 수 있는데..
그래서 생명줄 던져 건지어라! 하십니다.
. 어떤 선생님은 배가 기울어져 아이들이 삼사십명이 있는데
절벽처럼 타고 와야 하기에 줄을 가지고 끌어올리는데
힘에 한계로 몇 명밖에 구하지 못했다고 눈물 흘렸다고 했습니다.
. 지금 우리에게 주신 시간이 무슨 시간이냐면
영혼을 구원해야 할 시간입니다.
직접 가서 말을 할 수도 있는데 영혼들을 구원해 주시려고
주님께서 선교사님들을 세계 각지에 파송시키십니다.
. 선교사님들이 한국에 왔기에 그 복음을 받고
주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고생스럽다고 안왔으면 어떻게 될 뻔 했습니까!
. 그것이 선교사님의 힘이겠습니까!
뒤에서 얼마나 기도했겠으며 그리고 주님께서
역사하셔서 된 것인데 삼겹줄로 합력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 우리는 구원받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인간의 영혼은 천하보다 귀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실종자를 찾아보려고 혼신의 힘을 다하는데
그들을 보면서 우리는 영혼을 위해서 얼마나 애썼을까요!
. 참 생명이신 주님을 믿는다면 부활하게 되고
영생복락을 얻게 되는데 그 영혼 구원을 위해
얼마나 애타게 뒤에서 기도했을까요!
. 부모님들이 “내 딸 살려주세요! 내 아들 살려주세요!”
사정하며 비는데 우리는 내 딸이 아니니 내 아들이 아니니까 내버려둡니까!
. 영혼의 가치를 무시해 버립니까!
어떤 분은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나를 인하여
한 사람이라도 행복과 위안을 얻는다면 삶은
의미가 있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 진짜 참 영원한 최고의 소망이요 위로요
행복이신 주님을 만나게 된다면 이 땅의 삶이
의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6. 주님은 자신이 지어 놓은 자식들이
세속의 죄악에 사단에 의해서 죽어간 줄도 모르고 죽어갈 때
우리를 바라보시면서 제발 기도해다오! 부탁하십니다.
. 육신의 생명도 저렇게 귀할찐데
영혼은 얼마나 귀합니까!
자식을 잃은 그 슬픔에 발을 동동 구르며 절규하는 부모님들을 보면서
우리 주님은 어떠실까요!
. 저는 이 사건을 보면서 여러 가지를 생각해봅니다.
. 특히 주님은 선하심, 아름다움, 사랑자체이신데
자신이 지어 놓은 자식들이 죽어갈 때
세속의 죄악에 사단에 의해서 죽어간줄도 모르고 죽어갈 때
이를 아는 우리를 바라보시면서 제발 기도해다오! 하십니다.
. 구조는 주님이 하시지만 우리가 기도할 때
하시니 그래서 기도합니다. “제발 기도해다오!
제발 내가 저들을 건지는데 도와다오!”
. 주님은 혼자 일하시지 않고 천사와 하는 것이 아니니
우리로 기도해서 여호와로 쉬지 못하게 하라! 하십니다.
. 그 장병들 해병들 힘든줄 부모들도 다 알겠죠,
그러나 알면서도 쉬는 것이 불안하고 시간이
일분 일초 절박하니 빨리빨리 좀 해달라고
하는데 혹시 생존의 가능성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닙니까!
. 제발 좀 살려주세요! 제발 좀 살려주세요!
하듯이 우리가 그런 기도를 해보았습니까!
. 제발 저 영혼들, 세속에 빠진 영혼들, 탐욕에 빠진 영혼들,
우상에 빠진 영혼들,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죽어가는 영혼들, 천국갈 수 있고 영생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이를 아는 우리는 기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7. 우리가 좀 더 기도했으면 이런 슬픈 일을 안볼뿐 아니라
우리가 사는 동안에 우리지경에 평안이 있었을 것입니다.
. 어느 목사님이 그러는데 이런 사건이 나니까
“제가 기도를 못했습니다.”라고 했는데
나라 민족을 위해 왜 기도를 안했겠습니까만
더 해야 하는데 못했다는 것입니다.
. 저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나라 민족을 위해 기도하지만 좀 더 기도했으면
우리가 사는 동안은 이런 참혹한 것을 보지
않았을 것인데...
.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가 마귀인데 이를
제어할 힘은 성령 안에서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신 권세인데 세상 사람들은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좀 더 기도했으면 이런 슬픈 일을
안볼뿐 아니라 그만큼 우리가 사는 동안에
우리지경에 평안이 있었을 것입니다.
.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지만
네 지경도 평안하게 기도하라! 하십니다.
. 주님의 마음은 주님의 우리를 바라보시는
그 눈, 어마어마한 많은 사람들 지구상의
70억 인구가 되는데 거듭난 기독교인 주님만
아시겠지만 대게 통계로 기독교를 20억 잡는데 20억이
다 구원받은 보장도 없는데 그렇다면
저 많은 영혼들 구원을 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8. 세속에 빠져있는 영혼들을 위해 중보해 달라고
끝없이 애원하시는데 제발 기도좀 해다오!
제발 내 자식들 살리는데 도와다오!
너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십니다.
. 주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진리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 예루살렘을 보시고 주님이 통곡하셨는데
히5:7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다고 했습니다.
. 우리를 지으신 분이 우리를 위해 죽어주셨습니다.
그런 주님의 자녀들이 죄악에 세속에 빠져
영혼이 죽어갈 때 주님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 그래서 세속에 빠져있는 영혼들을 위해
중보해 달라고 끝없이 애원하십니다.
부모들이 빌듯이 주님이 그보다 더 우리에게 비시는 것 같습니다.
. 제발 기도좀 해다오! 제발 내 자식들 살리는데 도와다오!
너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십니다.
. 내 사는 동안 나 숨쉬는 동안 기도하리라!
내 평생 기도하리라!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가 이 진리를 아는 한, 천국을 아는 한 기도하리라!
. 이 세상 눈물골짜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인데 우리 기도가 쉬면
사람들이 죽어간다는 사실, 영육간에 죽어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 최대한대로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중국에 홍수가 났을 때 사진이 기억나는데
댐에 물이 넘치는데 그것을 막느라 군사들이
동원되어 몸을 던져 막는데 여럿이 희생되었는데 겨우 막습니다.
. 이처럼 막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최선을 다해서 우리가 있는 동안은 선을
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천국 갈 수 있는데 이 진리를 아는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영혼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9. 눈물 흘리시며 기도해 달라고 명령하지 않으시고
부탁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깨닫고
영혼들이 참 생명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혼신의 힘을 다해 기도해야 합니다.
. 나라가 분위기들이 침울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부분에서 깨달음이 있을 것 같습니다.
. 타락한 방자했던 돈있다고 권세있다고 오만한 사람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삶과 죽음이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것...
. 정말 살아있는 동안 우리는 알지 않습니까!
영원한 부활 생명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이
더 이상 세상에서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 주님과 함께 생명구조 하는 일에 혹은 이미
구원 받았다고 하지만 이왕이면 더 풍성하고
충만하고 아름답고 강건한 그런 주의 아들 딸이 되게 하기 위해서,
그들을 더 행복하게 되게하기 위해서
주님이 그것을 정말 간절히 원하시니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님 때문에라도 기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겠습니까!
예전이나 지금이나 기도하는 것입니다.
. 믿음이 없는 분들도 마음 속으로 뭔가 빌것입니다.
첫째는 제발 자기 자식이 무사히 돌아왔으면,
절박한 상태에서는 다 뭔가 의지하게 되고
누구에게 기도하게 됩니다.
. 한 영혼 한 영혼 생각하면 이 시대를 생각하면 정말 절박합니다.
시대는 점점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마지막 때는 더 고통하는 때가 이를 것입니다.
. 재난과 난리 소문들이 더 날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 살면서 주님의 은총을 입은 자로서,
부활소망을 영광의 소망을 가진 자로서,
살아있는 동안 이 피의 사랑을 받은 자로서,
주님의 아들 딸이 된자로서,
우리는 어떻게 하고 살아야 할까요!
. 가난하고 헐벗고 병들고 위험에 처한 자를
위해서도 생명을 걸고 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서 헌신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많은데
자기 친구를 위해서 자기가 살 수 있는 길을
포기하고 자기 생명을 양도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예전처럼 그대로 살아야 되겠습니까!
. 고귀한 이 생명이 특히 다시 새롭게 거듭나게 해주신
피로서 거듭나게 해주신 고귀한 생명을 가진 자로서
많은 영혼들이 이 땅을 떠나기 전에 이 시대 같이 살고 있는 우리로서
그들이 참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복된 영광과 행복의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주님이 간절하게 눈물흘리시며 부탁하시는
이 부탁,
명령하셔도 되는데 명령하셔야 할 분인데
“제발 기도해다오!
제발 저 영혼들을 건질 수 있도록 해다오!“
눈물흘리시며 부탁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아멘.
10. 이제 우리 할 일은 이 생명을 지키고 더 풍성히 얻어
남은 시간 죽어가는 많은 인생들에게 더 영광스런 은혜를 입도록
간절히 기도하는 그런 삶으로 우리가 바뀌어야 합니다.
.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주님이 나를 살리려고 죽으셨습니다.
친구를 위해서 선인을 위해서 자기 목숨을
내어주는 이가 혹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 죽어주셨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측량할 수 없는 쉽게 믿어지지 않는 놀라운 사랑입니다.
. 그러나 사실입니다. 우리가 이 은혜를 받고
사랑받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이제 우리 할 일은 이 생명을 지키고
더 풍성히 얻어 남은 시간 죽어가는 많은
인생들에게 일시적인 생명이 아닌 더 영원한
생명을 그들이 얻도록 더 영광스런 은혜를
입도록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간절히 기도하는
그런 삶으로 우리가 바뀌어야 합니다.
. 그렇게 새롭게 될 때, 세상의 죄악을 떠나고
탐심을 버리고 빛의 자녀답게, 사랑의 주님
그 사랑받은 자녀답게, 영원한 부활의 영광의
소망을 가지고 그 영광을 주님으로부터
수여받을 자녀답게, 영혼구원과 영혼이 깨어나고
주의 뜻대로 살고 영광의 나라 천국에서 다시는 사망이나
애통함이나 곡함이나 아픈 것이 없는 그곳에서 살 수 있도록
주님의 말씀에 의해서 그들이 구조될 수 있도록 탐욕에서 우상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힘을 다해서 수고해야겠다는
이런 믿음으로 살아간다면 여러분은 그날에
영화로운 부활에 참여될 것입니다.
. 또한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얻게 될 것이고
여러분을 인하여 주님을 믿게 된 참 생명을 얻게 된
수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의 은혜를 영원히
잊지 못하고 감사할 것입니다.
. 주님이 구원해 주셨지만 여러분을 통해서
주님이 구원해주셨기 때문에 말입니다.
. 그리고 여러분을 통해서 더 믿음으로 살고
부활의 생명으로 살고 슬픔 많은 험한 세상에서 치유받고
새롭게 되고 강하게 되고 더 주님 사랑하고 소망하고 주님 뜻대로 살아
그날에 오신 분들은 생명을 얻되 더 풍성히 얻는데
그렇게 많은 힘을 써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시고 기도해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여러분께 감사할 것입니다.
. 그리고 여러분의 은혜를 영원히 잊지 못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 무엇보다도 주님이 한없이 기뻐하시고
사랑해주시고 치하해주십니다.
“수고했다 착하고 충성된 자여 충성된 아들아!
충성된 종아! 착하고 충성되도다 잘하였도다!” 하는
부활 영광에 계신 주님으로부터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얻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2014년 4월 20일 부활주일 말씀중에서
첫댓글 내 평생 사는 동안 기도하렵니다... 주님의 심장을 우리에게 주옵소서... 더 간절히 일분일초 아껴 죽어가는 영혼들을 어둠에서 영원한 멸망에서 빼내는데 혼신의 힘을 쏟도록 늘 영혼 구원에 대한 갈망이 타오르게 하소서...이번 사건을 통해서 주신 귀한교훈을 마음에 새겨 주님뵈올 그날까지 행함의 열매를 맞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죽어가는 저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 소서. 오직 십자가 복음으로 역사하게 하소서.
저도 아~멘 !
아멘